룸빵 임시 사장 이후 썰3
버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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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06:42
실장님은 자기 몸만한 캐리어를 들고 우리집으로 왔음
" 해외여행도 아니고 제주도 3박4일인데 무슨 짐이 이렇게 많아요?"
내가 들어도 무거워서 낑낑 거리며 집안으로 들여놓았음
" 대부분 옷이지뭐. 섹시한 옷들 ㅎㅎ"
" 오... 지금 봐도 돼요?"
" 제주도 가서 봐. 입은걸 봐야지"
실장님은 자연스럽게 내앞에서 무릎을 꿇었고 바지를 벗긴후 바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음
" 실장님 내 자지가 그렇게 맛있어요? 아주 닳아서 없어지겠네..ㅎㅎ"
" 태어나서 먹어본 자지중에 최군 자지가 제일 맛있어"
실장님은 한참을 빨았고 나는 실장님을 일으켜 세웠음
" 저녁 식사 하셔야죠. "
" 귀찮은데 그냥 시켜먹자. 차리려면 힘들잖아"
" 괜찮아요. 저 자취짬이 오래되서 금방 차려요. 씻고 잠시 기다리세요"
" 알았어"
나는 주방으로 가서 저녁 준비를 시작 했고 실장님은 샤워를 하고 나오셨음
수건만 두르고 나와서는 물기를 다 닦고 바로 수건을 던져버렸음
" 입을옷 없으세요? 제가 좀 드릴까요?"
" 안입고 있겠다고 했잖아"
주방에서 음식을 하는데 실장님이 다가와서 또 오랄을 시작했음
" 아이고... 하여간 ㅎㅎ"
실장님은 한참을 오랄을 하였고 안되겠다 싶어서 식탁을 짚게 하고 뒤치기로 박아주었음
" 저녁 먹기전에 에피타이저로 실장님을 먼저 먹어야 겠어요 "
" 응. 다 먹어치워 버려"
실장님을 보지 안에 시원하게 질싸를 하고 저녁 준비를 마쳤고 간단하게 식사를 끝냈음
우리는 알몸으로 tv를 보면서 서로의 몸을 안주삼아 맥주를 마셨음
" 근데 정말 열심히 사셨나보다. 제주도도 한번도 안가신거 보면요"
" 말했잖아. 21살 부터 아가씨로 이 일 시작했고 20년 동안 여름 휴가도 다섯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갔다왔어. 돈이 많이 필요 했거든"
" 대단하십니다."
남은 캔맥주를 비우고 마지막 안주로 실장님의 보지를 택했음
실장님의 클리토리스를 아플 정도로 괴롭혀 주니 대홍수가 났고 몸을 돌려 69자세를 만들었음
실장님은 안하던 깊은 딥쓰롯을 하며 내 자지를 맞이하였고 오랄로는 사정이 어려웠던 내 자지는 이상하게 사정감이 몰려왔음
" 와 실장님 제가 원래 오랄로는 사정이 안되는데 벌써 쌀것 같아요..."
" 안돼. 더 박아줘야지. 침대로 가자...나 오늘 밤새 박히고 싶어..."
실장님을 들쳐업고 침대로 가자마자 그대로 다리를 벌리고 기습적으로 박았음
" 악...."
대화도 필요없이 강강강으로 자궁 끝까지 자지를 밀어넣었고 실장님은 머리를 흔들며 괴성을 질러댔음
" 나...오늘 부터 자기 꺼야. 나 걸레로 만들어줘..... 밤새 아니 4일동안 계속 박아줘...제발.."
" 알았어요. 아주 못걷게 만들어 드릴게..."
그렇게 밤새 실장님의 보짓속을 정액이 넘치도록 만들어 주었고 우리는 잠시 눈을 붙인후에 4시 비행기를 타러 콜밴을 불러서 공항으로 이동 했음
도착해서 렌트카를 인수하고 숙소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실장님은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놓지 않았고 드디어 숙소 입성...
거실 통창에서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멋진 뷰에 실장님은 어린 아이처럼 탄성을 질러댔음
" 우와. 여기 전망 죽이네..."
실장님의 뒤로 가서 실장님의 양쪽 가슴을 움켜쥐었고 딱딱하게 솟아있는 내 자지를 실장님의 엉덩이골 사이에 문질러 댔음
" 바다 보면서 박으면 죽이겠죠...."
" 응..."
실장님은 내 손을 옷속으로 잡아 끌었고 나는 한손으로 젖쪽지를 괴롭혔고 다른 한손은 팬티속으로 집어넣고 질구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음
" 벌써 이렇게 질질싸면 어떡해요. 지금 도착 했는데 ㅎㅎ"
" 최군이 이렇게 만들었잖아... 책임져..."
" 알았어요."
바로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내릴 새로 없이 제끼고 그대로 뒤에서 박았음
실장님은 거실 창을 집고 다시 괴성을 내뱉었음
이렇게 우리의 제주도 3박4일 섹스 여행이 시작 되었음
뒷 얘기는 잠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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