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일기] 영등포 쪽방촌에서 .....2편
노출섭바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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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전
자고 있는데 복도가 소란스럽다 밤새 몸을 팔고 오전내내 자다가 오후에 밥먹으러 일어난 창녀들이 복도에서 포주랑 대화를 주고 받고 있었다
아니 길에서 쑤시더라니까 .. 어머 변태 새끼네 저런애들 엄청 많아 딸딸이 치고 도망가는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내가 보는데 아니 여기 앉아서 싸더라니까
얼마나 싸는지 가봐라 벗고 자고 있다 ㅎㅎ
난 일부러 자세를 방문쪽으로 잡고 가져온 가방에서 주사기에 바디로션을 넣어서 똥구멍 깊숙히 주입했다 .. 밖은 밝았고 가까이 다가오는 슬리퍼끄는 소리에 몸이 떨리고 있었다
방문앞에 지저분하게 더러운 후장을 잘보이게 업드려 자고 있는 척을 하는데 .. 발을 걷으면서 새어들어온 빛으로 방이 밝아 진다 순간적인 정적
ㅎㅎ 어휴 야 이리와서 이것 좀바바 창녀들이 문앞에 몰려와 한마디씩한다 어휴 저큰걸로 쑤신다고 난 아프던데 야야 똥구멍에서 뭐가 흐르는데
난 힘을 풀어 후장에서 좃물처럼 엉덩이 골사이에 고여있게 했다 어휴 엄청 어린놈이
언니 일루와서 저것좀 봐 저건 뭐야 똥구멍에 뭐가 엄청 나오네 .. 야 아까 물어보니까 호모란다 남자랑도 하나봐 .. 왜 그거 잖아 여자 역할 하는거
야 너 그사람 소개해봐 너 맨날 올때마다 괴롭히는 사람 뭔데 ? 아 올때마다 미스리한테 똥구멍에 한번하자고 조르는 손님 있어요
아 그 물건 크다는 사람 ? 응 20만원 줄테니까 똥구멍에 박게 해달라고 하는 사람 있어 나도 있어 그런 손님 .. 자주오니까 자꾸 거부하기도 그렇고
난 손가락도 못넣겠던데 아파서 난 외국인 가끔오는 애도 그러던데
난 자는 척하면서 뒤척여 항문이 더적나라하게 드러나도록 자세를 바꾸었다 골 사이에 고여있던 좃물이 질펀하게 사타구니를 따라 불알을 타고 방바닥에 흐른다
자지가 있는데로 부풀어 방바닥에 질펀한 정액에 비비면서 신음했다
난 항문을 움찔움찔거리면서 좃물이 질질 나오게 하면서 붉게 발기된 자지를 바닥에 비비고 있었다
어머 애 깼다 자지 바라 난 돌아누워 창녀들을 보면서 웃었다.. 미친새끼
엉덩이에 정액을 부비면서 창녀들을 보면서 자지를 흔들었다 어머 어머 좋단다 정액범벅이 된 시뻘건 자지를 창녀들은 숨죽여 지켜봤다
엉덩이를 들어서 고양이 자세를 하고 후장에 손가락 두개를 넣고 안에 있는 걸 꺼내듯이 쑤시기 시작했다
어휴 더럽게 개변태 새끼네 엉덩이는 정액이 묻어 번들거리고 후장은 손가락을 넣을 때마다 정액이 묻어 나온다 옆에 있던 오이로 난 쑤시기 시작했다
방문에 바짝 붙여서 창녀 3명과 포주 아줌마가 보는 앞에서 .. 오이가 들어갈때마다 후장에 찼던 기포가 새어나오면서 찌걱찌걱 소리가 난다
아 아 . 내가 신음하자 그게 재밌다는듯이 창녀들이 까르르 웃었다 어휴 저런 쓰레기가 있어 언니 이런건 돈주고도 구경못해 야 옆집 언니좀 불러와라
후장을 계속 쑤시면 전립선이 이완되면서 .. 몽정하듯이 정액이 새는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쑤시는 내내 자지에서 정액이 계속 비굴하게 새면서 바닥에 떨어진다
아.. 아 난 절정에 이르면서 창녀들이 있는 복도에 나가 .. 아 저 쌀거 같아요 .. .. 방에 싸면 치우기 힘드니까 복도에 싸도 될가요
난 창녀들을 비집고 나가 밝은 복도에서 업드린채 마지막으로 쑤시던 오이를 뺐다 후장은 벌어져 있고 부륵 부륵 힘줄때마다 좃물이 후장에서 흘러내린다
흐미 아까 그렇게 싸고 또 엄청 싸네.. 난 최고의 절정을 보내고 있었다 업드린 상태에서 좃물이 자지에서 맥동도 없이 떨어져 고인다
마무리하고 싶다 .. 사정후에 짧은 현타도 잠시 난 바닥에 쏟아진 정액을 업드려 햟았다 정말 뼈가 녹을정도의 수치스러움 .. 경멸의 시선 비웃음
어휴 더러운 새끼 창녀가 엉덩이를 때린다 으흑 난 창녀들이 비웃는 순간에도 후장을 벌려 안에 남아있던 정액을 모두 바닥에 쏟아냈다
야.. 너 연락처좀 남겨놔 아니면 주말에 오면 누나가 손으로 함 해줄게 ㅋㅋ 지켜보던 창녀들이 서로 웃으면서 아 그사람 ?
알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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