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일기] 영등포 쪽방촌에서 .....
노출섭바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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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학생 비디오 보고가 ..
매일 오가며 .. 밤에 호객행위를 하던 포주들이 들어가고 .. 인적이 드문 새벽 난 이런 거리를 좋아한다 30년 전이니 그때는 블랙박스도 CCTV 도 없던 시절이니까..
청량리 .. 미아리 ... 영등포 그리고 서울역 전국에 창녀촌은 안가본데가 없다
난 아줌마를 보고 씩 웃으면서 얼마예요 ? 응 5000원 내면 하루종일 볼수 있어 아줌마는 계속 웃으면서 따라오면서 날 잡아끌었다 ..
ㅇㅇ 나 오줌좀 누고 갈게요 어 저기 가서 싸 난 포주가 알려준 폐건물 후미진데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다 포주는 내가 나오길 기다리는 것 같았다
난 고무줄 바지에 속옷을 입지 않고 있었다 .. 골목길 가까이 포주가 있었고 난 포주가 잘보이게 햇빛이드는 곳을 골라 엉덩이를 내리고 앉았다
후장에는 이미 바디로션을 집에서 주사기로 듬뿍넣고 왔고 ... 가지고 간 오이로 쑤시기 시작했다 .. 후장에 로션이 묻어나오면서 찌걱찌걱 음란한 소리가 난다
아 이씨 변태새끼 .. 포주가 놀라면서도 자리에서 미동도 않고 나를 처다보는데 .. 난 그대로 개처럼 업드려서 후장에서 좃물같은 물을 뚝뚝 흘렸다...
포주는 그런 나를 바로 앞에서 바라보고 있었다..
나도 포주도 얼굴이 붉어진채 .. 나 이제 비디오 보러 갈게요 .. 어휴 그러면 사람이 보면 어쩌려고 포주는 금새 정색을 하더니 따라오라고 앞장을 선다 ..
연탄냄새가 자욱한 길을 따라가면서도 난 바지를 올리지 않고 후장을 오이를 쑤시면서 따라 갔다 일부러 힘을 줘서 후장에서 짎퍽하게 하얀 물이 허벅지를 타고 다리로 흘러내리는 채로
포주를 따라가면서 몇번을 주저앉아 바닥에 정액을 쏟아냈다 그럴떄마다 포주는 나를 한심하다는 듯이 말없이 지켜봤다 ..
포주를 따라 건물 지하로 내려갔다 건물은 다쓰러져가는 작은 건물인데 지하는 꽤 넓어서 복도를 가운데두고 방이 좌우로 10개씩 나누어져 있었다
포주 방은 계단을 내려와서 왼쪽 끝방 방앞에는 간이 수도와 부엌 그리고 방들에는 모두 포주의 방에 연결된 비디오에 티비가 연결된 구조
밤에는 창녀들이 몸을 팔고 일수노동자들이 잠을 자고 가는 ... 포주들은 창녀들이 잠을 자고 일수노동자들이 일하러가는 시간 그 빈방을 돌리기위해 나같은 학생을 꼬셔오는 거였다
포주는 포주 옆방에 방문이 없이 여름용 커튼 ( 줄로된발같은) 만 있는 방으로 날 안내했다 계단 애서 내려오면 바로 앞에 보이는 방 포주 방옆에 붙어 있는 방이다
여기 써.. 소리 높이지 말고 네 .. 화장실은 어디있어요 .. 소변은 저기서 봐 큰거는 아까 계단 위에 화장실 봤지 ?
포주가 알려준곳은 부엌 옆에 간이수도 호수가 있고 시멘트로 가운데 큰 구멍이 있어서 후장 청소하기 좋을 것 같았다
난 여기를 사랑한다 ..
5000원을 건내면서 .. 난 바지를 이미 내리고 있었다.. 시뻘겋게 발기되서 끄떡거리는 물건을 보면서 . 비디오 틀어줄게 기다려
난 어두운등을 등지고 질펀하게 벽에 기대어 앉아 후장 깊숙히 오이를 꽂으면서 ... 응 아줌마는 옆방으로 가더니 비디오를 켜는지 .. 난 완전히 발기된 ㅈㅈ를 흔들면서 아줌마 비디오 안나와요
기다려 아줌마는 방으로 들어오면서 ㅈㅈ를 흔들고 있는 나를 눈으로 흘기면서 .. 티비를 켜고 채널을 03번으로 돌리고 비디오랑 내 자지를 번갈아보면서 주의해야 하는 사항을 알려줬다
채널 만지지 마 ㅇㅇ 아줌마 나 지금 너무 좋아요 .. 똥구멍에서 뭐가 나오는거야 ? 아.. 저 호모라 남자 좋아해서요... 아까 몇명 받고 와서 그래요
어휴 어린게 벌써 이래서 어쩌려고
아줌마 나 휴지좀 줘요 난 너무 흥분해서 신음을 내면서 비디오를 보면서 말했다 아줌마는 나가면서
어휴 어린게 저러면 너 나중에 여자랑 못한다 자꾸 그렇게 하면 복도에서 큰소리로 외마디를 하면서 방앞으로 다가오는 소리에 난 문앞으로 나가 바닥에 알몸으로 누워서
큰소리로 ... 아줌마 나쌀거 같아요 .. 어흑 형광등 불빛아래서서 난 포주가 보는 앞에서 거침없이 뿜어져 나오는 정액을 한손으로 받아.. 얼굴에 항문에 바르면서 부르르 떨었다
짧은시간이지만 긴시간 같은 항문에 정액을 바르고 엉덩이가 잘보이도록 개처럼 업드려서 엉덩이를 벌려 업드려서 한참동안 바닥에 업드려있었다
어휴 방으로 빨리 안들어가 ? 아줌마는 금방이라도 때릴것 처럼 큰소리로 이야기했다 정액이 뚝뚝 자지에서 떨어지고 .. 엉덩이를 타고 흘러내리면서
응 .. 난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불을 끄고 비디오만 틀어 놓고 엉덩이를 방문앞에 벌려 업드린채로 잠이들었다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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