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가 만들어가는 나
지인들이 하는 모임에 나가게 되면서 J라는 친구를 소개 받았다 특별하게 미모가 뛰어나거나 나서는 성격은 아니었고 평범한 스타일이었다 평범한외모와 평균적인 키를 갖고 있었지만 통통한 체형이라 큰가슴과 통통한허벅지가 눈에띠는 사람이었다
모임을 하면 혼자사는 내오피스텔은 2차장소로 거쳐가는코스였다 자고가는사람들도 많아놓고가는 소지품들도 많았고 남자 혼자사는집이지만 생리대도 서너개는 있을정도였다 여느때와같이 모임을 했지만 그날따라 J와 나만 남게되었고 내오피스텔에서 2차를하게 되었다 안방욕실에서 볼일보고씻고 나오니 J는 제집인양 머리를수건으로 감고 내옷을입고 있었다 술을 몇잔 더먹고 J는소파에 누워잠이들었고 나는 침대에누워자고 있었다 얼마나잤을까 돌아눕는대 팔꿈치에 물크덩한게 닿였고 J가옆에서 자고있었다 J도 깼지만 눈은뜨지않고 내가까이 굴러들어왔다 내몸에 대여진 J에 가슴은 속옷이 없음이느껴졌고 허벅지를 내다리에 슬쩍비볐다
내손은 J에옷속으로 들어갔고 J도 만지기편하게 움직여준다 움켜진가슴은 손가락사이로 살이넘쳐올랐고 검지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비벼줄수록 튀어나오는게 느껴졌다 J를 땡겨서 내위로 올리고 두손을티셔츠에넣고 가슴을 주물르자 J에 고개는 제껴지면서 옷을 벗었다 어두웠지만 J에 가슴이 출렁거리면서 툭떨어졌고 큰가슴은 내눈앞에서 덜렁거렸다 가슴이 커서 그런지 유륜도 큰편이었고 젖꼭지가 커지면서 유륜에도 주름이 잡혔다 허리를 잡아당겨 가슴을 입가까이 가져왔고 입으로 빨기 시작하자 J에 입에서 숨이 내뿜어진다 한손은 엉덩이와 허벅지를 쓰다듬 으면서 다른한손은 가슴을 주물르고 다른 한쪽가슴은 내입에 물려있다 빨던 가슴을 손으로 움켜쥐며 일으켜세우자 J는 내바지를 벗기고 입고있던 바지와 팬티도 벗고 올라왔다 새하얀피부에 다른 색상은 가슴에 유륜과 젖꼭지 그리고 보지털뿐이었다 어설프게 다듬은듯한 보지털이 내아래배에서 쓸려내려간다 자지를 몇번 위아래로 흔들어 키우더니 보지입구에 대고 앉아마자 미끄덩 빨려들어간다 꽉꽉쪼여오는 J는 양손으로 가슴을 움켜쥐고 젖꼭지를 돌리면서 허리를 서서이 튕겨댄다 큰소리는 내지 않지만 숨소리는 거칠어지고 그럴수록 허리 튕김이 강해진다 앞으로 숙인 J는 젖소마냥 젖이 덜렁거리며 보지로 자지를 빨아당기듯 움직인다 가슴을 주물르고 젖꼭지를 굴릴수록 J는 빨라진다 콘돔없이 꽂혀있는 자지가 뜨거워지고 절정이 가까워 J를 멈춰세웠다
J에게 이런면이 있었는지 몰랐지만 이상황에서는 섹시하다못해 막다루고싶은 기분이 들었다 J를 엎드리게하고 뒤에서 새하얀 엉덩이를 만져주었다 그리고 뒤에서는 보지털이 보이지않아 번들거리는 보지살을 쓰담아 올리자 J는 움찔거렸다 자지를 거칠게 밀어넣고 골반을 잡아당겼다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젖소에 젖이 흔들흔들하는거처럼 출렁거렸고 J에 상체를 살짝세워 가슴을 잡고 젖꼭지를 굴리자 J는 꽉쪼여왔다 정상위로 J를 눕게하고 쪼글거리는 유륜과 젖꼭지를 빨았다 J는 다리를 세우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또한손으로는 보지를 쓰다듬고 있었고 J에 손가락 사이로 보지를 벌려 자지를 넣고 가슴을 움겨쥐자 J의 다리는 내 허리를 감쌌다 꽉쪼여오는 J의 보지속 온도가 뜨거워지고 내 자지가 딱딱하다 못해 터질것 갇은 순간 뽑아 J의 배위에 올리자 따듯한 정액이 J에 가슴까지 타고올라간다
연인도 아니고 진한 섹스파트너도 아니었고 그때당시에 없었던 썸 그어디쯤이었던 J와의 관계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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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05 | J가 만들어가는 나4 (6) |
2 | 2025.10.04 | J가 만들어가는 나3 (12) |
3 | 2025.10.04 | J가 만들어가는 나2 (14) |
4 | 2025.10.02 | 현재글 J가 만들어가는 나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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