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장로 따먹은썰 간단한 설명
미수보ㅉ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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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많은분들이 재미 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강제로는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 처음 글은 중간정도의 일이고 현재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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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여자0로
나이 40대 중반
슴가 75A
몸매는는 마른체형
추운날에도 스타킹 없이 치마 차림 으로 다님
처음 만나게 된 내용
우리동네는 주택가들이 밀집해 있는 동네이다
주위에 교회도 2~3군데 정도된다
여자 장로는 처음만나게 된건 무더운 여름 회사에 연차까지끌어다서서 한달동안 집에서 쉬게 되었다
여자장로는 내집과는 멀지 않는곳에서 살고 있다
잘알지는 못 했고 동네 아줌마가 섹시 하다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집에 혼자 있기에 할게 없고 혼자 살고있어 더운여름날에는 그냥 속옷도 입지 않고 살고있다
집에서 는 할게 없으니 게임하다 지루하면 야동보기 일수이다 어느날은 누군가 현관문초인종을 누르는것이다 낮 2시정도에 그래서 누구세요 라고 말을 했다
옷을 안입고 있다는것을 깜박하고 있었다
문 여는 순간 그 여자 장로 있는것이다
짧은 치마에 종이 들고 순간 여자 장로가 소리른 지른는것이다 그래서 순간 죄송하다고했다
그래서 문을 닫고 옷을 입고 다시 현관문으로 갔다
죄송하다고 날씨도 덥고 그래서 혼자사니 옷을 벗고 산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더니 여자 장로는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올라 있었다 그리고 나서는 죄송하다고 하면서 종이한장을주면서 시간되면 일요일 교회나오라는 것이다
그렇게 첫 만남이 시작 되었다
-여자장로 관계 갖기전 상황 2가지
1. 교회 화장실 사건
교회가 아파트 상가에 있었다
일요일에 교회 가기전 교회 화장실에 갔다
교회화장실은 상가안 있어 교회 화장실이지만 상가 손님이 많이 쓰는거 같았다
한곳에 남자 여자 화장실이 있었지만 벽 하나로 공간 나누어져 있고 천장은 뚤려 있었다
화장실을 가는데 여자화장실 문에 미세하게 구멍이 뚤려 있어고 빛이 새어나와 호기심을 못참고 보게 되었다
그런데 여자화장실에 있던 사람은 여자 장로였고 보게 되었다. 그런데 손가락을 입에 넣어 토를 하옇다 음식을 잘못먹어서 토 를 한거 같다
그래서나도 화장실로 갔다 쉬를 싸고있는데 토하는 소리가 계속나서 더러웠다 그러디 쫌 조용해졓다 나도 모르게 조용 해지니 호기심으로변기로올라고 뚤린천장으로 여자장로 를 보게되었다 여자 장로는 빨간팬티를 벗으면서 오줌을 싸고 있었다 위에서 보니 보지털만 보였다 그러더니 전화를 하면서 남편한테 소화제 사다주라고 하는것이다
이때는 여자 장로와 인사정도만 하는 사이였다
통화소리를 들으니 남편이 안될거 같다고 한것이다
그래서 나는 화장실에서 나와 교회상가약국에 가서 소화제를 사왔다 교회를 갔고 때마침 여자 장로가화장실에서 교회로 오는것이다 그래서 나는 여자 장로 한테 소화제를 주었다 10분전에 갔는데 장로님 소리가 들려서 속이 안좋으신거 같아서 사가지고 왔다고 소화제를 주었다 여자 장로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고맙다고 받아 갔다 시간이 지나고 그때 상황을 여자 장로에게 물어보니 전날에 동창모임이 있어 술많이 마시고 와서 숙취때문에 화장실에서 토를 했다고 한다
두번째 사건은 저녁에 올리게요 기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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