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부인으로53_(야한거없습니다)
기억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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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너무 오랜만에 글을 다시 써서 시작을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연말인데 다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 고백을 하나 하려고 합니다..
저는 핫썰에 제 과거를 고해성사 하듯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독자분들의 댓글을 많이 받았고..
일부 독자분들과는 별도로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글에서 느껴진다고 하셨는데
제가 섭. 이라고하시네요..다들..
대화를 조금만 해보면 금새 티가 난다고요..
저는 제 과거에서도 아실 수 있듯
발정나서 아내까지 여친때부터 굴려오는 한심한 수컷 입니다..
스스로 고해성사하듯 적으며 정리해나가려 했지만
제 본성이 그렇지 않은건지 주체할 수 없을때가 있습니다..
저는 겁이 많고 그래서 두려움이 많은데..
그런 주제에도 욕정을 이기지 못하는 것 입니다..
너무 한심하네요..
지금 이 순간도 사실 제가 그런 존재라는걸..
글에서는 차분한척 지난 과거인척 글을 써왔지만
사실은 그저 발정난 숫캐였다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제가.뭘 원하는지도 사실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고해성사겠네요 진정한 의미에서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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