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녀 조교한썰5
기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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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전
애가 고기집알바가 쉬는날이 월요일 수요일이었음. 월요일 낮에 가니까 올줄알았는지 들어가니까 기달리고 있더라.ㅋㅋ
한 3분받다 된거같아서 빼고 브라불편해서 이제부터 브라하지말라고 하고 가겠다 하고 나옴.
나가려다 뒤돌아서 보니까 정리하고 게임하려는거 같았음.
그리고나서 수요일에 밤에 가니까 이번에는 안오는줄알고 또 게임하고 있다가 비밀번호 소리들리니 바로 후다닥 일어나더라.
게임 방금 끝났는지 마이크로 "잠깐 1판만 쉴께요." 하더니 게임끄고 나는 말도 안했는데 바로 바지내리고 입으로 고추넣고 빠는데 진짜 빨리싸게하려고 연습이라도 하는건지 엄청났음. 1분도 안된거 같은데 진짜 못참겠어서 애를 밀쳐서 침대에 넘어트리고 허벅지 쓰담으면서 클리부분 애무하는데 시간아까운지 내 꼬추잡더니 자기보지에 바로 넣어버리고 내가 위에서 박을때 밑에서 같이 움직이면서 쪼이는데 와 진짜 미치는줄 알았음.
진짜 먼 2분정도 밖에 안됬는데 쌀꺼같아서 빼려니까 애가 눈치채고 바로 다리로 내 허리감싸면서 쪼이면서 움직이면서 신음소리 내는데 아니 그 체구에 먼 힘이 나는지 빼지도못하겠고 쪼이는것도 연습하는지 쪼이는게 장난아니어서 그냥 싸버림. 싸고나서 조금 억울해서 일부러 안싼척 좀 박으면서 움직였는데 고추가 작아져서 안되겠더라고. 애가 눈치채서 "아저씨 다 끝났어요?" 하더니 바로 자기가 빼더니 입으로 빨면서 돌리는거 5분정도 받다가 나옴. 나올때 기분이 먼가 진거같은 기분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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