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 달님 남매 9
안녕하세요
쓰다보니 벌써 9화까지 왔네요
동생이랑 사랑을 나누기 까지 진짜 많은 일들이 있엇지만
글로 이렇게 요약해서라도 써보니 몇년의 세월이 이렇게 압축이되긴하네요ㅋㅋㅋ
처음엔 누구에게도 말 못할 진짜 평생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될 비밀이지만 임금님 귀는 당나기 귀 처럼 대나무 숲 마냥 이렇게 떠들어대니 좀 시원하기도 합니다 ㅋㅋㅋ
딱 이번 화를 마지막으로 물러나도록 할게요 ㅋㅋㅋ
그리고 동생이랑 재밌는 에프소드 생각나거나 생기면
또 찾아오겠습니다 ㅎㅎ
.
그렇게 동생이랑 사랑스러운 첫경험을 했음 ㅋㅋㅋ
그 뒤로 더 발정이 나서 동생한테 달겨들었는데
동생이 아직 밑에가 얼얼하다면서 거절하더라 ㅋㅋㅋ
그래도 섹스는 빼고는 키스도하고 가슴도 만지고 할건 다 함ㅋㅋ
그리고 밤에 시간 맞으면 산책나가서 조용한 곳 골라서 여느 연인들 처럼 몰랴 키스도 하고 스킨십도 하고 그랬다ㅋㅋㅋ
그렇게 서로 사귀는 사이처럼 지내면서 일주일 정도가 지남 ㅋㅋ
난 또 하루가 멀다고 동생방으로 방문을 했지 ㅋㅋ
동생 방 문 열고 고개를 빼꼼 내미니까
웬일로 동생이 일나서 핸드폰 보고 있더라고 ㅋㅋㅋㅋ
그러곤 나를 딱 보더니 막 웃더라 ㅋㅋㅋㅋ
나도 덩달아 웃으면서 잘잤냐고 안부인사 하고
침대에 걸터 앉아서 헝클어진 동생 머리를 귀 뒤로 넘겨줌 ㅋㅋㅋ
그러니까 동생이 머리카락 넘겨주던 손을 딱 잡더니
자기 얼굴 쪽에 갖다 대더라 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웠음
또 그렇게 눈 맞아서 키스를 하면서 동생 옆으로 누움 ㅋㅋ
그렇게 동생 옆에 누워서 키스만 하다가
내가 가슴에 손 올려서 슬슬 시동을 걺ㅋㅋㅋㅋ
키스를 하면서 배 밑으로 동생 옷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는데 브라는 안하고 있엇음 ㅋㅋㅋ
어느 순간부터는 동생이 브라를 안하고 다녔는데
엄마가 그거보고 흉측하게 오빠 앞에서 그러고 있냐고
등짝 때린적도 있음 ㅋㅋㅋㅋ
그렇게 가슴을 만지다가 상의 벗기고 동생 젖꼭지를 사정없이 빨아 재낌...
그땐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기분이 좋은지 이런걸 몰라서
그냥 있는 힘껏 했던거 같음 ㅋㅋㅋ
그리고 바로 다른 손 밑으로 내려서 팬티 안으로 손 집어 넣고
막 만졌더니 동생이 아프다고 살살해달라고 하더라 ㅋㅋㅋ
그런 식으로 서로 죠율해가면서 애무를 막하다가
내가 자연스럽게 중지 손가락을 자연스럽게 동생 구멍에 넣어봄
손가락 들어가니까 동생이 흐응 이러면서 살짝 허리를 튕기더라 ㅋㅋㅋ
진짜 배우지도 않았는데 본능이란 ㅋㅋㅋ
그렇게 중지 넣고 막 씹질을 해대니까 동생이 움츠려들면서
흐잉 이런 소리를 내면서 내 옷깃을 잡고 내 품속으로 파고 들더라 ㅋㅋㅋ
그땐 진짜 내가 기분 좋게 해주는구나 나 이런 쪽에 재능이 있는거 아닌가 업종을 그쪽 배우로 이직해야되나 정도로 잘 하는 줄 앎 ㅋㅋㅋ
그렇게 막 쑤시다가 내가 너무 힘을 주고 흔들었나
손이랑 팔이 너무 아파서 멈추니까
동생이 얼굴이 시뻘게진 상태로 눈을 게슴츠레 뜨면서 나를 쳐다보더니
하아하아 거리면서 뜨거운 숨을 뱉더라 그러더니 양손으로 내 볼을 잡아서 끌어땡긴 다음 그냥 냅다 키스를 해주더라 ㅋㅋㅋㅋ
진짜 얼마나 흥분되던지...
지금도 동생이랑 섹스할때 게슴츠레 눈을 뜨면서 쳐다볼때가 있는데 진짜 야해...
그렇게 키스를 하다가 나는 자연스럽게 동생위로 올라탐
그리고서 키스를 잠시 멈추고 고추 잡고
동생 보지 넣으려고 또 찾아다니기 시작함 ㅋㅋㅋ
근데 진짜 못찾겠더라고 ㅋㅋㅋ 그렇게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동생이 갑자기 내껄 잡더니 자기 구멍으로 갖다 대주더라 ㅋㅋㅋ
너무 부끄럽지만 동생한테 그렇게 에스코트 받고
내 고추가 동생 보지에 닿음과 동시에 엉덩이에 힘을 주고
안으로 넣어버림 ㅋㅋㅋ
근데 처음이랑은 다르게 두번째는 동생이 그렇게 아프단 소리를 안하더라
그렇게 두번째 접견이 시작됐는데 첫번째나 두번째나 다를 바는 없더라
자극이 너무 심했고 넣고 왕복 몇번 하니까 바로 사정감 오더라ㅠㅠ
그땐 바로 싸진 않고 다시 빼서 동생한테 키스하고 가슴만지면서
자극이 좀 사라질 때 쯤 다시 넣어서 흔들고를 반복함 ㅋㅋㅋ
넣었다 뺐다 할때마다 동생은 신음소리는 안냈던거같음
그냥 거친 숨소리랑 상기된 얼굴이 전부였던거 같음
근데 뭐 서로 처음인데 그런걸 알겠냐고 ㅋㅋㅋ
난 넣고 빼고에 집중만 했고 동생은 그냥 못난 오빠 받아주는데에만
집중했겠지...
그렇게 서로 사랑을 나누다가 또 짧은 시간내에 사정을 해버림 ㅋㅋ
한 5분 했으려나ㅋㅋㅋ
근데 처음할때랑은 진짜 확연히 다르더라
처음엔 뭔가 드디어 동생을 가졌다
오랜 시간동안 원했던걸 이루었다
이런 성취감이 앞섰다면
두번째부터는 진짜 성욕이였음
키스하는것부터 시작해서 애무하고 넣고 사정하는것 까지
느낌도 다른것 같고 뭔가 김회롭더라 ㅋㅋㅋ
그렇게 한번 끝내고 서로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누워있는데
또 풀발되더라 ㅋㅋㅋ
그땐 동생한테 말해줌
니가 너무 좋아서 또 발기됐다고ㅋㅋㅋㅋ
내동생 진짜 너무 섹시해 이러면서 ㅋㅋㅋ
동생이 그말 듣더니 내심 좋았는지
어디보자
이러면서 내 고추를 잡고 쓰다듬어 주더라
동생이 그렇게 만져주는데 느낌도 너무 좋고 자극도 심하더라 ㅋㅋ
그리곤 동생이 벌떨 일어나더니 궁금하다면서
내 배를 베개 삼아서 누워가지고 막 가지고 노는데
뭔가 행복했음 ㅋㅋㅋ
그렇게 한참 가지고 놀다가
동생이 자기도 여기저기서 본게 있다면서
내 위로 올라타더니 내 고추 잡고 막 넣으려고함 ㅋㅋㅋ
근데 지도 그 자세가 어색했는지 어정쩡하더라고 ㅋㅋㅋ
그러더니 또 그 구멍에 맞춰서 살살 넣아주는데 하..
느낌도 느낌인데 이때는 첫번째 사정을 해서 그런지
좀 오래 할 수 있겟더라 ㅋㅋㅋ
처음엔 동생이 위에서 막 박아주다가
그게 너무 어색하기도하고 불편하기도 해서
내가 상체 일으켜서 동생 안고 또 들썩들썩거리다가
그것도 불편해서 다시 정상위 자세로 옴 ㅋㅋㅋ
그렇게 또 하는데 그때부턴 동생도 느끼는거 같더라
그렇게 또 열심히 넣고 빼고 하다가
사정감 오길래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강하고 빨리
박기 시작했음 ㅋㅋ
그랬더니 동생 흡 하면서 손으로 입을 막고 얼굴에 인상 겁나 쓰더라 ㅋㅋㅋ
그렇게 그 날 동생과 나의 두번째 섹스가 끝남ㅋㅋㅋ
다 끝나고 나서 동생 방 정리 한번 싹 해주고 나와서
같이 밥 먹는데
밥 먹는대도 동생 보니까 또 발기가 돼서
원래서는 식탁에 앉아서 마주보고 밥먹는데
동생 옆으로 자리를 옮김 ㅋㅋㅋ
옆으로 옮기니까 동생이
아 쫌 징그럽다ㅋㅋㅋ
이러더라 ㅋㅋㅋ 난 그러거나 말거나 ㅋㅋㅋ
동생 옆으로 가자마자
오른손으로 밥먹고 왼손으로 동생 소중이 막 만짐 ㅋㅋㅋㅋ
동생이
쫌 그만쫌 해라ㅋㅋㅋ
이러는데
밥먹다 말고 동생 일으켜서 쇼파로 데려가서 또 존나 했다ㅋㅋㅋㅋ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동생은 여전히 사랑스러웠나봄 ㅋㅋㅋ
그런식으로 해서 엄마 오기 전까지
동생 방에서 두번
거실 쇼파에서 한번
내방에서 한번
또 동생방에서 한번
이렇게 총 5번 했던걸로 기억함 ㅋㅋㅋ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 짖고 그 다음날 출근하는데
시발 무릎이 졸라 쓰리더라 ㅋㅋㅋㅋ 완전 다 까져가지고ㅋㅋㅋ
동생한테 말하니까 어쩐지 자기도 밑에가 너무 쓰리더란다 ㅋㅋㅋ
그 뒤로 정말 같이 야동도보고 자세도 따라해보고
입싸나 육구도해보고 코스프레도 해보고ㅋㅋㅋㅋ
같이 여행도 다니면서 이것저것 많이 해본거 같음
그렇게 내 친동생이랑 할거 다 하면서 사랑하다보니 벌써 10년이 좀 넘게 흘렀네...
그리고 오늘 현재까지 같이 지내면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사랑하기도 많이많이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음 ㅋㅋㅋ
참고로 나랑 동생은 결혼 안한다고 선포하고 엄마 모시고 잘 살고 있다 ㅋㅋㅋ
이미 동생이랑 혼인신고만 안했지 내 와이프고 내 영혼의 단짝임..
엄마만 모를뿐...
이 부분은 엄마한테 굉장히 죄송하다고 생각하지만 동생이랑 나랑 같이 평생 잘 모시기로 했다 ㅋㅋㅋ
지금까지 잘 읽어줘서 고맙다
나도 재밌었고 또 추억하니까 우리 달님이가 더 사랑스러워 졌다 ㅋㅋㅋ
나중에 또 재밌는 에피소드 생기면 또 찾아올게
다들 섹스 많이하고 만수무강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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