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딸 중에 누가 더 황당할까?-3
나와 딸 중에 누가 더 황당할까?-3
밤사이 아내가 정말 솔직하게 대답 해달라고 했다.
딸이 남긴 마지막 말이 무슨 뜻이냐고?
난 아무짓도 안했다고 했지만 딸이 괜히 저러지는 않을거라며 자꾸만 나를 의심하며 문초했다.
혹시 당신 딸 잘때 딸한테....
난 펄쩍 뛰며 말도 안나왔다...
하긴 그랫다면 딸이 몸에 손댔다고 하지 몸에 손 안댔다고 성추행 아니냐는듯 말하지는 않았을거고.....혹시 딸없을때 방에 당신이 몰래 들어가서 뒤져보고 그랬어요?
아...아냐 내가 미쳤어? 다큰애 방에 들어가서 이상한짓 하게....
난 분명히 이상한 짓이라고 안했는데.....라며 이상한 눈으로 째려봤다..
하~씨바 남자는 말한마디 잘못하면 그게 꼬투리 잡히는 세상인걸 내가 깜빡했어....가족이라고 너무 방심한거야...
난 절대 그런짓 안했으니까 더이상 나를 그런놈으로 보지말아.
아내는 그날부터 나를 의심 하기 시작했고 나를 유도 심문했다.
아내와 관계를 가질때도 아내가 딸의 역활을 스스로 하며 나의 반응을 살폈다.
아빠! 나랑 하니까 좋아? 딸 보지에 넣으니까 기분이 어떼?
나는 아내가 그럴때 마다 하지 말라고 화를 냈다 ...하지만 내 자지는 내 의사와는 반대로 아내에게 그런말을 들을때마다 불끈불끈 힘이 들어갔다.
아~씨바 세상에 내뜻대로 되는일이 하나도 없네 ......하물며 내몸 마져도 내듯에 안따라 주니....
아내는 이제 노골적으로 관계를 맺을때마다 딸인척 하며 달려 들었다.
아내가 그렇게 달려들자 처음엔 징그럽고 싫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섹스를 할때면 아내가 딸의 모습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난 정말 미친놈인가.....
어느날 딸과 아내가 언성을 높이며 서로 읜견 대립을 하고 있다가 내가 들어가자 뚝 그쳤다.
밤에 아내가 물었다.
당신 지난번에 딸 팬티 당신 호주머니에서 꺼낼때 그거 혹시 당신이 딸 팬티에 사정했던거야?
미...미쳤어? 내가 어던게 미친놈이 아니고서야 딸 팬티에 그런짓을 했겠어?
당신 미친것 맞쟎아 요즘 내가 딸흉내를 낼때마다 더 커지는 거 확인 했거든...
그...그건 내 의지와는 상관 없는 자연스러운것이야
핑게 그만 대고 자수 하세요
핑게 아냐 지나가는 남자들 붙잡고 다물어봐 매번 똑같은 마누라와 섹스를 하다가 신선한 소재로 하게되면 더 발기를 잘하는거 맞냐고...
내가 미쳤어요? 모르는 외간 남자한테 그런걸 묻게....
좋아 그럼 나도 오늘밤에 당신 한번 두고 볼거야...
그러면서 아내가 딸 흉내를 내건 말건 나는 생각나는 주위의 모든 남자 이름을 다 대면서 아내에게 섹스를 했다.
그러자 처음엔 그렇게 큰 반응이 없더니 처남 이름을 대자 보지가 벌렁벌렁 거렸다.
아내도 근친에 반응을 하는듯....그래서 결과를 보라며 따졌더니 아내는 부그러운듯 더 이상 아내가 딸의 흉내를 내면 달려드는데 내자지가 반응 한거에 대햐 따지지 않았다.
그러면서 아내가 고민을 말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02 | 나와 딸 중에 누가 더 황당할까?-5 (13) |
| 2 | 2025.11.02 | 나와 딸 중에 누가 더 황당할까?-5 (23) |
| 3 | 2025.11.02 | 나와 딸 중에 누가 더 황당할까?-4 (20) |
| 4 | 2025.11.02 | 현재글 나와 딸 중에 누가 더 황당할까?-3 (20) |
| 5 | 2025.11.02 | 나와 딸 중에 누가 더 황당할까?-2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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