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썰 4

그래 뭐 제정신이고 나발이고 나도 그땐 성욕에 지배당했지
아무리 볼품없는 여자라도 남의 여자 게다가 형수와 형 보는 앞에서 한다고 생각해봐
나도 홀린듯이 상의를 벗고 팬티도 내렸지
그 동안 대표와 누나도 다 알몸이 되서 대표는 침대머리맡에 등대고 앉아서 누나 등을 쓰다듬고
누나는 엎드려서 대표 가랑이 사이에 얼굴 파묻고 열심히 머리흔들고 있더라
방이어둡고 머리가 흘러내려서 보이는건 없지만 상상만으로도 내 물건이 빳빳해진 터라
이젠 누나가 싫어해도 붙잡고 넣어야할 판이었어
내가 그래도 망설이니까 대표가 나보란듯이 얘길하더라
'너가 xx(누나)를 가져도 되 우린 한가족이니까 하지만 네겐 입으로 해주진 않을거고 안에다간 안전한날에만 해'
대표가 좀 똘끼가 충만한건 알았는데 이 정도일줄은 몰랐지
셋이 절대배신말자고 쓰리섬하면서도 이 여잔 내꺼니까 니가 넘보지마 이런거
여하튼 나힌테도 누나 만족시켜줘라 해서 나도 머뭇머뭇 열심히 하고있는 누나 뒤에서 슬슬 엉덩이부터 만지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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