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 달님 남매 2
기억을 더듬어서 생짜로 쓰려니까 쉽지않네 ㅋㅋㅋ
그래도 촤대한 기억해서 msg 없이 끄적여 보겠음
자는 동생 깰까봐 조심스럽게 손가락으로 가슴 만지려는데
현관문 쪽에서 철컥하고 문 열리는 소리가 나는거야
근데 이미 나는 여동생 방에 있을 알리바이가 있었고
여동생 또한 깨지 않은 것 같아 아무 일 없다는 듯
동생 방 문 열고 밖으로 나갔음 ㅋㅋㅋ
당연하지만 엄마가 황급히 오셨더라고
옆집 아줌마한테 연락 받았다고..
그 아저씨 와서 살짝 큰소리를 냈었고 또 우리집엔 성인 남자가 안사는 걸 아니까 옆집 아줌마가 무슨 일인가 듣고 엄마한테 연락 했었나보더라고
그렇게 엄마가 집에와서 나를 안고 괜찮냐고 동생 어디 있냐고 물으시면서 동생 방으로 가니까 동생은 뭐 세상 모르고 자고 있지 뭐
그리고 엄마한테 설명 하고 엄마는 우시면서 동생 잘 지켜서 기특하는 말만 연신 하시고는 그렇게 일은 일단락 됐어
그리고 난 그 날 이후로 새로운 판타지? 장르에 눈을 뜨게 되어 버린거지 ㅋㅋㅋ
야동이나 망가 같은거 찾아서 보더라도 무조건 여동생 관련된거
특히 야설을 읽는걸 좋아했는데 그때 당시 소설중에 드래곤남매? 인가 그걸 제일 재밌게 읽음ㅋㅋㅋ
그맇게 시간이 흘러서 한 반년쯤? 지났을때 또 엄마 없는 주말에 그 아저씨가 집으로 찾아온거임 ㅋㅋㅋ
그땐 나도 반년전 학습한게 있으니 집 안에서 동생이랑 숨 죽이고 없는 척을 하고 있었어
당연 동생도 집에 있었고 무서워하는 동생 곁을 지키려고 동생 방에서 같이 손잡고 그 아저씨가 돌아가길 기다리고 있었지
그러면서 동생이랑 조용히 얘기하는데 동생이 이 말하더라
오빠 우리 딱 햇님 달님 주인공 된거 같다 ㅋㅋㅋ 이러더라
그 얘기듣고 서로 조용히 낄낄거리면서 맞다고 그런거 같다고 맞장구 치면서 조용히 숨어있다 아저씨가 돌아가는거 확인하고서야 서로 손잡고 안아주면서 토닥토닥해줬던거 같다 ㅋㅋ
그때 이후로 우리 애칭이 햇님이 달님이가 됨ㅋㅋㅋ
그렇게 서로 살가울땐 햇님아 달님아 부르면서 같이 산책가거나 뭐 먹으러 갈땐 거의 사귀는 사이 처럼 손잡고 다니면서 뭔가 야릇한 분위기가 형성 되었던거같아 ㅋㅋ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난 고등학생이되고 동생은 아직 중학생으로 머무는 시기에 일이 하나 일어나게됨ㅋㅋㅋ
금요일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에오니까
엄마는 없고 동생은 방에 있는것 같았음
엄마한테 연락해보니까 오늘 회식이라 좀 늦게 들어온다고 하시더라
알겠다고 하고 동생은 뭐하나 동생 방문 살짝 열어서 빼꼼 열어보니 이불 다 걷어차고 자고 있더라 ㅋㅋ
이상한 핑크색? 좀 구린 핑크색 같은 원피스 입고 자고 있엇는데 애가 자면서 몸부림을 얼마나 쳤는지 원피스가 가슴 밑에까지 올라가 있더라 언더붑 처럼ㅋㅋㅋ
와 근데 그거 보는 순간 진짜 예전에 동생 가슴 만졌던 기억이 갑자기 주마등 처럼 머리속으로 촤라락 스쳐지나가는데
내 스스로가 합리화 시키고 싶었는지 난 무교지만 이건 하늘이 주신 기회라고 확신이 들더라
그래서 뒤도 생각안하고 진짜 조용히 문 열고 살금살금 들어가서 동생 침대 옆에 무릎꿇고 앉음 ㅋㅋㅋㅋ
침대가 살짝 낮은 침대였는데 무릎 꿇고 앉으니까
딱 내 시선거의 30센티 정도 거리에 동생 몸이 들어오더라 높이 딱 좋았음 ㅋㅋㅋ
그렇게 또 긴장과 스릴과 쾌락과 성욕의 시간이 찾아왔음
동생이 그때 연핑크색에 중간에 작게 리본달린 팬티를 입고 있엇는데 진짜 쫄보라 처음부터 만지지는 못하고 코 끝까지 갖다대고 냄새 맡아봄 ㅋㅋㅋ 방금 씻고 새 속옷이였는지 섬유 유연제 냄새랑 로션냄새가 섞여서 진짜 존나 흥분대더라 바로 아플정도로 풀발됨ㅋㅋ
그렇게 한 5초 정도 동생 팬티에 코박고 냄새 맡고 도파민 풀충 하고 난 뒤에 동생 우리 달님이 가슴을 만지려고 자세를 고쳐잡음
동생 누워있던 포즈가 대자로 누워서 다리 한쪽은 살짝 > 이 모양으로 꺽고 두 팔은 ㄴ ㄱ이런 모양새로 단잠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더라ㅋㅋㅋ
그리고 옷은 이미 가슴 거의 위까지 올라와 있어서 굉장히 수월했음
처음엔 원피스 밑으로 살짝 보이는 브라를 천천히 손가락으로 찔러봄 ㅋㅋ 한 5~6번 쿡쿡 찔러 봤나? 진짜 미동도 없길래 좀 더 대담해지기 시작함
브라가 살짝 살색? 느낌의 브라였는데 그것도 또 밑에 부분만으로는 만족을 못해서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그나마 가리고 있던 원피스를 커튼 치듯 조심스래 올림
올리면서 진짜 조심스럽고 정성스레 올리는데 심장이 100미터 전력질주 한 사람처럼 쿵쾅쿵쾅거리더라 ㅋㅋㅋ
그렇게 어렵게 힘들게 원피스를 동생 쇄골 그 근방까지 올리는데 성공함 ㅋㅋㅋ
와 진짜 그렇게 보고잇는데 브라 옆으로 삐져나온 그 가슴살들이 진짜 미치겠더라 보고만 있어도 쌀거 같았음ㅋㅋㅋ
근데 거기서 멈출 수 있나 내 욕심은 이미 깨진 독에 물 붓는 시점가지 옴 ㅋㅋㅋ
그렇게 올려서 개방한 동생 가슴위로 손바닥 전체를 조심스럽게 올려 봄 ㅋㅋㅋ그렇게 한 몇초 있다거 떼고 또 올려보고 몇번 반복하고 동생 상태를 살펴보니까 그래도 입벌리고 잘 자고 잇더랔ㅋㅋ
나한테는 그 상황이 그냥 모든 신한테 감사하고 잇는 상황이였음 ㅋㅋㅋㅋ
또 동생이 아무 미동도 없는거 확인하고 이제 한 스탭 더 나아가기로 함 ㅋㅋㅋ
이제 브라 안쪽으로 손가락 넣어서 유두를 만져보고 싶어가지고
한참 고민한 끝에 브라 밑으로 손을 조금씩 넣어서 만자보자는 방법을 생각해냄 ㅋㅋ 진짜 병신같은게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될 리가 없는데 그땐 진짜 그냥 꼬추가 시키는대로 지능 20정도 너프먹고 행동함 ㅋㅋㅋ
손바닥을 쭉펴고 손가락으로 천천히 브라 와이어 밑으로 손가락을 넣으려고 고군분토 하는데
동생이 갑자기 흐응 하면서 몸을 내쪽으로 돌리면소 옆으로 눕더랔ㅋㅋ 그때 진짜 내 반사속도 보고 나도 놀란게 동생 뒤척이자 마자 바로 침대 옆으로 바짝 누워버림 ㅋㅋㅋ 근데 또 병신같은게 그렇게 누웠어도 동생 일어나면 들켯을 상황이였는데
다행히 동생이 또 코 골면서 잘 자고 있더라 ㅋㅋㅋ
속으로 아씨 너무 쌔게했나 좀 더 하면 죶될뻔 했네 이지랄 하면서
다른 방안을 생각하기 시작함ㅋㅋㅋㅋ
그래서 나온게 동생이 옆으로 누워 자니까 또 가슴이 몰리는거야 ㅋㅋㅋ그 몰린 사이로 또 브라랑 가슴이랑 공간이 조금 생기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그 좁은 공간으로 동생 가슴 살살 눌러가면서 손 넣으면 동생 유두 만질 수 있겠다고 확신을 가짐ㅋㅋㅋ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21 | 현재글 햇님 달님 남매 2 (2) |
| 2 | 2025.12.20 | 햇님 달님 남매 1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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