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실화(2)
그렇게 노래방, 모텔에서 두발 쏴주고
3일 정도 지남.
간간히 연락은 하다가, 술마시고 싶다고 함.
(일단 꽂을 좆집 하나는 있어야해서)
어디 같이 다니기는 쪽팔리고 해서,
집 주변에 호프집 있는지 물어봤음.
근데 편의점에서 맥주사서 집에서 마시자고 함.
남편 화물차 일해서 안들어온다고 했음.
그래서 일단 집 앞에 있는 편의점을 내비찍고 감.
다 왔다고 연락하니, 어떤 아줌마가 잠옷같은 원피스를
입고 차에 탐.
다시봐도 나이속인거 같음.
차에 타 있는거 한번 훑어 봤는데 봉긋한 가슴이 안보임.
노브라인지 물어봤는데 노브라였음.
그래서 옷 위로 가슴 한번 잡고,
젖꼭지 잡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XX년아 따먹어달라고 노브라로 쳐다니냐?" 물어봄.
희안하게 가만히 있음.
어차피 노브라로 나왔는데 얼른 술이나 사서 들어가자고해서 편의점에서 맥주 몇캔이랑 안줏거리 몇개 삼.
봉지를 들고 쫄래쫄래 따라 빌라로 들어감.
"이거 장기 털리는거 아냐?"
"떡 치다 남편 들어와서 뒤지는거 아냐?"
별의 별 생각이 다들었지만 일단 들어감.
반지하에 살고 있었고, 딸 하나 아들 하나 옆방에서 자고 있다고 조용히 하라는 제스쳐를 보냄.
무튼 일단 안방으로 들어갔음.
작은 방에 메트리스만 깔려있고, 티비가 틀어져있음
티비를 보면서 아줌마는 맥주 한캔 따서 마심.
난 운전도 해야하고, 좀 깨름직해서 안주만 주워먹음
생각해보니까 엄청 꼴리는 거임.
남편은 없고, 애들 둘은 옆방에서 자고 있고..
일단 자지를 좀 만지고 있는데,
설마하는 눈으로 힐끔 쳐다봄.
그래서 조용히 "빨아줘" 했더니,
티비 좀 보고 해준다고 함.
그래서 "XX년아 안빨면 소리 지른다?" 하고 귀에다 말하니까 그때서야 빨아주기 시작함.
머리채 잡고, "정성스럽게 빨아 ,ㅆ년아" 욕하면서
젖 존나쎄게 쭈물럭 댐.
엄청 꼴림.
엎드리라해서 자지 넣을라고 했는데
너때문에 보지 까졌다고 징징 댐.
그래서 보지를 봤는데, 까져있는게 보임.
"니보지지 내보지냐? 그냥 내 좆물이냐 쳐 받아 ㅆ년아"
욕하면서 자지 밀어 넣음.
남자가 엉덩이 때려가면서 살 부딪히는 소리 내고,
이아줌마는 죽을듯이 참으면서 한마디 함.
"조용히 해.."
나는 "어후 ㅆㅂ 어후 ㅆㅂ" 하면서 존나 박아댐.
허공 삽질 기분은 좋지 않은데, 이 상황이 엄청 꼴리게 함.
일단 보지에 한발 쐈음.
매트리스에 누워있으니, 자지를 물티슈로 닦아줌.
그러더니 또 맥주 마심.
순간 현타와서 집갈까 했는데.
금방 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짐.
그래서 이번에는 너가 알아서 좆물 받아내라고 함.
"조금만 더 쉬었다가.." 이말하는데
짜증나서 가려고 윗옷을 입으려고 했는데, 빨아준다 함.
열심히 또 빨아줌.
이번에는 자기가 위로 올라가서 쪼그려 앉아서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박아줌.
난 젖꼭지 잡고, 흔들기도하고 젖싸대기도 때리면서
가지고 놀음.
그러고 있는데 힘들다고 조금만 쉬었다 해준다고 함.
움직이는게 힘들면 입으로 빼라고 시킴.
근데 그걸 또 받아줌.
열심히 불알도 빨다 머리채 잡고 위아래로 흔들기도하고
깊숙히 넣어서 살짝씩만 뺏다 넣었다 하고,
눈물 흘리면서, 열심히 빨아줌.
입에다가 한발 더 사정함.
입으로 좆물 받더니 화장실 가서 뱉고 옴.
두번 발사 후에 팬티입고 티셔츠 입고
같이 티비 좀 보다가 옷 입고 나옴.
집에 거의 다와가는데,
사귀는 사이인지, 아니면 섹파 사이인지 묻는 문자가 옴.
이러다 X되겠다 싶어 바로 차단 박음.
두번 재미있게 가지고 놀아봄.
욕하면서 침뱉는거 받아주는 사람은 정말로
흔치 않아 아깝기는 했지만..
몇일동안 나 고소당할까 쫄아 있기는 했음.
다행히 고소는 안하더라.
주인 있는 여자는 함부로 건들이는게 아닌거 같음.
(애 둘 자연분만한 여자도)
댓글 많으면, 다른 유부녀로 돌아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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