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동생간 근진 어떻게 해야 하나요?-14
그날 아빠한테 뒤지게 쳐 맞고 아빠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된 상황인지 설명하라는데 엄마랑 근친 끊으려구요 이 말은 못 하겠고 머리를 굴려도 변명거리가 생각이 안났습니다. 근데 엄마가 저 대신 말하셨습니다. 취업도 안되고 나이는 차고 잔소리좀 심하게 하다가 싸운거라면서 아빠를 달래시더군요 아빠는 못날ㅅㄲ라고 몇 마디 더 하시고 안방에 들어 가셨습니다. 전 말없이 일어나 병원에 갔고 치료 받고 집을 갈지 자취방에 갈지 고민하다 오늘은 힘드네 생각이 들어 집에서 잤습니다. 다음날 일어나 자취방에 내려갔고 여친이랑 즐겁게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물어봤습니다. 여친 부모님은 동네에서 자주 뵀었고 아는 사이라 신경을 못 쓰고 있었는데 인사 한번 정식으로 드리러 가자는 거였습니다. 전 좋다고 날짜 잡자고 해서 인사도 드리고 더욱 가까워져 갔습니다. 결혼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행복했어요 내심 근친도 끝났구나 이젠 정리가 된거구나 생각이 들었고 마음이 한결 놓였습니다. 얼마 지나서 엄마랑 아빠가 우리 사는 자취방에 한번 오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조금 난감했는데 여친은 좋다며 오시라고 했고 부모님이 날 잡고 방문을 하셨습니다. 엄마는 너희들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했다며 말을 하시고는 이것 저것 둘러보셨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여친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며 돈봉투를 주셨는데 은근 두툼했습니다. 엄마는 저를 부르더니 동네 산책 가자며 제 손잡고 끌어 당기셨고 아빠도 다녀오라고 하니 어쩔수 없이 나갔습니다. 엄마가 제 팔짱끼며 팔을 밀착시키는데 말캉한 가슴이 닿고 느낌이 부드러웠습니다. 엄마랑 계속 걷다 엄마가 먼저 말하셨습니다. 엄마는 너랑 관계를 끊기 힘들다고 자주 못 하는 건 참아도 한번씩은 엄마를 사랑해 주면 안되겠냐며 말하시는데 진짜 대답을 못 하겠더군요 생각을 좀 해보겠다 말했고 허름한 여관을 지나갈쯤 엄마가 30분만 쉬었다 가자고 하시더군요 그 순간에도 고민했습니다. 제 본능은 엄마를 빨고싶은데 이성적으로 생각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엄마가 억지로 팔잡고 끌고 가는 상황이 오니 마지못해 들어갔습니다. 어차피 들어왔는데.. 하는 생각으로 옷을 다 벗고 ㅂㅈ빨기전에 말했습니다. 언젠가는 끊어야하는 관계고 한달에 한번만 하자고 그러면서 줄여나가자고 했고 엄마는 일주일에 한번 이라는데 전 안된다고 했습니다 엄마는 애교섞인 목소리로 서운해~ 말하셨고 ㅂㅈ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엄마 처럼 이렇게 이쁘고 몸매 좋은 엄마가 나한테 빨리는게 믿기지도 않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근친이 얼마나 일어나는지도 궁금했었습니다. 근친끼리는 서로 공유가 되나 이생각도 들더군요 하지만 근친은 할 기회가 와도 안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끊기가 진짜 힘들거든요.. 딴 생각하며 ㅂㅈ빨다보니 엄마가 머해? 물어보더군요 언넝 정신차리고 ㅂㅈ에 박았습니다. 진짜 느낌하나는 끝내주는데 안할생각을 하니 아쉽기도 하고 그날도 안에다 듬뿍 싸주고 ㅈㅇ이 흐르는 상태로 엄마가 올라와 넣었습니다. 그러더니 엄마가 나.. 자기 애 임신할까? 말하는데 놀래서 미친거 아니냐고 절대 안돠다며 불안하게 만들면 다신 안본다고 화내니 엄마는 농담이라며 웃으시더군요 그렇게 시간은 30분이 넘었고 거의 1시간 되고서야 섹스를 마무리 했습니다. 너무 늦은거 같다고 집가자고 해서 집에 가고 부모님도 다시 돌아가셨습니다. 근데 방금 까지 웃던 여친이 부모님 가고 나니 정색타며 물어보더군요 오늘 여관에 같이 들어간 여자 누구냐고 아까 자기 동네 친한 언니가 니 남친 어떤 여자랑 여관에 들어갔다고 연락이 왔는데 언니 한테는 내 남친 자기랑 같이 집이라고 말하면 잘못봤을거다 말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여친이 다시 물었습니다. 어머니랑 여관을 들어가진 않지 않냐? 누구랑 간건지 말하라는데 이걸 뭐라 설명 하냐 막막했습니다. 살짝 머리 굴려서 변명을 했습니다. 솔직히 안믿을거라 생각을 했구요.. 여관에 엄마랑 들어갔고 전번에 엄마랑 싸운뒤로 다 풀지 못 한게 있어서 밖이나 카페 가서 말하기 힘든 부분도 있어서 여관가서 이야기좀 했었다 대충 말했는데 여친이 알겠다고 다음 부턴 오해할일 만들지 마 하며 넘어가는데 분명 안믿는 눈치였고 뭐라도 변명을 해주길 바랐나 싶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큰 사건 없이 엄마랑 한달에 한두번 만나 ㅅㅅ를 했고 엄마는 만나서 할 때 마다 집착이 늘어 가셨습니다. 자꾸 일주일에 한번 그러다 집에 와서 살아라 매일 안기고 싶다며 심해지는 엄마를 보다 어느날은 근친에 대해 실제 경험담이나 상담 같은걸 찾아봤고 놀랍게도 우리 나라에서도 근친은 많이 있었습니다. 성상담센터에 가서 직접 상담도 했는데 엄마를 모시고 한번 오라하셔서 엄마를 모시고 상담도 했습니다. 엄마는 자기애성 인격 장애 판정을 받았고 설명을 들어보니 살면서 성취감을 크게 못 느낀 사람이 어떠한 계기로 성취감을 크게 느낀 대상에게 강한 집착과 소유욕이 나타날수도 있다 대충 그런 내용이였습니다. 의사쌤은 근친을 하는 거에 놀라워 하면서도 엄마의 심리적 안정이나 다른 대체 소유욕을 채울게 필요하다 하셨고 사회윤리적으로 근친은 안되지만 강하게 끊을수록 역효과라면서 몇가지 약과 횟수를 줄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날 병원을 나오고 집가려는데 엄마가 심리적 안정이 우선인데 지금 안하면 역효과 날 거 같아 하시며 모텔 가자 조르셨고.. 하...모텔 가서 열심히 ㅂㅈ빨고 넣고 싸고.. 과연 이걸 끊을수 있을까 싶더군요 그일이 있고 나서 얼마뒤 동생이 놀러 왔습니다. 동거하는 집에서 동생이랑 여친이랑 같이 술마시고 놀았고 둘이 친구먹었더군요.. 제가 하지 말랬는데 에휴.. 둘은 급속도로 친해져서 오래전부터 친한 친구 갇이 지냈습니다. 그렇게 우리 집에 자주 오게 됐고 어느날 여친이 회사에서 제주도 놀러 간다고 3일 비워야 하는게 미안하다며 혼자 밥 잘먹고 있으라고 몇가지 반찬을 해 놓고 제주도에 갔는데 동생이 어떻게 알고 집에 왔습니다. 동생이랑 대충 밥먹고 각자 할 거 하고 밤이 되니 동생이 저한테 영화 USB 담아왔다며 보자는 겁니다 좋다 보자 해서 영상을 트니.. 그..
이 화면이 뜨더군요.. 어..?이거 익숙한데 뭐드라 생각하는데 동생이 엄청 인기 좋은 영화라면서 옆에 착 붙어서 안기더군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근친 하는 야동이 나왔고 대단한 작품이였습니다. ㅂㅈ에 흐르는 ㅈㅇ을 컵에 담아서 마시게 하고 오우.. 꼴리더군요 어느순간 동생은 제 팬티로 손을 넣어 만지고 있었고 저는 저항도 못 하고 멍하니..
있다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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