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딩크부부의 미국 생활 2
마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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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전
사촌동생이 슬쩍 보더니 웃더라구요...참...나...그러더니 와이프랑 속닥속닥하더니...나한테 오는데...털은 싹 밀었고 거시기 바로 위쪽으로 타투가 하나 더 있더라구요.
내 손을 잡더니 나도 소파로 데리고 가서 와이프 옆에 앉히더라구요. 현재 상황은 와이프는 소파에 반쯤 누워서 룸메가 한참 오럴을 해 주고 있고 내가 오른쪽에, 사촌동생이 왼쪽에 있었는데 사촌 동생이 와이프의 가슴을 빨면서 나보고도 같이 하라고 눈짓을 줘서 시키는대로 했더니 와이프가 할딱할딱 넘어가더라구요. 세군데를 동시에 빨리니... 난 이기회에 한손은 와이프를 감싸고 남는 한손으로 슬쩍 룸메 가슴을 만졌는데 가만히 있길래 아싸...하고 한번 빨아 볼라 했드만 사촌동생이 자기 쪽으로 오라고 하드라구요...아...씨...
그러더니, 자기도 다리를 벌리고 저한테 빨라고...하...씨... 뭐 그래도 빨아야죠...와이프 말고는 처음인데...흐흐 진짜 열과 성의를 다해서 온갖 기술을 부려서 혀를 놀렸답니다. 주변부터 빨기 시작해서 클리로 가서 할짝거리다가 혀를 꽂꽂이 세워서 찌르기도 하고 우머나이져 마냥 쭈욱 빨아 들이기도 하고...똥꼬는 차마 못했지만 바로 근처까지 가서 할짝거리고 밑에서 부터 위까지 혀 전체로 주욱 훌터주고 혀 끝을 삽입해서 옆으로 긁어주고 입술 안으로 대음순을 넣어서 입술로 쪽쪽 빨아주고... 옆을 보니 와이프쪽은 이제 토이를 넣고 쑤시느라 와이프가 헉헉 거리고 있고 그래서 나도 사촌동생한테 넣어 보려고 했는데 지가 벌써 바이브레터를 삽입해서 왔다리 갔다리 하길래 이게 기회다 싶어 와이프 거시기에 딜도질을 하는 룸메한테 가니 나보고 소파 앞 바닥에 누으라고 하고 내 얼굴에다가 자기 거시기를 갖다 대고는 다시 와이프한테 딜도질을...하는 수 없이 난 또 열과 성의를 다해서 빨고...이게 뭔지...좀 있으니까 와이프는 절정으로 갔고...
룸메가 다시 나의 위치를 조정해 주길래 이제 나도 뭔가 하나부다 하고 시키는대로 했는데 지가 소파로 올라가고 나는 소파 밑에서 무릎을 벌리고 도기 자세처럼 되서 룸메를 빨고 있는데 갑자기 엉덩이 쪽에서 타고 내려오는 차가움이 느껴지길래 봤더니 사촌동생이 윤활제를 내 엉덩이 쪽에 주욱 짜서 흘러 내리게 하고 있더라구요...그게 똥꼬를 타고 흘러서 기분이 묘했는데...자기 손에도 잔뜩 뭍혀서 내 부랄과 자지까지 발라주길래 이제 드디어 하나 부다 해서 와이프를 쳐다 보면서 허락을 구해야 하나 했는데 와이프는 완전 넉다운이 됐고 난 신경도 안쓰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묵직한 느낌이....아...이건 아닌데....뒤를 돌아 보니 사촌동생이...벨트로 된 인조자지를 차고 그걸 내 뒤에 넣고 있더라고...허걱...그래서 다급하게 노노 거리니까...룸메가 갑자기 나한테 키스를 헐....어느새 룸메의 혀도 들어오고 인조 거시기도 들어오고...근데 그렇게 막 아프지가 않더라구요...처음에 살살 돌려 가면서 윤활제를 듬뿍 발라서 그런가 고때만 헉 했는데 일단 들어가면 괜찮더라구요. 사실 처음에는 그렇게 좋은 느낌은 없었는데...뭔가 내 몸속에 들어와 있다는 이질감 외에는...그런데 룸메가 옆으로 와서 내 거시기를 잡고 천천히 딸을 쳐주고 뒤에서는 박히는데 딱 어느 포인트에서 전립선쪽을 건드리는지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이렇게 후장 아다가 따이고 나이가 있어서 사정을 하고는 바로 회복은 안되고 해서 옆에 와이프 안고 있었는데...이제 룸메랑 사촌동생은 지들 둘이서 열심히 키스하고 물고 빨고 넣고 그러더라구요.
맘 같아선 와이프랑 한번 더 하고 싶었지만...다시 서는데는 시간이 걸리는 관계로다 거기서는 못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암튼 이 사건을 계기로 우리 부부는 지금까지는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보고 느즈막에 새로운 경험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쓰리섬도 해 봤고, 부부교환도 해 보고...암튼 반응이 좀 있으면 더 올리겠습니다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19 | 현재글 중년 딩크부부의 미국 생활 2 (24) |
| 2 | 2025.12.19 | 중년 딩크부부의 미국 생활 1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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