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연상유부녀 노래방여사장 섹파썰

30대중후반에 유흥좋아하는 직장친구랑 어울리며 노래방을 자주다녔다.
30대에 결혼하고 돈없는유부남이라 크게 유흥에 관심을 두진안던시기라 친구한데 끌려다녔다.
돈이 너무 아까운데 노래방가서 하지도못하는 여자들한데 왜돈을쓰는지 이해가안갔다.
나중에는 친구만 도우미 부르라하고 난 맥주랑 노래만 부르다 혼자 나오기일쑤였다.
동네 노래방을 한번씩은 다 다녀본거같다.
그러다가 서비스좋은 (그래봐야 과일안주 공짜로 주는곳)
노래방에 단골이되었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들르는게 되었다. 와이프가 그친구를 무척싫어했다.노래방 가는거 도우미부르는거 다 말하고 다녔으니깐...물론 난 돈없어서 도우미 못부르고 건전히? 노래만 부르다 시간 연장 안하고 친구남겨두고 혼자 나오기일쑤였고..
몇번을 그러니 노래방 여사장이 왜 더안놀고 가냐고 붙잡기도했고 친구만 총각이고 난 유부남이라 늦게까지 못논다고하면서 카운터에서 여사장이랑 수다나 조금 더떨다 나오는게 패턴이 되었다.
여사장은 평범한 50대 아줌마였는데 야하다거나 이쁜건 아니였고 추적자에 나오는 그발암캐릭터 슈퍼마켓아줌마처럼 수다스러운 여자였다.
몇번 붙잡혀? 수다떠는걸 들어주는데 재밌는 아줌마였고
이때 띠동갑이라는걸 알게되고 괜히 더 친한척을 하게되었다.
때마침 회사가 어려워지고 고민이 많아지면서 혼자 노래방가서 술마시고 노래부르다 나오는경우가 생겼는데 그때 이아줌마가 들어오더니 십분이상씩 옆에서 말동무도해주고 같이 한잔하기도했다.
난 딱히 별사심없이 단골안뺏기려고 영업하는거로만 생각했다.
여사장이 혼자오는 손님들과 노는걸 자주봐왔었기때문에
나역시도 그런손님들중에 하나겠지싶었다.
그러던중에 폰에 카톡오는걸 종종 봤었는데 이여사장은 폰을 꼭들고다녔다.
단속땜에 동네노래방끼리 연합같은걸만들고 수시로 단속뜨고 진상손님뜨고 그런걸 공유했었다.
그연합에서 대장?쯤 되보이는 옆가계 노래방 남자사장이 이여사장에게 추근대는것도 몇번봤었다.
가계 기계 고장나거나 전기문제 진상손님문제 생기면 쫒아와서 해결해주곤했는데 껄떡되는건 예전부터 알고있었다. 친구랑 이남자사장 가계도 초반에 몇번다녀봤는데 도미랑 놀구있으면 슬그머니 본인도 들어와서 같이 놀려고 개수작 부리곤했었다.도우미들이 사장님 나가요...우리끼리 놀꺼예요 라고 대놓고 눈치를줘도 계속 기웃거렸으니깐..그래서 우리도 발길을 끊은거고...지금 여사장 가계에서 자주마주치면서 자기네가계도 좀 놀러오라고하는데 웃으며 쌩까곤했다 속으로 '너같으면 가겠냐?' 하면서~
암튼 이남자사장이 여사장에게 톡보내는걸 우연찮게 몇번봤는데 나만 안주냐? 언제 줄꺼냐? 이딴 노골적인 문자보내는걸보고 깜짝 놀랐었다.
난 이때까지 쌤님이라 이렇게 노골적으로 표현하는건 상상도 못했기에 여사장에게 놀라서 쳐다보니깐 넌 어려서 아직 그런거고 우리 나이때되면 걍 이렇게 장난치는거라면서 대수롭지안게 여기곤했다
(나중에 이여사장 때문에 나도 많이 타락하게되었지만 이때까지만해도 와이프외엔 여자랑 말도잘안하던시기였다)
그리고 이여사장 친구분들도 자주놀러오곤했는데 세명의 아줌마들이 자주놀러왔었다. 네명의 사총사멤버들인데
다 잘노는 아줌마들이였고 나중에 친해지고나서는 날 많이 예뻐했었다. 자기들 애인들 데리고 오는데 알고보니 이노래방이 아지트였던거다.
직장동료였는데 여사장이 퇴직하면서 노래방을 차리고 여기서 역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여사장은 모임이 진짜많았는데 말많은 산악회도 다니고 있었고 사교댄스 배드민턴...등등 그냥 불륜의 소굴인 모임들은 죄다 몸담고있었다. 그모임마다 수컷들과 몸담그는건 기정사실이였고...그래서 폰을 한시도 몸에서 띄질안고 다녔다.
이쯤되니 나도 슬슬 어? 이여자 바람기가 다분한거같은데
찔러나볼까? 라는 못된?생각이 들기시작했고...
그로인해 기가막힌 야동스토리가 한트럭 생기게되었다.
한예로 만나지 일년쯤무렵...
남편이 일끝나고 직장동료들과 마누라가계로 회식오게되면 이여사장은 도우미불러 놀라고 남편방에 아가씨들 불러주곤했는데 난 이때까지만해도 이여사장을 도무지 이해할수가없었다.
그래놓곤 대각선 맞은편 방에서 내자지를 빨고 바지를 엉덩이만 내린체 뒷치기하면서 남편한데 안걸리려고 유리창틈새로 복도를 쳐다보고있는 여사장을보면 스릴넘치다못해 자지가 폭발할정도로 흥분되는 상황을 겪어보기도했다
그래놓곤 남편자지가좋아 내자지가좋아 물어보면 내자지가 세상에서 제일좋다곤하면서 그럼 누굴사랑하냐고 물어보면 그건 또 대답하지안는다...마지막 양심이라는건지 꼭 지남편보다 사랑한다는말은 안해준다..암튼 미친년인게 분명한년이다.
사설이 길어 글이 너무 늘어졌는데 다음글부턴 처음어떻게 따먹고 장장 몇년동안 상상도못할 야동스토리가 있었는지 쓰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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