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결국 여자구나..
눈물에젖은세상은굴곡진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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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23:13
어제 도착한 택배를 집에 도착하여 사용 설명서를 보며...
눈 앞에 두고 시도 하려고 보니 용기가 나지 않더라... 배고파서
밥 먹고 다시 그 물건을 들고 고민해 봤다. 침대로 가 팬티위로
버튼을 누르니 꿈틀..꿈틀.. 다른 버튼 누르니 진동이 온다
내가 느끼는게 될까? 난 성욕이 별로 없다.. 그래서 남자들이 나를
보며 매력을 못 느끼나 보다 늘 생각해 왔다. 그리고 어제 난 내가
잘 느끼는 걸 처음 알았다 팬티를 벗고 조금씩 넣어 보니 정말
아랫배가 긴장되는 이상한 기분 들며 안에서 느껴지기 시작했다
내가..? 느끼네..? 신기하면서 누가 나를 쳐다보는 느낌에 부끄러움
약간의 두려움...? 계속 자극을 받다 보니 다리가 벌어지다 순간
오므렸다 몸을 움츠리고 떨어버렸다.. 이게 절정인가? 느낀거
맞지?? 나 스스로 이렇게 강렬히 느껴본적은 없었다.. 그저 상대방
이 나를 싫어 할까 겁나 맞춰주기만 해왔던 날들이.. 아파도 참고
해왔던 나는 이런 느낌을 받아 본적 없었다. 이러다 중독 될 거
같았지만 이내 안심했다. 한번 하니 급격히 올라온 성욕도 사라지고
피곤해졌다.. 몸은 축 쳐져서 그대로 누워있었다. 상의만 입고
누워있는 내가 웃겨서 일어나 화장실에 가서 쉬한 뒤 간단히
씻어 냈다. 그리고 오늘 퇴근 후 저번 글에 사진을 올린 반응을
보며 응원의 댓글에 괜히 감사한 마음이 들어 고마웠다..
그런김에 베트남 갔다 왔을 때 사진 추가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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