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실화.
몇년전 30대 중반에 한 만남사이트에 가입했음.
2만원 충전해서 여러여자한테 문자를 보냈는데,
한 여자한테 답장이 오는거임.
(쪽지가 아니라 본인이 저장한 전화전호로 문자를 보내는 사이트였음.)
그래서 자연스레 전화번호를 알고 몇일정도
문자로 대화하다가 삼겹살이 먹고 싶다고 함.
인천 석바위 쪽에서 약속을 잡고 만났는데.
3살 많다더니 13살이 많아보이는 아줌마였음.
"아..시발 삼겹살값 아깝네.. 존나 먹고 집이나 가야겠다"
했는데, 소주를 마시는 거임.
그냥 한잔 두잔 주고 받고 삼겹살을 먹음.
와중에 삼겹살이 맛있던건 기억남.
뭐에 꽂혔는지, 갑자기 노래방 가자고 그러는거임.
"고깃값도 아까운데, 노래방까지..? 짜증나네.."
이생각으로 노래방을 일단 갔음.
눈치가 있는지 자기가 결제함.
노래를 한곡 두곡 부르는데, 남녀가 두공간에 있으니
욕구가 막 올라왔음.
그래서 노래부르면서 허리를 안았는데 가만히 있는거임.
손이 조금 더 과감해져서 겨드랑에 까지 올라갔는데도 가만히 있음.
그래서 조금 더 깊숙하게 팔을 넣어 가슴을 만짐.
애 둘 낳은 여자라 가슴은 말랑말랑.
더 용기가 나잖슴?그 여자가 노래부를때 뒤로가서
양 가슴을 잡음. 그래도 가만히 있음.
티셔츠 안으로 넣고 쌩젖을 만짐.
젖꼭지 미친듯이 잡아재낌.
그제서야 신음을 내며 키스하려고 함.
키스는 내가 피함.
대신 머리를 밑으로 내리니,
알아서 바지 내리고 자지 빨아줌.
나는 노래 부르고 밑에서는 열심히.내 자지 빨고,
안해 본 사람은 모름.
외로워서 그런지, 잘 빨아제낌.
입에 한발 사정하고, 노래 부르는데 또 내 자지 만져댐.
노래방.옆 모텔로 갔음.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키스하려고 함.
아까말했지만 키스 안하고, 돌려서 침대로 밀어버림.
젖은 만져봐서 볼거 없을거 같고. 또 머리를 내려서
빨게 시킴.
지금만큼은 내 육변기다 싶어
열심히 빠는 아줌마 얼굴에 침을 뱉음.
아무렇지 않게 계속 자지 빨음
욕도하면서 얼굴에 침도 두어번 뱉으니 보지가 궁금해짐
그래서 그냥 바지만 내려서 꽂아버림..
애 둘낳은 보지는 역시 허벌창.
허공을 휘두르는 기분이 드는데, 이여자는 소리지름.
일단 넣었으니 싸야 인지상정.
그나마 뒷치기로 사정감 올라옴.
안에 싸도 된다고 묶었다고 그래서 안에 한발 쏴주고
또 자지 빨게 시킴.
노래방에서 한발 쏘고나서부터 누나라고 안부르고
XX년, 야, 개X년, 여자가 들을수 있는 수치심있는 욕들로
이름대신 부름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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