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현관옆 화장실에서 와이프 보지 샤워기로 닦는 거 보게되서 바로 꼴렸음.

드러가서 살짝열린 문 닫고 잠갔지

나도 욕조 안에들어가 바지내리고 얼굴에 자지 들이미니

조건반사처럼 바로 입을 벌려 뮬어 줬음

혀로 귀두부분을 살살 돌려가면서 빨아줬는데...

확실히 사까시 많으론 사정이 안되서 뒤치기 해달라고 했는데..

왠일로 순순히 허릭히는거임.

아마 생리 끝물이라 좆질이 그리운듯. 

하지만.....

난 자지가 작고 와이프는 완전 돼지 스타일로 변한지 오래라.

엉덩이가 정말 커져서 .서서 뒤치기는 정말 최악의 조합임.

자지 큰 남자들이 와이프좀 박아대면 정말 행복할듯...

상상해봄.... 

그냥 엉덩이골을 둣손르로 활짝 벌려서 똥구멍 할타먹고 혔바닥 최대한 떵구멍 속으로 집어넣어서 최대한 빨아먹었음.

애들소리에 집중이 안되서 그만 둬서 정말 아쉬웠음.

밤에 애들재우고 후배위 상태로 대달라고 해서 똑같이 똥구멍 빨아먹으면서 딸딸이쳐서 좆물 쌌음. 

나머지 잔물좀 입으로 짤아내달라고 하니 왠일로 잘 빨아주는데...

갑자기 잘해주니 뭔가 두려워짐. ㅎㅎ

걍 박고싶어 노력했지만 유사 성해위만 하게됬단 썰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