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난 친구여친 따 먹은 썰 (4)
동호가 100일 휴가 나오던 날 아침
나에게 후빨을 해준 후 나영이는 꽃단장을 하고
동호를 마중하러 터미널로 출발함
그리고 동호를 기다리면서 나에게 이런 문자를 보냄
“오빠… 동호 오빠가 눈치채면 어떡하지?"
순간 나도 모르게 "풉" 실소가 터짐
지금까지 내 썰을 다 읽었다면 나영이의 보지가 얼마나 헐렁한지 다 알꺼임
그런 년이 별 걱정을 다한다 싶었음
하지만 대놓고 그렇게 말할 순 없어서
그냥 "걱정마 다 괜찮을꺼야"라고 답문자를 보내 줌
드디어 동호 휴가 첫날이 시작 됨
동호는 나에게도 다른 친구들에게도 연락을 하지 않은 채
나영이를 만나 하루종일 나영이 자취방에서 떡을 쳤음
나라도 휴가 첫날 여친이 있었다면 그랬을 것 같음.
여친있으면 여친이 우선이지.... 친구 만나서 뭐 함? 술 밖에 더 마심? ㅋㅋㅋ
여튼 나는 평소처럼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를 하며
자취방 침대 위에서 열나게 떡 치고 있을 두 사람을 상상함
아마도 동호는 지 취향에 따라 오랜만에 대형 딜도를 꺼내 나영이 보지를 쑤셔대고 있을테고,
나영이는 입으로는 동호의 자지를 물고, 보지구멍에는 큰 딜도를 박은 채 끙끙대고 있겠지?
팔뚝만한 초대형 딜도에 보지 구멍이 쩍~ 벌어져 있을 나영이를 생각하니 아랫도리가 확 꼴려옴
(아 이래서 동호가 딜도를 사용하나? 나영이가 자기보다 큰 대물에 당하는 걸 상상하면서?)
나는 바지 위로 꼴린 좆을 어루만지며 딸칠 생각을 했음
하지만 화장실을 가려고만 하면 손님이 와서 결국 딸을 못침
알바 끝나고는 피곤해서 잠들어 버려 기회를 놓치고, 그렇게 내 불알은 정낭에 좆물이 모이며 존나 빵빵해짐
동호 휴가 이틀 차, 나는 편의점 사장에게 미리 말하고 하루 쉼
왜냐면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모여 동호와 술 마시며 위로해 주는 날이었기 때문임
평소 자주가던 호프집에
동호, 나영이, 나 그리고 다른 친구 서넛이 모임
나영이는 동호에게 찰싹 달라붙어 안주를 먹여주며 애교를 부림
여우 같은 년이 시치미를 딱 떼고는
평생 동호만 기다려온 것처럼 열녀 코스프레를 하고 있었음
동호는 오랜만에 마시는 술에 정신을 못차림
처음엔 생맥으로 목을 축이고 나중에 소주를 말아 계속 잔을 돌림
나영이도 취했는지 아까부터 실실웃으며 동호 팔에 볼을 비벼댐
아 저거 나영이가 나한테도 하던 행동인데 .......생각하는 찰나
나영이랑 눈이 딱 마주침
익숙하면서도 애틋한 눈빛....그렇게 나와 나영이는 남들 몰래 시선 교환함
근데 이게 뭐라고... 스릴 비슷한 게 느껴지며...바지 속에 있던 좆이 꿈틀거리기 시작함
여튼 1차 끝나고 2차 소주방 이동
곱창전골에 당시 유행하던 오이소주를 졸라 마심
동호가 취해서 나영이 무릎에 머리를 누이며 “나영아 사랑해…” 이 지랄 ㅋㅋㅋ
나영이가 동호 머리 쓰다듬는 거 보니까 질투심 비슷한 게 올라옴
그렇게 술잔을 비우고 3차로 노래방을 감
노래방 룸에서 동호가 마이크 잡고 사랑고백 노래가사에서 이름을 나영이로 바꿔 부름
나영이 감동한 표정으로 눈물까지 글썽거림 ㅋㅋㅋㅋㅋ
노래를 마친 동호가 휘청이며 나영이에게 머리를 기댐
나영이는 동호의 머리를 쓰다듬고, 동호는 눈을 감더니 스르륵 잠에 빠져듬
나중엔 아예 입을 떡 벌리고 있는 것이 곯아 떨어진 게 확실했음
술 취한 친구들 웃고 떠들 고 노래부를 때
나영이가 화장실 간다고 일어남
근데 그 뒤태가 졸라 섹시했음
짧은 미니스커트 아래로 검은 스타킹에 감싸인 미끈하게 뻗은 다리가 졸라 꼴렸음
순간 나도 모르게 술기운에 자제력 풀려서, 자리에서 슬쩍 일어나 따라갔음
나가기 직전 다시 한 번 동호를 확인함
여전히 입 벌리고 쳐 자고 있었음
복도 끝에 있는 화장실은 남녀공용이었음
매우 낡고 안은 좁고 걸레 냄새랑 소변 냄새가 진동함
나는 남성용 소변기에 서서 오줌을 싸며
변기칸에서 나영이가 소변을 보고 나오길 기다림
손에 묻은 오줌을 털고 손을 씻는데 변기 문이 열리며 나영이가 나옴
나는 주위를 살핀 후 나영이를 밀어서 변기칸 안으로 같이 들어감
나영이가 놀란 토끼눈으로
“오빠… 왜 그래?… 동호 오빠있는데…” 하며 불안한 표정을 지음
하지만 술기운인지 그런 표정이 나를 더 자극함
대답 대신 나영이 허리 끌어당겨 그대로 키스를 갈겨버림
몇 번 내 키스를 피하던 나영이였지만 입 입술을 물고 빨다가 혀를 밀어 넣으니
그대로 받아들이며 내 목 끌어안음
한 손으로 나영이 미니스커트 아래로 손을 넣어서 팬티 스타킹 위로 보지를 문지름
그러자 팬티가 확 젖어오며 손가락에 축축한 애액이 느껴짐
그렇게 아랫 입으로 침을 질질 흘리는 년이
윗 입으로는 계속 “오빠~ 그만~ 그만” 이럼~ ㅋㅋㅋ
나는 가쁜 숨을 몰아쉬는 나영이의 귓볼을 입으로 물고 빨며
동시에 내 바지 지퍼 내림
졸라 꼴린 좆을 꺼내서 나영이 손에 쥐어 줌
그러자 나영이가 내 두툼한 좆을 손에 쥔채 앞뒤로 살살 흔들기 시작함
그 사이 나는 타이트한 팬티스타킹을 겨우 벗겨 허벅지에 걸쳐 놓음
확 찢어 버리고 싶은 걸.. 동호를 생각하며 겨우 참음
그후, 팬티 옆으로 젖히고는 손가락 두 개를 보지에 꽂아 넣었음
순간 "아으흥~"하는 나영이의 신음이 화장실에 울림
나영이가 다리 후들거리며 “아… 오빠… 그만… 그만” 하고 애원함
하지만 나는 멈추지 않고 손가락을 쑤욱 밀어 넣으며 안쪽을 휘저어버림
손 끝에 울퉁불퉁 미끄덩 거리는 나영이 질주름이 느껴졌음
"오빠 제발~ 제발~ 그만"하며 헥헥거림
나는 손가락을 빼고 서로 마주보고 서 있는 상태에서
꼴린 좆을 나영이 보지에 가져다 댐
그러자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안 돼… 여기서 하면 소리 나서 걸리면 진짜 끝이야… ”
하지만 내 좆이 클리토리스와 소음순을 문대자
나영이는 "하으읏~"하며 반응해버림
내 뭉툭한 좆대가리가 보지살 스치면서 미끄러질 때마다
보짓물을 질질흘리며 나영이는 나에게 착 감겨 옴
아직 박지도 않았는데 ... 문대기만 해도 이 정도라니 ㅋㅋㅋ
그렇게 서서 마주 본 상태로 좆 끝을 나영이 보지 구멍에 가져다 댐
헐렁한 보지니 서 있는 자세라도 밀어 넣으면 그대로 쑤욱 들어갈 게 뻔했음
하지만 나영이는 끝까지 거부함
"오빠 안 돼! 하지마~아~ 제바알~~~"
"금방 끝낼께~"
라고 말하며 그대로 보지에 좆을 밀어 넣어버림
당연하게도 순식간에 쑤욱 삽입돼버림ㅋㅋㅋ
"하으읍~~~"
내 좆을 받아들인 나영이 내 등을 껴안으며 신음함
그 상태로 나는 허리를 흔듬
평소 자주하던 자세가 아닌 상태로 삽입되다보니
이상하게 나영이 보지가 타이트하게 느껴짐
그래서 더 열심히 박음
도킹된 아랫도리에서 쭈걱~쭈걱~하는 음란한 마찰음이 연이어 흘러 나옴
나영이는 애타는 눈빛으로 나에게
"오빠 빨리~ 빨리~"하고 사정을 재촉함
그래서일까? 얼마 못 가 평소보다 훨씬 빨리 사정욕구가 몰려옴
"아읏~! 나 쌀 거 같아"하니
나영이가 "안 돼! 오늘은 안에 싸면 안 돼!"하고 사정사정함
그래서 나는 "그럼 빨아 줘"함.. 그러자 나영이가 고개를 끄덕임
내가 좆을 빼내자 나영이가 그대로 변기에 걸터 앉음
그리고 방금 자기 보지에 들락거렸던 애액이 잔뜩 묻은 내 좆을 입으로 앙~하고 물고는 빨기 시작함
츄르릅 츄릅 추르릅하는 소리를 들으며 나는 사정할 준비를 하며 고개를 뒤로 살짝 젖힘
그런데 바로 그 순간 웅성거리며 두 사람이 화장실로 들어옴
목소리를 들으니 친구놈들이었음
한 명은 남자소변기에 촤아~하며 소변을 쏟아냈고
다른 한명은 우리가 있는 좌변기 칸 문을 두드림
나영이는 내 좆을 입에 문 상태에서 놀란 눈으로 나를 올려다 봄
나는 침착하게 똑똑하고 문을 두드려 답을 함.
그러자 옆 칸으로 가더니 변기에 그대로 소변을 쏟아 냄
곧 두 사람이 대화 소리가 들려 옴
"야~ 동호 완전히 필름 끊긴거 같은데?"
"오랜만에 졸라 마시더니 맛이 완전히 갔어~ 근데 나영이는 어디갔냐?"
"몰라~ 내가 아냐~"
"그나저나 나영이 오늘 치마 졸라 짧은 거 봤냐?"
"어~ 씨바 다리 졸라 꼴려~ 허벅지 확 벌리고 박아버릴까?"
"ㅋㅋㅋㅋ 씨바 듣는다 병시나"
"니가 시작했잖아 병시나~"
"씨발아~ 그래도 친구 여친 따먹는단 소릴하냐?"
"지랄~ 너는 아니냐? 나영이 뒤태 봐 골반쩍 벌어진게 양 손으로 잡고 뒤치기로 박기 딱이야"
"좆까새꺄~ 뒤치기보단 정자세로 가랑이 확 벌리고 꽂아야 제맛이지"
"씨바~! 최향 존나 정직하네 ㅋㅋㅋ"
"일단 스타킹부터 확~ 찍고...그 다음엔..... 츄르르릅 ㅋㅋㅋㅋㅋㅋ"
"미친 새끼...ㅋㅋㅋㅋ ㅈ까 새끼야~ ㅋㅋㅋㅋ"
헐~ 미친 놈들~
나와 나영이는 친구 놈들의 음담패설을 들으며 숨죽였음
근데 듣다보니 졸라 꼴렸음
나뿐 아니라 친구새끼들도 나영이를 따먹고 싶어한다고 생각하니
뭔가 남보다 먼저 공통의 목표를 선점한 느낌도 들고, 놈들에 비해 내가 우월한 것 같기도하고...ㅋㅋㅋ
그래서 나는 내 좆을 물고 있는 나영이의 뒤통수를 잡아 천천히 앞뒤로 흔들었음
여전히 친구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나영이는 내 손에 따라 고개를 끄덕기 시작함
친구놈들의 대화가 나영이에게도 꽤 자극적이었는지
평소보다 더 열심히 내 좆을 물고 빨아 줌
밖에 친구들에게 들키면 안 되기에 조심스러웠지만
확실히 혀놀림과 흡입력이 이전과 달랐음
잠시 후 친구들이 화장실이 나가자
좆 끝부터 뿌리까지 나영이 목구멍까지 쑤셔 넣고 마구 펌핑함
침이 바닥에 뚝뚝 떨어지고, 나영이 눈물까지 흘림
하지만 난 봐주지 않고 계속 쑤셔댐
속으로 "씨바~ 남자 홀리는 갈보년~"하며 마구 박음
그때 풀어진 브라우스 사이로 묵직한 유방이 흔들리는게 내려다 보임
왜 또 그게 갑자기 졸라 꼴리는지
그 별 거 아닌 장면에 사정을 참고 있던 내 인내심이 끊겨 버림
"싸... 싼다... 허읍~~~"
나는 그렇게 그대로 나영이 입 안에 듬뿍 사정을 해버림
잠시 후...
좆을 빼자 나영이 볼이 불룩했음
나영이는 내 좆물을 머금은 채 어쩔 줄 몰라함
나는 "뱉지마"하고 엄포를 놓음
그러자 나영이가 난처한 표정을 지은채 고개를 좌우로 흔듬
하지만 나는 아무말 않고 나영이를 내려다 봄
그러자 나영이의 볼이 점점 줄어 들더니
마지막에 목이 크게 울컥~하며 움직임
그래서 "오~ 먹었어?"하고 물어 봄.
그러나 나영이가 고개를 끄덕임
"입 벌려 봐"하자 나영이이가 입을 벌리고 혀를 내 밈
정말 입 안에 아무것도 없었음
순간 내 명령에 따라 좆물을 삼킨 나영이가 사랑스러워짐
이후 나와 나영이는 급하게 뒤처리를 하고는
차례차례 시간 간격을 두고 노래방 룸으로 돌아갔음
내가 룸에 들어가자
여전히 동호는 여전히 곯아 떨어져 있었고,
나영이는 그런 동호를 품에 안고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음
방금 전까지 내 좆물을 삼킨 년이 그래도 지 남친이라고 챙기는 꼴이 우스웠음
하지만 더 우스운 건 그 옆에서 친절한 표정을 짓고 있는 친구라는 새끼들....
개새끼들 나도 나지만 니들도 씨바 개새끼들이다~ 하고 속으로 욕 함
그날 이후 내가 가슴에 새긴 교훈 하나
"세상에 믿을 놈은 하나도 없다!"
(다음 썰은 노래방에서 나영이 자취방으로 이어 짐)
|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15 | 현재글 바람 난 친구여친 따 먹은 썰 (4) (13) |
| 2 | 2025.12.09 | 바람 난 친구여친 따 먹은 썰 (3) (50) |
| 3 | 2025.12.06 | 바람 난 친구여친 따 먹은 썰 (2) (79) |
| 4 | 2025.12.04 | 바람 난 친구여친 따 먹은 썰 (1) (63)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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