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아내썰-정윤이와 민수의 찐한 키스
Jcjwkfi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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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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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이를 민수와 다시 만나게 하려고 했던 이유는 몇 가지가 있었다.. 정윤이는.. 천안과 시골 외국놈들과의 일탈 후 경미한 질염이 생겼고.. 검사도 종합적으로 받았고.. 별 일은 없었지만 모르는 놈들과 막 만나게 하는 게 맞나라는 회의감이 생김..
그리고 다른 놈들은 민수와 만났을 때 만큼의 흥분감을 주지 못했다는 생각도 들었다.. 정윤이에 대한 소유욕이 점점 커지면서.. 정윤이가 마음을 줬던.. 애써 끊어내려 했던 외국놈에 대한 분노와 함께 몰려드는 몇배의 흥분..
정윤이에게 민수놈을 언급할 때마다 낮과 밤의 반응이 달라졌다.. 낮의 정윤이는.. 거부감과 함께 나에게 화를 내며 대체 왜그러냐는 모습이었고.. 작작하고 그만하라고 했고..
밤의 정윤이는 달랐다.. 정윤이에게 박으며 민수 만나볼래? 하면 보지는 뜨거워졌고.. 정윤이는 대답없이 신음소리가 커졌고.. 나는 그 반응에 더 흥분하고.. 내가 민수 자지면 어떨거 같아? 물으니.. 정윤이도.. 흥분되는지.. 하.. 죽일 거 같아.. 하고..
시간이 더 흐르고.. 밤에 정윤이와 한잔 하고 섹스를 즐겼다.. 그날도 어김없이.. 정윤이를 달아오르게 하려고 민수 얘기를 꺼냄.. 침대에서 섹스하면서.. 예전에 받아뒀던 민수 자지사진 보여줌..ㅋㅋ 박으면서.. 이거 어때 하고..ㅋㅋ
정윤이는 눈감고 박히다가.. 흘긋 보며.. 보지가 급 뜨거워짐.. 하아.. 민수거 아냐?.. 왜 지금 보여주는데.. 하아.. 하고.. 나는.. 이거 보니까 너 흥분하는거 같은데? 하며 자지를 넣고.. 정윤이는.. 하아.. 하.. 하고..
나는 개처럼 박았고.. 정윤이는 달아오르는지 사진을 보며 하아.. 아아.. 하고.. 몸도 조금 빨개지는듯.. 나는 더 박으며 저거 그립지 않아? 하고.. 정윤이는.. 잠시 가만히 있다.. 아.. 아아.. 하고 싶어..
금욜에 갈까? 하고.. 정윤이는.. 하아.. 하고 눈을 질끈 감고.. 나에게.. 진심이야? 하고.. 나는 응.. 하며 박아댐.. 정윤이는.. 하.. 하고.. 나는 더 열심히 박았고.. 정윤이는 곁눈으로 자지사진을 보며.. 하아.. 시발..
나도 흥분해서 폰을 정윤이 얼굴에 들이밀고.. 핥아봐.. 했고.. 정윤이는 박히며.. 화면에 보이는 민수 자지 사진을 야하게 핥았다.. 나는 그 모습에 못참고 싸버렸고.. 정윤이는.. 침대에 누운 채 다리를 벌리고.. 자기 보지를 만졌다.. 사진을 보며..
그 후로 며칠간은 별 얘기는 하지 않았다.. 민수 얘기는 나오지 않았고..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이 이어졌고.. 정윤이는 태연하게 나를 대했다.. 나는.. 민수에게 연락해서 금요일에 시간되냐고 했고.. 민수는 쾌재를 부르며 연신 고맙다고 식당에 오면 음식해놓겠다고..
금요일이 되었고.. 정윤이와 나는 아무렇지 않게 같이 출근했다.. 정윤이는.. 투피스에 검은 치마를 입었고.. 코트를 입고.. 검스도 신었다.. 치마가 좀 짧았고.. 나는 정윤이 데려다주며.. 이따 데리러올게~ 했고...
정윤이는 응.. 하고 쪽하고.. 출근.. 정윤이 뒷모습에 찰랑거리는 긴 머리카락이 왜 사랑스러워 보이는지.. ㅋㅋ 코트아래로 보이는 검스 종아리도.. 귀엽고.. 발목도 야하고..ㅋㅋ
퇴근시간이 되고.. 정윤이를 데리러 갔다.. 정윤이는 동료 언니와 인사하며 나오고.. 차에 탐..ㅋㅋ 다시보니 귀걸이도 하고..ㅋㅋ 머리를 쓸어넘기는게 오늘따라 왜 이쁜지..ㅋㅋ 정윤이에게 수고했어 쪽.. 하고 출발..
정윤이는 회사에서 있었던 일 얘기하기 시작하고.. 조수석에 다리 올리고..ㅋㅋ 나는 듣는둥 마는둥 차를 몰았다.. 그리고.. 외노자 동네쪽으로 빠졌고.. 정윤이는 얘기하다.. 침묵했고.. 나는 조수석에 올린 정윤이 다리를 만짐..
정윤이는.. 진짜 가려고? 했고.. 나는.. 말없이 차를 몰았다..한참을 갔고.. 정윤이는.. 지금이라도 돌아가.. 했고.. 나는.. 정윤이의 가랑이 안쪽을 만졌고.. 축축한 안쪽.. 진짜 돌아가고 싶어? 묻고..
정윤이는.. 앞을 보며.. 민수는 가는 거 알아? 했다.. 나는 응.. 기다리고 있어.. 했고.. 정윤이는.. 조수석에서 다리를 내렸고.. 거울을 보기 시작했다.. 가방에서 파우치 꺼내고.. 거울을 보며.. 화장을 새로 하고..
좀 더 진하게.. 립바르고 볼터치하고.. 섹스하러 갈 때의 도화살 짙은.. 모습으로 변하는 정윤이.. 어느새 그 동네에 도착했고.. 어둑어둑한 인적이 드문 동네.. 외노자가 한국인보다 많이 보이는..
식당 앞에서 민수놈이 기다리고 있었고.. 정윤이는 오랜만에 보는 민수 모습을 빤히 쳐다보고.. 골룸새끼도..ㅋㅋ 빠지지 않고 있었고.. 정윤이는.. 말없이.. 어색한 모습..
곧 민수가 와서 문을 열고.. 정윤이를 내리게 했고.. 정윤이는.. 오랜만이네.. 하며 어색하게 웃었고.. 민수는 거의 눈물 그렁그렁해서 정윤이 보고..ㅋㅋ 꼬옥 끌어안음.. 정윤이는 민수 품에 안겼고..
정윤이 허리를 잡고 데리고 들어가는 민수.. 골룸은 안본사이 늙었더라..ㅋㅋ 주름도 많아지고..ㅋㅋ 정윤이의 분냄새를 느끼며 따라들어감..ㅋㅋ 골룸새끼.. 혜원이와 붙여버릴지..ㅋㅋ 간만에 생기는 장난끼..
나도 따라들어갔고.. 정윤이와 민수가 같이 앉았고.. 나는.. 반대편에 앉고.. 정윤이는.. 오랜만에 만난 민수에게.. 살짝 어색하게 웃고.. 민수는 정윤이 얼굴을 만지며.. 왜이렇게. 이뻐졌냐고 폭풍칭찬..
정윤이는.. 민수도 더 잘생겨진거 같아.. 하고.. 꿀떨어지는.. 모습으로 아이컨택..ㅋㅋ 민수는 보고싶었다고 하고.. 허벅지에 손을 올림.. 정윤이는.. 민수 손을 보며.. 나도ㅠ 너무 보고 싶었어.. 하고..
민수가 손을 정윤이 다리 사이에 넣고 쓰다듬고.. 정윤이는.. 민수 어깨를 한손으로 잡고.. 민수 얼굴을 바라보고.. 어떻게 지냈어 오빠? 함.. 민수는.. 정윤이 생각만 했다고 멘트치고.. ㅋㅋ 곧.. 입을 맞추는 둘..
쪽쪽하며 키스하고.. 민수는 손을 정윤이 치마에 넣고 속곳까지 쓰다듬고.. 정윤이는.. 다리 한쪽을 민수의 무릎에 올렸고.. 둘의 혀가 야하게 섞이며 츄릅..하며 키스하고.. 민수가 치마를 올리며 쓰다듬자 속까지 보이고..
골룸놈은 내 옆에 앉아서.. 정윤이의 벌린 가랑이를 뚫어져라봄..ㅋㅋ 정윤이의 벌린 매끈한 다리.. 검스가 개섹시함..ㅋㅋ 민수는 오랜만에 정윤이 다리를 만지니 연신 쉬지 않고 쓰다듬고.. 정윤이는.. 흐응.. 하며 혀를 야하게 섞음..
곧 민수가 정윤이를 무릎에 앉히고.. 정윤이는.. 옆으로 무릎위에 앉아서 민수 어깨를 두팔로 휘감고.. 찐하게 키스함.. 민수는.. 한손으로 정윤이 엉덩이를 만지고.. 한손은 치마에 넣고.. 다리를 만지고..
적막한 식당안은 둘의 침과 혀가 섞이는 쪽쪽대는 키스소리와.. 민수가 정윤이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만지는 사각대는 소리.. 정윤이의 치마가 올라가고.. 허리까지 올려지고.. 골반까지.. 보이고.. 검스가 치트키..ㅋㅋ 개야해보임..
골룸은 진짜 뚫어지게 봄..ㅋㅋ 옆으로 민수 위에 걸터앉아 치마올라간 채 찐하게 키스하는 정윤이.. 민수는 정윤이 골반 잡고 손으로.. 보지에 손가락 장난을 시작.. 정윤이는.. 흐응.. 하며 야한 표정으로 민수 보며 키스..
골룸은 못참고 민수 옆쪽으로 가서 정윤이의 종아리랑 발목 만지고.. 정윤이 발바닥을 빰..ㅋㅋ 정윤이가 웃으며 발길질하고..ㅋㅋ 다시 민수에게 집중하며 끊임없이 키스갈김.. 시발년..
민수가 정윤이 엉벅지를 계속 쓰다듬다.. 검스와 팬티에 손을 넣음.. 맨엉덩이 만지려고.. 정윤이는.. 손 차가워어.. 하며 내려보고.. 민수는 정윤이 엉덩이를 만지고.. ㅋㅋ 얇은 검스가 찢어져서.. 정윤이의 팬티와 하얀 허벅지살이 보임..ㅋㅋ
골룸은 다시 내옆으로 쫓겨나 뚫어지게 보고..
이렇게 점점 둘의 애정행각이 짙어져 가는 밤이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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