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에서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는차안에서 여사장과 손깍지를끼고 혼자 주저리주저리  떠들고있었다

근데 여사장은 혼자 말없이 창밖을 바라보고있었고 거북한분위기에 난 무슨생각중이냐고 물었다.

그녀는 우리가 너무갑작스래 깊은관계가 된거아닌가 고민중이고 돌아가서 서로 오늘일은 잊고 다시원래대로 지내는게 어떻겠냐고 물어왔다.

난 당연히 말도안된다고 펄쩍뛰고  그녀를 설득했다.

난 사장님이 좋으니깐 이느낌 이관계 계속이어가고싶다고

사장님도 내가 싫은거아니면 서로 더알아가자고 간절히 설득했고 이내 여사장은 미소를 지으면

'에이 나도 모르겠다~ 앞으로 나 많이 사랑해줘야해 알겠지~?'   

이러며  운전중인 내 오른손등에 가볍게 입맞춤을했다. 근데 이미 몸을섞은 난 여사장과의 관계가 엄청 편하고 대범해져있었다.

'손말고 내송이버섯에도~손에만 해주면 송이버섯이 서운하다고하네요^^~~♡♡'

짓궂은 내  멘트에 지방국도를 달리던 차안에서 여사장은 깔깔거리고 목청껏 크게웃으며

'아휴 우리서방님이 아주 요물이야~~요물~~어쩜좋아~~내가 못살아~~'

운전중이던 내안전밸트를 재끼더니 과감히 내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자지나 부랄좀  주무르고 쓰다듬어주려나 생각했던 내생각과는 달리 여사장은 

'아 불편해~옆구리불편해~ 멀어서 불편하잖아!!

아씨 썅 그냥 엉덩이좀 들어봐~~!!!'

그녀의 요구에 운전중이던 난 두발에 힘을주고 엉덩이를 살짝들었다.그녀는 우왁스럽게 내바지를 자지아래까지 내리더니 자신의 안전띠를 풀어버리고 내쪽으로 쭈구리고 머리를 들이밀고는 자지를 덥썩 입에물고는 있는힘껏 쭈압거리며 빨아재꼈다. 자지기둥으로 그녀의 침이 흘러내리며 내팬티를 적혔다.

헐  ~~~  이렇게 갑자기???!!!!;;;;;;;;;;;

와우~~♡♡♡

붸리붸리슈퍼울트라메가하이퍼캡쑝~~!! 그뤠이트!!!

개미친듯한 행복함과 엔돌핀이 과하게 분출됐다.

'아 개좋아 자기야 너무좋아~~♡♡ 죤나좋아~~♡♡'

갑작스럽고 과감한 그녀의 스킨쉽에 난 소름돋으며 발끝과 똥꼬에 나도모르게 힘이들어갔다 .움찔움찔거리는 내자지와 똥꾸멍으로 찌르르르 타고올라오는 자극적인 느낌과 쾌감들... 왼손은 핸들을...오른손은 그녀의 머리결을 쓰다듬으며 목덜미와 브래지어후크를 지나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골을 손바닥으로 쓸어내리며 바지허리단을  비집고들어가 두툼하고 말랑거리는 엉덩이를 콱 움켜쥐었다.

쭈압쭈압 후르르륵~~♡♡♡

헉...헉...

바람풍절음만 들리는 주행중인 차량...야하고 섹스런 긴장감이 한가득한 차안...차안은 습기가 차오르고..

그녀의 침은 이미한가득 흘러넘쳐 내팬티와 바지를 오줌싼것처럼 적셔놨다.  귀두는 침이 잔뜩 절여져 탕후루처럼 번들거리며 광이났고 자지털들은 내땀과 그녀의침이 뒤엉켜  엉망이였다 사타구니의 섹스할때나는 야한스멜이 피어올라와 내코를 찔렀다.

아 씨발 못참겠어요 자기야 나어떻게...하고싶어 자기야!!!

난 거의 반미쳐버리고....

'ㅎㅎㅎ~~~우리서방님 또 발딱쓰했네~~우리송이버섯이

늠름해졌어~~♡♡얘는 도대체 하루에 몇번을 고개드는거야~~지치지도안나봐...어제 그리놀았는데 또 놀아달라고 고개드는거봐~~♡♡ ㅎㅎㅎ'

뱀같은 그녀의 교태와 목소리와 혀바닥이...손길들이...

숨소리와 숨결들이...그녀의 암컷끼 가득한 화장품냄새가

또  내이성의 끈을 강제로 끊어놨다.

급하게 도로옆 갓길에 차를 세우고 그녀와 뒷자석으로 미끄러지듯 넘어와 미친듯이 그녀의 바지를 내리고 보지구멍을 찾아더듬거렸다.

역시나...그녀역시도 보짓물이 한가득 가랑이사이에서  흘러넘치고 있었다...내팬티는 그녀침으로...그녀팬티는 보짓물로 둘다 못입을정도로 젖어버렸고...

여사장의 섹기가득한 가랑이사이로 자지를 밀어넣고 양손은 엉덩이를 움켜잡고 흔들어대기 시작했다..나도 그녀도 울부짖으며 짐승들처럼 교미를했다.차안가득 가득찬 그녀와 나의 신음소리와 비명소리 울음소리...미친듯이 나에게 매달려 울고불고 침까지 질질흘리는 그녀는 내얼굴을 핧아대기 시작했다.귓구멍을 빨고 혀로돌리며 내귓속까지도 그녀의 침으로 가득찼고 귀가 침으로막힌상태는  나는 멍한 공명현상도 경험했다.이년은 진심 섹스러운 요물년이다.

아아...아 여보 나어떻해...미쳤나봐....아...오빠 나죽을꺼같아....아...엄마 엄마....흑 흐윽...으허엉....

(근데 이때 아주잠깐 오빠? 어떤새끼랑 헷깔리고있는거야?기분나빠졌었다...아주잠깐...)

불과 바로 십수분전까지만해도 돌아오는길에 관계를 다시 정리하자더니...어젯밤도 그렇고 이년은 그냥 주둥아리만 열면 몸이랑 머리랑 입이 따로 노는종자였다.

난 다시한번 확신했다....

이년은 진짜다!!!!  진짜 요물이나 반백년산 늙은요물이다.

남자를 가지고놀줄아는 다늙은요물년...

아침겸 점심으로 장어탕을 먹었더니 좆물이 아주 찐득하고 진한우유빚깔을 띠고있었다.

오늘새벽에는 질싸를...

오늘오후에는 가슴겸 얼싸를 했다.

괜찮다고 가계가면 씻고 갈아입을옷있다고 맘껏 싸제끼라는 그녀의 말대로 시원스럽고 만족스런 사정을했다.

아직 내좆물이 대롱대롱 귀두에 맺혀있는건 본그녀는 떨어질세라 달려들어 입으로 마저빨아먹어주고  부랄과  회음부를지나 똥구멍까지 핡아주더니 똥꾸멍까지 쪽쪽 빨아 먹고는 진공청소기처럼 다시 똥꼬 회음부 부랄 자지기둥 귀두순으로 역으로 마무리여운을 안겨줬다...

아 지금생각해도 그때 허벅지가 저절로 벌벌떨렸었다.

그녀 가슴과 얼굴 머리칼 뒷좌석 유리창까지 뿌려진 내좆물정액들을 천천히 닦고 둘이 담배한대씩을 물어피며뒷자석에서 껴안고 한숨을 돌리고있었다..

자기야 근데 진짜 옛날에 뭐했어요? 무슨 술집 그런데 있었어? 진짜로 자기같은 여자 첨이야...너무좋아서 미치는줄알았어...어디정신병원 좀  소개해줘봐...나거기가서 치료받아야겠어~♡♡  ^^

반말반 존댓말반 이젠 너무가까워졌다고 확신이들어 말이편하게 나왔다.

그녀는 미소지으며 

나? 예전에는 톨게이트에서 일했어.오래했어.

근데 톨게이트여직원들  줄이면서 퇴직했고 퇴직금으로

노래방 시작한거야. 노래방도 오래안했어 3년채안됐어.

아...그렇구나 그럼 타고난 끼였던거구나...

그녀의 과서사들을 하나씩 알아가게되었다.

지금 남편도 고속도로공사 직원이고 사내커플로 결혼까지한거라고했다. 남편은 정직원 그녀는 계약직.. 

그리고 그녀 친구들셋도 다 같은곳에서 만나서 친해지고

지금까지 몰려다니는 사총사가 된거라고했다.

넷중에 둘은 사내커플로 결혼까지..두명은 다른곳에서 남편들만나 결혼.

지금도 부부동반 8명이 가끔만나  친목회를 한다고 서로들을 다 안다고했다.

내가 이얘기를 왜하는거냐면...

이사총사중 나머지 세명의 누님들도 어마무시한  내공의 소유자들이기때문이다. 에피소드가 진짜많다.

흔히 미용사 간호사 쿠팡야간녀들이  시간이자유로워 끼가 다분하다고 아는데 도로공사 톨게이트녀들도 저들못지안게 대단한년들이다.

똑같은길을 자주다니는 기사들과 눈맞아 놀아나고 영수증이나 현금 거스름돈에 연락처 적어놓고..주야시간이 제법 자유스런편이라 한두시간 새벽에 차에서 불륜데이트를한다고....

여사장의 저세명의 친구들도 다애인이있었고 충격적인건

저셋중 한명은 아직도 고속도로에 근무중인데 조그만키에 순진하게생겨서 진짜동네 아줌마 우리네엄마들과같은 인상과 이미지의 소유자였는데(그냥 매력없고 시장할머니들같은 넷중 젤못난이누나.)

여사장 말고 또다른 사내커플부부였다.

근데 거기 근무중인 다른 남자와 7년째 불륜중이라는거다...

아니 이런미친 저쪽은 진짜 ntr야동진행중이라는거~

서로 애뜻하다못해 끔찍히여긴다고...남자새끼가 그렇게 순애를 잘한다고....

그누나네 진짜남편은 도래방도우미와 썸타다가 걸려서

(솔직히 도우미가 놀러오라고 영업하려구 문자한통보낸거라 썸도아닌데..)

자식들한데 니아빠 다늙어서 이지랄병났다고 동네방네

개망신은 다줘놓고 정작본인은 남편직장동료랑 7년째 불륜중...천하의 개썅뇬이다.

여사장도 이때만큼은 내의견과 같았다

'아니 걔는 뭐 그런걸로 ㅇㅇ씨 자식들한데 개망신을 주나몰라...'

여자들중에 그런류가있다. ~나는 해도 너는 안돼!!!~

그누나가 그런부류였다.

또다른 친구분은 톨게이트관두고 급식다니시는 누나였는데 그분은 애인이 수시로 바뀌어 나타났다.

급식사란직업이 오후2시퇴근에 방학에는 아이들방학기간내 유급휴가라서 개꿀직업이다!!

'나는 주고싶은데 그새끼가 달란소리를 안해 미치겠어~'

이소릴 입에 자주달고살던 누나.ㅋㅋㅋ 넷중에 젤 키작고 귀여운 누나였는데 술도잘마시고 젤 잘노는분이였다.까무잡잡한 구리빛피구가 매력적이였고 나중에 나랑 살짝 가벼운? 에피소드도 생긴다.

마지막 친구분은 키가 제일크고 늘씬하니 모델핏이였다

별명도 제일 이뻐서 이쁘니누님이였다.

옷장사하신다는데 말수도적고 나랑 코드가 안맞아 

그닥 안친했다.지금생각해보면 자기애인보다 우리 여사장누님 애인들이 항상 어리고 영해서 살짝 질투심에 나한데

냉랭했던거같기도하다.

지금도 왜 나에게 차갑게 대한건지 이유를 모르겠다.

여사장과 깊은관계가되고 친구분들과도 다같이 여행도 가끔다니고  그러면서 즐거운일들이 많았다.

계속 에피소드는 이어질것입니다^^

지금은 파트너와 부부커플스와핑모임 초대남쓸썸 마사지초대남 상호관전 상호마사지초대 이름대면 알만한 쉬멜젠더초대해서 쓸썸 단체펜션떼씹벙 내가 초대남으로 가본것등등 여러유흥을 겪어보고있지만 예전 저여사장과의 추억이 제일 좋고 그립기도합니다.

자꾸 삼천포로 빠지는데 제가 변명을 좀하자면 예전 퇴마록 이우혁작가세대라 그작가분한데 영향을 받은듯합니다.ㅋㅋ

글고 저 매력남 아임돠~~절뙈 아임돠~~~

걍 성격이나 탁재훈 하위호환 이란소리 많이듣습니다.

적당한 키와덩치  흉악하지안은 와꾸와 능글맞은 성격과 센쓰?순간순간 상황에맞는 재치있는 말빨~이정도...ㅜㅜ

돈없는 오징어지만 여복은 있는 쏴놔이임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