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삼촌 추적 썰 3
삼촌집에 며칠 있으면서 숙모랑 많이 했어요.
삼촌이 살짝 질투하세요. 삼촌 왈 " 야 내 애가 아니라 니 애 낳게 생겼다." 라고 하시네요.
그냥 웃으면서 숙모랑 계속 했어요. 삼촌한테 고맙고 사랑한다고 하면서요.
숙모랑 많이 했는데 제가 계속 달려들었더니 예전에 신혼일 때 생각난다고 하셨어요.
삼촌도 예전에는 저처럼 달려들었는데 지금은 아니라고요.
주말까지 삼촌집에 있을 건데요. 숙모가 제가 편하게 할 수 있게 치마를 입고 팬티는 안 입으세요.
그래서 치마 올리고 바로 할 수 있어요. 숙모 입에 사정했을 때 숙모가 드시고 싱싱하다고 하셨어요.
역시 젊은 게 좋다는 말에 삼촌이 살짝 긁혀서 삐지셨는데 숙모가 삼촌이 좋아하는 반찬해주셔서 금방 풀리셨어요.
삼촌이 빨리 가라고 하시는데요.
제가 숙모랑 섹스하는 걸 무척 즐거워 하니까 말만 그렇게 말하시고 지금도 작은 방에서 주무세요.
저는 안방에서 숙모랑 같이 자구요. 밤낮 없이 숙모랑 섹스 하는데 너무 좋고 행복해요.
숙모가 피임 하신다고 하셔서 며칠째 질내사정하고 있는데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삼촌이 본인도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제가 참아달라고 했어요. 저는 연휴 끝나면 이렇게 못 한다면서요.
말은 다르게 하시지만 삼촌이 착하셔서 조카가 부탁하면 다 들어주세요. 삼촌한테 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숙모가 잘 느끼셔서 신음소리도 좋고 물도 많으신데요.
거실에서 숙모 보지를 빨 때 흐르는 물이 너무 달콤하고 맛있게 느껴져요.
사실 아무 맛도 안 나는데요. 숙모가 너무 맛있어요.
벌써 내일이면 연휴가 마지막 날이라 너무 아쉽지만 내일까지 숙모랑 재밌게 놀려구요.
숙모가 지금 거실에 앉아 계셔서 얼른 가서 숙모 보지 빨아야겠어요. 가보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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