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즐기게 된썰 3
나는 걸터 앉고 발기된 덜자란 자지 보여줫지
그리고 엄마가 확까더라..
아프진않았는데 느낌 좋아서 힘줫음..
엄 " 이렇게 까서 잘씻어야해 안그러면 나중에 여자친구가 많이 싫어해" 라고 하시면서 귀두를 살살 씻어주는데
사정감몰려오더라..
몸 베베 꼬앗더니 엄마가 보더니
갑자기 엄청쌔게 하는거야.. 단련된 나니까 안아팟지 다른사람은 아팟을듯. 나중에 물어봣을땐 기분좋으라고 한게 아니라 일부러 아프게 햇다고 하긴햇음.
근데 오히려나는 좋앗던거지 그래서 사정감몰려오느데
나 "나올거같아"
엄 "???" 손 바로 멈추더라...
엄 " 평소에도 이렇게 빨리나오니?"
나 " 응.."
엄 " 거의다 씻엇으니 이따 혼자 방에가서 자위해"
하면서 귀두 사이 닦다가 하얀때 잘 안빠지는지 손톱으로 살살 긁어내더라.. 그때 싸버림..
엄 "아.. 아픈데 나왓어??"
나 " 안아팟어.."
엄 " 너가 귀두 사이에 잇는 허연거 다 닦아 빡빡 닦아야해"
나"응" 대답하고 닦는데 잘 안되는거야 그리고 느낌 이상간질거리고..
발기가 안죽엇엇거든 엄마가 보고는 처음에 무시하는데 5분이 지나도 손도 잘못대고 그렇고 잇으니 답답햇나봐..
엄 " 내가 해줄게 나올거같거나 이상하거나 아프면 말해"
하면서 양반다리 하면서 앉앗는데 보지가 갑자기 눈에 등어오더라.. (이전엔 신경도 안썻던거같음)
그렇게 시각적 자극 온상태에서 손톱으로 살살 긁으니까 미치는거지.
나 "나와"
엄 " 벌써?? 손톱인데 아프면 안나올텐데?"
그사이 찍.. 그상태로 긁는데 간지러운거 그래서 도망가려니까 엄마가 손으로 자지꽉잡고 못가게 끌어당긴다음에 마저 하시더라.. 그렇게 30초 하니까 뒤져야할 자지는 우뚝 서잇고 엄만 언능 씻으라하고..
그렇게 씻고 나와서 옷입으려는데 엄마가 입지말고 거실로 오래고 하시더라..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오늘일 그리고 너꼬추에 관해서 엄마가 해준일들 친구 아빠 친척 동생한테 말하지말라고
그거 입에서 나오는순간 너나 나나 칼맞아서 죽을거라고 엄포하시더라..
나는 고개 끄덕이고 자위하려고 방으로 들어가려는데 가지말고 앉으래..
엄 "너 자위 몇분이나하니?"
나 " 나 보통 2분?3분?"
엄 " 너무 짧네.." 그러면서 성교육 지루 조루 섹스 등등 제대로된 성교육을 시작햇음.그렇게 20분정도 말로 성교육 대충하는 와중에 발기된 내 자지는 안뒤지고 쿠퍼액 조금씩 흐르더라...
엄 "방에 들어가서 또할거니?
나" 응..." 나는 뭔가 죄인아닌 죄인같앗음
엄 "아까 말햇던 조루.. 그게 우리 땡땡이가 조루같아.. 이건 나중에 여자친구나 결혼할 부인에게 너무 안좋은건데 고쳐야 할거같아."
나 " 응..." 나는 고친다는게 그냥 자세교정마냥 포경처럼 표피까는것마냥 뭔가 할수잇는건줄 알고 대답햇지..
저렇게 대답고 정적이 흐르다가
엄" 여기와서 누워 그리고 절대 움직이면안된다??"
나"왜?"
엄 " 고쳐야지.. 그리고 오늘일 앞으로의일 아까처럼 말하명 안된다?"
나 " 응..."
누웟고 엄마는 내 자지보더니 한숨쉬다가 로션가져오시고.. 그리고 바로 옆에 앉더니 한손으로 내자지잡고 쭈욱 까시더라.. 그리고 로션 뿌리더 진짜 대딸...
하는데 1분도 안되서 나올거 같은거... 나는 나와라고 말하능순간 나오더라...
엄마는 그거보시더니 "지금부터 간지럽고 아파도 참아"
하시더니 귀두를 쌔게잡고 흔드는데 사정감 몰려오고 간지럽고 발버둥 쳣지
그래서 한 1분정도 진정햇다가 다시하는데 또 사정... 그상태로 또 귀두 고문.. 그렇게 20분동안 5번정도 싸고 고문당햇음.. 요도 개아프고 전립선 부랄 땡겨서 말햇지
엄 " 자위시간길어지고 사정많이 안하면 안아파지니까 참아. 이제 1주일에 한두번씩 할거야 "
나 " 응." 하면서 웃엇지 좋으니까
엄 "절대 누구에게도 말하지마 말하면 엄마 죽어버릴거야"
나 "절대말안해. 근데 왜 손톱으로 왜 안해줘?"
엄 " 손톱으로 언제해줫다고? 그리고 손톱으로 하면 아파"
나" 욕실에서 손톱으로 긁은거 안아팟는데 하나도.. 그리고 나 자위할때 더쌔게해!!"
자랑하듯 말햇더니 놀라시더라.. 그러면 안된다고 조루 나으면 그땐 살살하라고 하셧음
나 " 다음엔 손톱으로 해주는거야?
엄 " 그때가서 보고"
나 " 응.."
이렇게 하루가 지나갓음. 1주일에 한두번이 되겟음?
다음날 또 쪼르르가서 해달라고햇고
중2까지 매주 받앗다 물론 중1땐 매일 받앗고.. 좋기도한데 고문이엇음...
4 편 쓰다말앗는데 좀 많이 극혐일수도 있어서 고민중.
소설이라 생각할사람은 소설이라 생각하고
사실이라 생각할사람은 사실이라 생각하셈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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