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연상유부녀 노래방여사장 섹파썰7

찡얼거리는 여사장의 보지에 걸죽하게 한발쏴주곤 좆물과 보짓물에 얼룩진 자지를빼내자 좆물이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왔다.
난 이걸 지켜보는게 좋았다.
(매번 흘러나올때까지 기다리며 지켜본다ㅋ)
일종의 영역표시랄까? 이보지의 주인은 나다!! 라는 일종의 패쉬티...
흐르는 좆물을 닦아주지도안고 그대로 방치한체 다시욕조에 물을 받으러 욕실로갔다. 그녀도 딱히 보지에 흐르는 좆물을 닦진안는다. 침대는 당연히 얼룩진다.
(그래서 나중에 여사장집 부부침실에서 불륜섹스를 하고나면 침대커버를 항상 갈았다.남편은 자기부인이 깔끔하다고만 알고있겠지? 다른남자가 자기집 침실에서 아내와침대를 더럽히고 간줄도모르고...아 이 배덕감~~♡♡)
다시 침대로 기어올라와 널부러져있는 여사장의 가랑이사이 사타구니에 내허벅지를 끼운다. 미끌거림이 참좋다.
허벅지를 부비며 여사장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 간지럽다고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도망가는데 그걸 난 억지로 껴안고 놔주질안는다. 한동안은 보지도안는 티비를 틀어놓고 그녀의 젖꼭지를 비틀고 가지고 놀고있으면 욕조에 물이 가득찬다. 4인용 욕조지만 세군데서 물이흘러나와서 금세찬다. 이건뭐 스와핑용 욕조나 다름없다...가족용 객실이긴 하지만... 욕조에 들어가 거품 입욕제를 풀고 탕에 몸을담그면 신선놀음이나 다름없다.
마주보고 앉아 서로 수다를떨며 피로를푼다.
윤기흐르는 여사장의 한쪽발과 종아리를 쓰다듬고있으면
여사장은 반대쪽 발로 내 자지를 비벼준다. 입욕제와 온천물이라 극락젤같은건 필요없다. 충분히 부드럽기때문에...
그러다 그녀의 팔을잡고 내품으로 끌어당기고 그녀를 꼬옥 안아준다. 내두다리밖으로 그녀의 다리를 걸치고 사타구니 음부를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문지르기 시작하면
조루같은 여사장은 5분도 안되서 또다시 오선생을 만나며 야한 신음소리와 울음소리를 낸다.
'으흐흑....하아아아......으흐흑....아아..아아악!!!.......'
욕실가득 울려퍼지는 그녀의 신음소리에 맞춰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쥐어짜내듯 주무르고 그녀는 두다리는 내다리를 지렛대삼아 허리를 활처럼 크게 휘며 엉덩이와 보지를 허공에서 허우적거린다. 허우적 거리는 엉덩이를 따라 파도처럼 흔들리는 욕조물들이 넘쳐흐르고 기진맥진해진 여사장의 팔을 억지로 끌고일으켜 안아들고 세신베드로 이동한다. 그녀를 세신베드에 눕히고 진하게 혀가엃히는 키스를 갈기고는 편의점에서 사온 싸구려 오천원짜리 베이비오일로 그녀의 온몸에 뿌린다.
미끌거리다못해 찐득해진 그녀의 나체...
이미 한발 뺏는데도 또다시 자지가 뻐근해지며 고개를 든다. 온몸을 마사지 해주며 마사지가 끝난후 혀로 온몸을 핡아가며 애무시작~~!!!
여사장은 히로뽕에 취한듯 미친듯이 헐떡거리며 몸을 떨기 시작한다. 손발이 부들부들 떠는게 너무 야하고 섹시하다~♡ 얼굴은 이미 눈물 콧물 침범벅이다.
엎드려있는 여사장의 똥구멍을 핡는데 기분좋은듯 허리를 살짝 들어주곤 자기손으로 엉덩이를 벌려준다. 똥구멍핡기쉽게.... 이런 센스? 섹스쟁이같으니라구~~ㅋㅋ
신나게 그녀의 보짓물과 똥구녕물???을 맛본뒤 등허리와 뒷목 귓볼까지 빨아재끼자 그녀는 울며 애원한다.
'자...자기야 이..이제 그...그만해줘...죽을꺼같아.. 아흑..'
'아흐흑....제발 나 ..나죽어...살...살려주세요....으흐엉...'
눈물 콧물질질 흘리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럽다~♡
'남편은 이런거 안해주나봐? 남편이랑하는게좋아? 나랑 하는게 좋아?'
그녀를 괴롭?히며 놀리기 시작하면...
'다....당연히 자...자기가 더 좋지....비교할껄 비교해...자기가 최고야!!! 사랑하는 내남자....자기랑 하는게 세상에서 젤 좋아~♡아흑...'
'그럼 이혼하고 나랑살까? 내가 매일밤 자기 이렇게 따먹어줄께~~♡'
배덕감에 그녀를 완전히 정복하고싶기에 이런말을하면
...
...
...
굳게다문 입술...
대답이 없다...
끅끅 거리며 신음소리만 참아낼뿐 내가 원한답을 말안해준다.
씨불년...남편버린다는 소리까지만 하면 딱 내 배덕감의 완성인데...조금 아쉽다.... 아니 많이 아쉽다...
삽입안해도 이상황만으로 사정할꺼같은데...
그걸 안해주네....에잉~~~;;; 쳇쳇쳇....;;;;
아쉬움을 뒤로하고 자지를 벌렁거리는 보지에 삽입~
삽입전 벌렁벌렁 거리는 보지와 똥구멍이 보면볼수록 꼴린다~~♡♡
넣고 1분도 안돼서 여사장은 또다시 비명을 지른다..
'아......아아아악.....!!!!!!!!!!!!!!!!! 으흐흐흑......'
........
누가들으면 우리객실에서 사람잡는줄알겠다;;;;;;;;
극도로 흥분시키면 이렇게 삽입한지 1분도 안되서 여자들은 오르가즘을 느낀다.
그리고 난 이런상황을 즐긴다.
좆물싸는거야 야동보고 혼자 딸치던 여자랑 오입질하다싸던 싸는 느낌은 똑같다.
근데 이렇게 여자랑 교감하며 서로 완전히 하나가되어 서로를 원하는 상황은 쉽게 할수가없기에 난 여자를 만날때 교감하는걸 우선시한다.
탈진상태인 그녀를 또다시 보지깊숙히 좆물을 넣어주곤 한동안 그녀위에 포개져 안고있다 일어났다.
아무래도 세신베드는 너무 좁아서 두사람이 오래누워있기 불편하다.
기진맥진한 상태로 가날픈 숨소리만 내고있는 그녀를 일으켜세워 이제 그만 침대로 향한다.
몇시간뒤 그녀를 태우고 노래방가계로 향한다.
이따 저녁늦게올 남편과 그일행들을 맞이하기위해...
난 몰래 다른방에서 혼자 술과 노래를 부르며 숨어있을 예정이다.
매번 이렇게 여사장의 지인들이 노래방에 놀러오면 손님인척 숨어있었다.
여사장이 일행들을 방으로 안내하고 나오면 난 화장실가는척 슬며시 나와 카운터에있는 여사장의 젖가슴이나 엉덩이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던지 내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빨라고 시켰다.ㅋㅋ
이건 또다른 배덕감이기에~~
이번글은 여기까지~~^^
첫번째 사진은 부부커플 스왑모임 건전벙할때였는데 언젠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서로 얼굴이나 트자는 자리긴한데 어울려놀다보면 사인주고받던지 느낌이통한 팀들끼리 삼삼오오 사라지던 마법이일어났었죠 ㅋ
두번째사진은 파트너와 첫관전클럽에 놀러갔을때 다른남자의 손길에 놀라서 울고불고 난리난적있는 추억이 깃든곳입니다.ㅋㅋ 이땐 쌩초짜라 둘다 벙쪄있던 기억이...ㅋㅋ
저뒤에 망사커튼쳐진곳에서 여러명이 뒤엉켜 역사가 이루어 졌었죠~♡ 화끈한 누님들은 저봉에 매달려 스트립클럽처럼 춤도 춰주시고 암튼 좋은? 곳이였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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