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점검 아줌마에게 장난 친 썰 (약)
예전에 알리에서 이런 바지를 구입한 적 있음.
실크재질 비슷하고 얇아서 정말 편한데, 사진처럼 속옷을 안 입으면 성기 귀두 모양까지 그대로 다 보임.
매년 도시가스 점점하기 전에 카카오 메세지가 날라오고 예약이 가능함.
그래서 언제 낮 몇시 쯤 가능하다고 문자를 보내고..
그날이 올 때까지 기다리며 이거저것 검색함.
내 방에서 노출은 처벌할 조항이 없으나 손을 대면 성추행으로 처벌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됨.
절대 손 대지말고 불안하니 노출도 하지말자고 다짐함.
당일날 방 청소하고, 페브리즈 뿌리고 방 정리하고 조명도 좀 손 보고... 화장실 청소하고, 주방도 청소하고...
'띵동~'
아줌마가 가스 왔다며 벨 누름.
난 사진 저상태에 나시티 입고 약간 발기한 상태 문 열음.
그냥 평범한 아줌마인데 친절하고 다정했음.
먼저 주방부터 점검하는데 주방이 밝아 내 자X 부분 굴곡이 더 잘 보임...
아줌마 벨브만지다가 내 자X 의식함...
난 그걸보고 더 발기함 ㅋㅋㅋ
가스렌지가 안켜진다 등등.. 어색해서 그냥 헛소리함.
아줌마 가스 측정하면서 머리가 자꾸 아래로 내려감 ㅋㅋㅋㅋ
그걸보고 난 더 발기함 ㅋㅋㅋ
좌측 허벅지로 자X 튀어나와 귀두 골이 그대로 다 보임 ㅋㅋ
당황하던 아줌마 보일러실로 간다고 함.
보일러실은 방으로 통과하면 세탁실에 있음.
가면서 아줌마가
"방이 깨끗하네... 향이 좋네... 어쩌구 저쩌구 계속 수다떨음"
난 책상에 앉아 유튜브 시청하는 척하며 의자에 앉아 있었음.
그리고 내 자X를 보는데 ㅋㅋㅋ 너무 올라와서 손으로 꾹~꾹~ 누름...
자X 더 흥분됨.
보일러실에서 아줌마 나와서 뭐라고 함.
"누수는 없고 어쩌구 저쩌구..."
그 순간... 나는 가랭이 벌린채 의자를 아줌마쪽으로 돌림.....
아줌마 눈 동그래짐 ㅋㅋㅋ
아줌마는 아무말 없이 3초정도 내 자X만 바라봄 ㅋㅋㅋ
그리고 의자에서 일어났는데 자X가 완전히 꼴려서 앞으로 서버림.
"죄송한데 지금 제 거시기가 민망해서..... 다 끝나셨으면.. 좀 다른집으로 가셔야 할것 같아요"
라고 했더니 아줌마가 수줍게 웃으며...
"왜요..? 뭘보고....이래요?ㅋㅋㅋㅋ"
아줌마 표정이 왠지 연락처 받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검침원 성추행, 노출 문제가 워낙 사회적 이슈이다보니 그럴 생각은 없었음.
아줌마 현관문 열기전에..
"다른 집 더러운데... "
뭐 이런 말 하고 감...
아마 내 방에 더 놀고 싶었던 것 같음.
이렇게 검침원 아줌마와 재미있게 놀았고...
요즘은 앞에 슈퍼 아줌마에게 늦은 저녁 저렇게 나감......
남편이 오후에 하고 아줌마가 오전에 나오고 저녁에 문 닫음.
할줌마가 62세인가 그렇고 남편이 70대인가 그럼...
왜 저렇게 입고 가냐면 슈퍼에 뭐 사러가면 내 앞에서 남편욕을 그렇게 함 ㅋㅋㅋㅋ
뭔가 욕구불만인 것 같았음...
가게에 CCTV 있어서 자주는 못하고 몇 번 저렇게 반 발기해서 갔는데..
계산할 때 내가 카드기 앞에 서있었음...
아줌마 물건 찍으며 슬슬 보기 시작하고 카드 계산할때 내 자X 뚫어져라 봄 ㅋㅋㅋㅋ
그 뒤로 요즘은 "삼촌~삼촌~" 다정하게 부르고
"삼촌 잘생겼어~" 뭐 이런 헛소리도 함 ㅋㅋㅋㅋ
"내 남편은 맨~~날 피곤하다고 일찍 가고~~ 물건 정리도 안 하고~~"
요즘도 내 앞에서 계속 아저씨 욕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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