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아내와 흑인 초대남 - 3
3편이 너무 늦었네요.. ㅎㅎ 이번 썰은 이번 편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아내 몸매 칭찬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감사드립니다. 20대같다고 해주시는 분도 계셨는데 20대가 맞습니다. 올해 만으로 서른인데 짤들은 대부분 20대였던 작년이나 재작년에 찍은 사진들이라서요.
아내가 취향이 취향인지라 다른 남자들 발기시키고 딸감이 되는걸 좋아해서 썰들에 댓글 달아주신 거 몇개 아내한테 보여줬더니 참 좋아하네요 ㅎㅎ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내가 자말에게 다시 한번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이번에는 다를거라면서요. 자말은 아내가 고른 란제리를 보더니 하나 더 사주겠다면서 검정색 레이스가 달린 란제리를 하나 골라줬습니다. 그날 저녁에 자말이 지내고 있는 호텔에서 보기로 약속을 한 후 저희 부부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자말의 호텔로 가기 전 아내는 자말이 사준 란제리로 갈아입었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도 섹시해서 덮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달려들자 아내는 재밌다는 듯 웃으며 바로 절 받아주었고 제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흔들어주었습니다. 완전히 발기한 제 자지는 아내의 손에 쏙 들어갔습니다. 아내는 자말과 섹스를 하고 난 뒤 저와 섹스를 한번도 해주지 못해 미안했는지 바로 무릎을 꿇고 제 자지를 빨아주었죠. 자말의 자지는 너무나 힘겹게 빨았었는데 제 자지는 매우 쉽게 아내의 입에 다 들어갔습니다. 츄릅거리며 제 자지를 빨아주던 아내에게 제 자지 맛이 어떤지 물어봤더니 작고 귀여워서 너무 좋다고 얘기해줬습니다. 자말의 굵고 긴 자지보다 빨기 쉽다면서요.
남편을 놔두고 다른 남자의 자지를 찬양하는 모습에 배덕감이 들어 아내의 머리를 붙잡고 입에 자지를 박았더니 아내가 컥컥거렸습니다. 살짝 눈물이 맺혔는데 아내가 웃으면서 엉덩이를 내밀었습니다. 한번 때려달라고 하면서요. 아내의 엉덩이를 붙잡고 제 자지를 넣은 뒤 엉덩이 한쪽을 철썩 때렸습니다. 아내가 하아앙! 하고 신음소리를 내뱉더니 제게 "더 세게! 더 세게!" 라고 소리쳤습니다. 엉덩이를 더 세게 때리자 아내가 "아니 엉덩이 말고, 더 세게 박아줘!" 라고 일본어로 외쳤습니다.
아내의 엉덩이에 최대한 깊숙히 자지를 넣었는데 깊은 동굴에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자말과 섹스를 한 뒤 이틀이나 지났는데도 이렇게 헐렁해져 있다니... 아내에게 제가 말했습니다. "보지가 아직도 너무 헐렁해져 있는데? 너무 늘어난 느낌이야". 아내는 제게 더 깊이 박아야 한다며 자궁까지 박으려면 한참 남았다고 얘기했습니다. 자말은 어디까지 들어갔는지 묻자 아내는 자말이 자지를 넣었을 때는 자궁이 통째로 들려지는 느낌이 들었다며 차원이 다른 느낌이라고 설명해줬습니다. 아내가 자말의 거대한 자지에 박히는 모습을 다시 떠올리자 바로 싸버렸습니다.
아내는 질싸를 하고 난 후 바로 자말에게 제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는 보지 사진을 한장 찍어서 전송했습니다. "프리게임도 하고 갈거니까 기대해도 좋아"라고요. 자말에게서 바로 사진 한장으로 답장이 왔습니다. 아까 란제리샵에서 봤던 제시카라는 여자를 화장대에 올려놓고 박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내보다도 훨씬 거대한 가슴을 가진 제시카는 자말의 거대한 자지에 이미 몇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낀 듯 보였습니다. 엄청난 양의 정액이 튄 제시카의 얼굴은 자말에게 박히고 난 아내의 표정과 매우 흡사한 표정이었습니다. 제시카의 보지를 벌리고 들어간 자말의 자지는 이틀전보다도 커보였습니다.
아내는 그 사진을 보자 자말에게 박혔던 때가 생각난 듯 제게 다시 박아달라고 보지를 벌렸습니다. 아직 사정 후 단단해지지 못했던 제 자지는 겨우 아내의 보지를 뚫고 들어갈 수 있었는데 아내가 거의 느낌이 안 나는 모양이었습니다. 딜도를 가져올지 물어보자 아내가 싫다며 지금은 생자지가 느끼고 싶다고 제게 얼른 자지를 키워보라며 사정했습니다. 아내의 가슴을 주무르며 몇번 박자 다시 제 자지는 발기했고 아내를 만족시키기 위해 열심히 움직였습니다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제가 아내의 보지를 박으며 물어보았습니다. 정말 오늘은 자말 자지에 지쳐 쓰러지지 않을 자신있는거야? 아내는 고개를 흔들며 제 입을 막더니 제 자지를 최대한 느끼려는 듯 보지를 조여왔습니다.
아내는 자세를 바꿔 여성 상위 자세로 바꿨습니다. 제 짧은 자지로 오르가즘을 느끼기 최대한 좋은 자세라나요. 아무튼 아내는 간신히 오르가즘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사정을 마친 제 자지가 아내의 보지에서 빠지자 정액이 쪼르르 흘러나왔습니다. 아내는 씻지도 않고 그대로 자말이 사준 란제리를 입더니 준비가 다 된 것 같다며 웃었습니다.
조금 쉰 우리는 약속한대로 자말의 호텔로 향했습니다.
호텔방에 들어서자 자말이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로 있었습니다. 자말은 발기하지 않은 자지를 덜렁거리며 문을 열어주었고 아내는 그걸 보며 "그렇게 날 박고싶었나봐?" 하고 웃었습니다.
호텔방은 침실이 따로 달린 스위트룸이었는데 소파에는 옷이 다 벗겨진 채로 쿨쿨 잠들어있는 제시카가 있었습니다. 자말은 우리에게 제시카가 잠들어있으니 조용히 하라며 저희보고 침실로 가자고 손짓했습니다. 침실로 들어가 문을 닫자마자 아내가 겉옷을 벗었습니다. 입고온 겉옷을 벗자 자말이 아까 골라준 란제리를 입은 아내의 가슴이 드러났습니다.
자말은 휘파람을 부르며 아내의 팬티 속으로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아까 제가 사정한 정액이 그대로 흘러나오자 자말은 흠칫하더니 제게 웃으면서 얘기했습니다. "미리 안에 많이 싸놨네?" 제가 미소짓자 자말은 "그럼 오늘은 그냥 바로 넣어도 되는지 한번 볼까?" 라며 아내를 침대에 던지듯 눕히고 보지에 반쯤 발기된 자지를 바로 넣으려고 시도했습니다.
자말의 자지는 풀발이 아니었는데도 아내의 보지를 넓게 벌리며 들어갔습니다. 흐아아! 하고 아내가 비명을 지르자 자말이 아내의 입에 두꺼운 손가락을 하나 넣으며 "쉿, 밖에 손님이 자고 있잖아"라고 했습니다. 자말이 귀두만 넣었는데도 아내는 너무나도 좋은듯 자말의 엉덩이를 끌어안았습니다. 자말이 끝까지 자지를 넣자 아내는 "흐으읍!" 하고 숨을 참더니 가슴을 손으로 붙잡으며 가쁜 숨을 몰아쉬었습니다. 자말이 웃으면서 저번이랑 아무 차이가 없는데? 라고 말하자 아내는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여 자말의 자지를 발기시켰습니다. 자말의 자지가 더 커지는 느낌이 들자 아내의 신음소리가 점점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자말은 제법이라는 듯 미소지으며 아내의 허리를 들어올리고 배게를 하나 밑에 넣더니 아내의 배 위로 완전히 발기한 자지를 올려놓았습니다. 이미 한번 봤던 자지였지만 자말의 자지는 정말 알파메일의 그것이었죠… 아내의 배꼽을 넘길 정도로 긴 길이에 아내가 두 손으로 잡아도 남는 두께… 그 거대한 자지로 아내의 보지를 다시 뚫으며 페이스를 올려 박기 시작했습니다.
아내의 보지에 들어있던 제 정액이 자말의 자지에 밀려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내의 보지를 사정없이 유린하고있는 자말의 거대한 자지가 내는 퍽 퍽 거리는 소리와 아내의 신음소리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번 아내와의 섹스에 거의 두배 속도로 세게 박기 시작하자 아내는 엄청난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 신음소리를 미친듯이 냈습니다. 방 밖에 자고있는 제시카가 섹스 후 기절한게 아니라 정말 잠이 든 거였다면 분명 깼어야 할 그런 소리였는데 다행히도 제시카는 자말이 이미 보내버려서인지 밖에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 제시카라는 여자의 상태를 보아하니 분명 제시카랑도 엄청나게 박아댔을텐데 자말은 아직도 체력이 꽤나 넘쳐나는 듯 했습니다. 아내는 섹스를 한지 15분도 지나지 않아 벌써 세 번째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고 자말은 그 자신감 넘치는 승리자의 표정을 지으며 아내에게 얘기했습니다. "오늘도 기어서 나가겠네?"
아내는 대답도 못하고 그냥 정신없이 오르가즘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내질렀습니다. 교태넘치는 아내의 신음소리에 자말은 더 힘이 났는지 더 열심히 아내를 박아주었고 아내는 흐느끼며 계속 자말의 자지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 30분 정도 지났을까. 방문이 열리며 제시카가 들어왔습니다. 역시 알몸이었던 제시카는 자말에게 박히는 아내를 보며 웃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자위를 하고 있던 제 모습도 보더니 재밌다는 듯 제 옆에 다가와 제 자지를 손으로 흔들어주었죠. 아내는 전혀 눈치도 못 채고 몇번째인지도 모를 오르가즘을 느끼며 헉헉거리고 있었습니다. 제시카의 한 손에 다 들어간 제 자지는 아내가 오르가즘을 느낌과 동시에 사정했고 제시카는 살짝 놀랐는지 이 작은 자지에서 꽤 정액이 많이 나왔다면서 후후 웃었습니다.
아내는 자말에게 정신없이 박히고 있었습니다. 제시카가 신기하다는 듯 아시안이 저 자지를 다 받아들이기 힘들텐데... 라고 중얼거렸습니다. 저 여자가 니 와이프냐며 제게 물어보았습니다. 제가 그렇다며 고개를 끄덕이자 제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이걸로 니 와이프가 만족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겠지 라고 절 능욕했습니다 (...).
하지만 부정하기에 아내는 자말의 자지에 정말 천국을 맛보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자말은 처음 아내를 박을 때 보다도 강하고 빠르게 아내를 박았고 아내의 보지속에 두번째로 사정했습니다. 사정하고 나서도 그대로 자지를 넣고 있었는데 한참 후 자지를 빼내자 아내의 보지가 엄청나게 벌어진 상태로 자말의 정액으로 가득차있었습니다.
아내는 더 이상 허리를 움직일 수 없는지 부들부들거리고 있었고 자말은 제시카가 들어온 걸 봤는지 제시카보고 와서 엎드리라고 명령했습니다.
제시카는 자말의 앞으로 가 엎드렸고 자말은 그대로 자지를 제시카의 보지에 밀어넣었습니다. 제시카의 거대한 엉덩이와 보지는 역시 백인답게 아내보다 훨씬 더 쉽게 자말의 자지를 받아들였지만 자말의 자지는 백인에게도 상당히 무리인듯 보였습니다. 제시카 또한 아내처럼 가쁜 숨을 내쉬며 자말의 자지를 받아들였습니다. 아내는 이미 너무 많은 오르가즘을 느껴 옆에서 제시카가 박히는 데도 그냥 누워있었고 제시카는 그런 아내가 재밌다는 듯 자말에게 박히며 아내의 젖꼭지를 만졌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흐아앙 하는 신음소리를 내며 절 찾았습니다.
저도 침대에 올라가자 아내는 제게 박아달라고 사정했습니다. 자말의 정액이 가득 찬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넣는 게 살짝 꺼려졌지만 그래도 아내가 부르는데 안 넣으면 안되죠. 자말의 정액을 손가락으로 좀 빼냈는데 정말 끝도없이 나오더군요.... 어느정도 정액을 빼내고 보지에 제 자지를 넣자 엄청나게 헐렁해진 아내의 보지는 거의 아무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냥 허공에 박는 느낌이었어요. 아내는 제게 더 박아달라며 계속 애원했고 열심히 박아주고 있는데 옆에서 자말이 제시카를 보내버리는게 보였습니다. 헉 헉 퍽미 퍽미! 하면서 맛있게 박히고 있는 제시카를 보며 아내도 제게 열심히 박아달라고 했죠.
뭐... 그날 밤은 정말 정신없었습니다. 저도 거의 기억이 안 날정도로 지칠때까지 아내를 박았지만... 흑인을 당할 수는 없었죠. 아내는 제게 박히고 나서도 다시 자말에게 한번 더 박히기를 원했고... 출장이 다 끝나가서 아쉬웠는지 자말도 한번 더 아내의 보지에 사정했습니다. 그 와중에 4번이나 아내를 보내버린 건 덤이구요...
자말은 미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꾸준히 연락을 하고 지냅니다. 자말은 호주로 출장을 분기마다 오는데 자말이 올 때마다 아내는 그때 선물받은 란제리를 꺼내죠... 흑인의 대물 자지에 박히고 난 뒤 헐렁해진 아내의 보지 맛은 맛보지 않으신 분들은 상상할 수 없답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12 | 현재글 일본인 아내와 흑인 초대남 - 3 (15) |
| 2 | 2025.12.07 | 일본인 아내와 흑인 초대남 - 2 (68) |
| 3 | 2025.12.07 | 일본인 아내와 흑인 초대남 - 1 (97)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윤지
아네타
cacaooo
야설조아나도조아
몽키D루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