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가 되어가는 과정1(첫글,짧음,못씀주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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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1
3시간전
나는 와이프랑 긴 연예를 하고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조그마한 빌라에서 신혼을 시작했어
와이프는 진짜 이쁘고 슬렌더인데 집이니까 항상 끈나시에 돌핀팬츠가 평상복이었어
어느 여름날 주말에 낮잠을 자고 일어났는데(잠옷은 노브라 끈나시에 팬티만)
우리집이 꼭대기 층이라 앞에 동에 옥상이 보이는데 자연스럽게 옮겨간 시선에 누가 확 숨는걸 본거야
그 때 화도 나면서 잡으러갈까 하면서도 뭔가 같은 남자로써 찡했어 나이 지긋해보이는 아저씨가
아침부터 옥상 올라와서 20대 중반 처자를 훔쳐보면서 꼼지락 델걸 상상하니까 꼴리기보단
안쓰러움에 그냥 넘어간 것 같아
그런데 딱 이 때부터 나도 관음증이 있는 사람처럼 소라넷에 나오는것들이 굉장히 자극적이고
여자가 능욕과 수치를 받고 여러명이랑 하는게 꼴릿해지더라고 그래서 지금은 와이프를 꼬셔서
이런 저런 소심한 활동들을 하고 있는데(채팅어플로 섹스 보여주기부터 부커만남 등등등등)
앞으로 재미는 없겠지만 짧은 에피소드들을 올려볼게 반응 좋으면 직찍사진도 올릴텐데
어디 게시판에 올려야 될 지는 차차 알아봐야겠네 글 쓰는 재주도 없는데 읽어줘서 고마워~
(사실 글 쓰는거 싫어하는데 충전하기는 무섭고 다른 능력자분들 글 읽기 위해 써보려해)
형들 다들 즐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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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링이♥ |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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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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