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의 보지냄새
mar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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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17:05
결혼 전부터 딸감이었던 한 살 위 처형은 지금도 바지를 입고 있으면 내 앞에서도 다리를 쫙 벌리고 앉곤 한다.
그걸 보면 저 바지 속 보지는 얼마나 벌어져 있을까를 상상하게되고 안꼴릴 도리가 없다.
그런 꼴리는 처형의 보지냄새를 맡아 본 몇 번의 경험.
첫 번쨰는 우연히 홀로 처형 집에 있게 되었을 때였다.
처형 방에 들어가 속옷이 있을만한 서랍장을 열어 처형의 팬티와 브라가 정리되 걸 보면서 난 이미 자지를 꺼내 만지고 있었다.
처형의 부드러운 팬티를 꺼내 자지에 감아 흔들기도 하고 펼쳐셔 냄새도 맡아보았지만 당연히 세제 냄새밖에...
그 때 세탁기가 떠올랐고, 뒷베란다에 있는 세탁기로 가서 안을 보니 다행히 돌리 전의 옷들이 있었다.
거기서 함꼐 살던 장모의 것으로 보이는 팬티와 처형의 검은 색 팬티를 찾았다.
장모의 팬티에서는 나이가 있어 그런지 보지냄새가 많이 나진 않아서 장모의 팬티로 자지를 감싸고
보지물이 말라있는 처형의 팬티를 코에 대고 시큼한 보지냄새를 맡으며 자지를 흔들다 엄청나게 싸버렸다.
딸 보지냄새를 맡으며 엄마팬티로 자지를 흔든 거여서 흥분도가 엄청났다.
그게 첫 번쨰로 따먹고 싶은 처형의 보지냄새를 맡은 경험이었다.
두 번쨰는 처형이 하는 식당에 쉴 수 있는 작은 방이 있었다.
하루는 시내 출장을 나왔다가 처형 가게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잠깐 쉬고 싶어 그 방에 들어갔다.
잠시 누워있다 가려고 누우면서 방안을 살펴보는데 한 쪽에 행거가 놓여 있고 그 끝에 청반바지가 걸려 있었다.
반바지라기 보다는 핫팬츠에 가까운 짧은 거여서 늙은 장모가 입었을 리는 없고 분명 처형이 입고 걸어 둔 것이었다.
밥 먹으면 보았던 처형의 아담한 젖통과 쌀룩거리는 히프 때문에 안그래도 자지가 꼴리려고 하는데 처형이 입었던 반바지를 보니 제대로 꼴려왔다.
얼른 반바지를 가져와 바지 안쪽 보지가 닿았을 부분을 보니 뜻밖에도 보지가 위치했을 부분 봉제선 위로 허옇게 보지물이 말라 있었다.
틀림없이 노팬티로 반바지를 입고 움직이면서 벌어진 보지 사이에 반바지가 끼어서 묻은 보지물이라 생각하니 좃이 터질거 같았다.
얼른 화장지로 자지를 감싸고 처형의 오줌 냄새, 보지물 냄새를 맘껏 맡으며 좃물을 엄청 분출했다.
그 보지물을 핥아서 맛을 보지 못한게 두고두고 아쉽다.
세 번쨰는 우리가 살던 아파트 상가에 있던 세탁소가 잘 한다는 와잎 말을 듣고 처형이 자기 옷 세탁을 맡긴 적이 있었다.
백화점 쇼핑백에 옷가지를 넣어 와잎에게 보냈는데 분명 처형의 바지가 있을거라 생각했다.
와잎이 먼저 잠이 들어 조용히 거실로 나와 쇼핑백을 살펴보니 역시 처형의 바지가 있었다.
조용히 그 바지를 꺼내 들고 화장실로 갔다.
바지 안쪽 보지가 달았을 부분에 코를 대고 맡아보니 거기에서 살짝 시큼한 보지냄새가 나는 것이었다.
이미 꼴려있는 자지를 꺼내 처형의 보지냄새를 맡으며 딸을 치기 시작했다.
"OO 씨발년, 보지물을 얼마나 흘리고 다니길래 바지에서도 보지냄새가 나는거야? 씨발년아
그렇게 속으로 능욕하면서 보지냄새에 취해 좃물을 뿜어냈다.
그 후로도 여전히 처형은 너무 흥분되는 딸감이고 볼 때마다 내 자지를 꼴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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