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가 만들어가는 나5
J와에 동거가 시작되었다 일보는시간만 각자시간이고 나머지시간에는 같이보내는게 대부분이었다 심지어는 동거초기에는 샤워도 같이하는 경우가 많았다
퇴근하면서 벗은티팬티를 새면대에서 손빨래할때마다 뒤에서 엉덩이에 자지를비비는 장난도하고 허리를숙이면서 기울어진 가슴을 쥐고 뒷치기하는척을 하면서 장난을치기도 했다 한날은 소변을 누고 있는J앞에서 이빨을닥고 있었는데 팬티위로 자지를 문질르더니 내려 입에물고 오랄을해준일도 있었다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엄청난 자극과 알수없는 정복감에 J에 머리를 잡고흔들면서 절정에다달을때 J에 얼굴과 가슴에 정액을 뿌려댔다
신혼부부도 아니고 단순한동거지만 섹스라이프는 신혼부부를 능가했다 콘돔은 박스채로 샀고 생리기간에도 시작하고 2~3일만 지나면 들이댈때마다 받아줬다 일반적인 부부들도 그럴지 모르겠지만은 잘때도 생리기간에만 팬티를 입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자다보니 잘때는 항상 가슴을만지며 잠이들었고 야동을 틀어놓고 따라하는날도 많았다 모텔은 안가고 편하게하고 아무때나 마음껏할수있다는게 눈뜨면 누군가가 있다는게 서로에겐 좋았다
두계절정도가 지나고 J에 친구들이 오고싶어 했다 이미 같이 여행도가고 알만큼 아는친구들이었지만 미루고 미루다 술자리가 길어져 갑자기 오게되었고 J가 먼저 들어가서 정리하겠다고 했지만 다같이 가게되었다 빨래건조대에는 우리둘에 속옷들이 널려있어 다보게되었고 J에 친구들은 장난스럽게 놀렸다 J 친구들에 남자친구들도 민망하게 웃는듯 했지만 구석구석 다보는거 같았다
J야 이 왕뚜껑들은 뭐니ㅎㅎㅎㅎ 얼굴만하다야ㅎㅎㅎㅎ
이건 팬티야? 가려지는게 없는데? 오빠랑 뜨겁구나?ㅎㅎㅎㅎ
이런걸입으니까 밖에를 안나오지ㅎㅎㅎㅎ
서둘러치웠지만 J와 나는 뻘쭘하게 웃어넘겼다
늦은시간까지 술자리가 이어졌고 새벽이 되서야 일부는 갔고 한커플만 남게되었고 반대편 방에서 자고가라고 했다 J도 씻고 아무것도 입지 않고 침대에 누워있었지만 친구들이 있다는걸 의식해서 옷을 꺼내입었다 J에 친구커플에게 우리옷을 빌려주었고 J에 짧은 반바지를 입은 친구에 육덕진 허벅지는 시선이 자꾸갔다
해가떴지만 J는 일어나지 못했고 나는 물을마시러 나갔는데 J친구커플이 자는방에서 살이 부딛치는소리가 났다 신음소리가 나진 않았지만 거친숨소리는 들렸다 오빠라는 소리가 들리고 잠깐이라는소리도 들렸지만 살이 부딛치는소리는 점점크게 들렸다 물마시는동안 J가 나왔지만 나는 조용히하라고 손가락으로 신호를 주었고 J도 소리를 듣게되었다 소리가 끊기자마자 친구커플이 민망할까봐 방으로 들어갔고 J와 침대이불속에서 웃으면서 장난을쳤다 방금 막일어난듯 나갔고 J에 친구가 욕실에서 수건으로 머리를 말고 나왔다 열심히 한건지 한눈에봐도 젖꼭지가 어디에 있는지 알수있을만큼 티가 났다 노브라인것도 알수있었다 J는 잘 잤냐고 물으며 친구한테 가서 얼른 안으며 방으로 데려갔다 노브라인걸 알고 그런것 같았다
그날밤 J와 일찍 침대속으로 들어갔다
아까 OO이 가슴봤어? 샤워하고 속옷안하고 나와서 엄청티나서 놀랬네 미쳤나봐ㅎㅎㅎ
그래도 J만큼 크지는 않던데ㅎㅎ
J에 가슴에 손이올라가서 주물거리며 젖꼭지를 손가락사이에 넣고 돌려주니 빵빵하게 차오른다 고개를돌려 입술을쪽쪽 거리며 뽀뽀를하라는 신호를 한다 입술을 대자마자 혀가 내입술을 벌리고 들어온다 J는 한숨을한번쉬더니
내가슴이 더좋지.....?
그날밤도 그렇게 시작되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26 | J가 만들어가는 나6 |
| 2 | 2025.10.26 | 현재글 J가 만들어가는 나5 (4) |
| 3 | 2025.10.05 | J가 만들어가는 나4 (8) |
| 4 | 2025.10.04 | J가 만들어가는 나3 (14) |
| 5 | 2025.10.04 | J가 만들어가는 나2 (17)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비아그라 직구
수코양이낼름
쩐띵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