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부친구 6
굿잡투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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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경욱이의 아내인 희진의 외모는 평소 클라라를 많이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다. 나또한 그런 스타일은 선호하는
지라 제일 친한친구의 아내이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냥 순간에 충실했다 말해본다.
노래방에 들어간 후 우리는 가볍게 캔맥주를 시켜놓고
경욱이는 마이크를 잡는다. 그러면서 아내인 희진이에게
같이 부르자면서 손짓한다. 저 해맑게 손을 저으며 오라는
표정뒤에 숨겨진 녀석의 변태끼는 참.. 사람이란 아무리
오래 봐왔지만 속은 알수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낀다.
둘이 노래를 부르는 와중에 희진이도 취기가 올랐는지
부끄러움 없이 음주가무를 즐긴다. 나는 그 모습이 웬지
흐뭇해졌다. 저렇게 명랑하게 지내는 부부인데. 하며
나는 맥주 한모금을 들이킨다. 경욱이 녀석은 둘도 없는
제일 친한 친구고 오래된 친구이고 언제는 형같이 의지할
수 있고 어쩔 때는 동생같이 챙겨주고 싶은 녀석이기에
그녀석을 그대로 방치할 수는 없었다. 그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친구의 마음이다.
나도 취기도 오르고 맥주를 많이 먹었는지 신호가 왔고 화
장실에서 볼일도 보고 아내에게 전화도와서 통화도 하다
보니 한... 20분정도 흘렀나? 시계를 보니 12시 반이 넘
고 있었다. 가자는 말을 건네려 방을 향해 걸어가는데
우리방문 앞에 주인이 창문틈 코팅지 사이로 뭔가 뚫어지
게 쳐다보는게 아닌가.. 나는 슬며시.. 사장님 무슨일 있
으세요? 라며 말을 건네니.. 나의 팔을 당기며 하는말이..
와이프 간수 잘해야것어... 라며... 나에게 한마디 건넨다.
아까 들어올때 팔장을 끼고 있던 나의 모습을 보고 내가
남편인줄 알았나보다.. ㅇ ㅏ.. 네.. 정도로만 건네고 들어
가기전 문틈을 보니.. 서로 키스를 하며 스킨쉽을 하고 있
었다.. 아... 저녀석...그러다가 경욱이 녀석이 희진이의
가슴을 타고 내려오다 다리를 쓰다듬더니 자연스레 두
다리를 벌리며 클리를 자극하고 있었다.. 저 부부는 내가
들어올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들어갈까 말까 고민중에 노래방 조명으로 살짝 비치는
다리 사이를 자세히 보니. 노팬티.?.인듯 했다..
그러면서 사이에.구멍을 뚫고 좀더 적극적으로 손으로
클리를 애무했다. 희지이는 흥분했는지 그녀의 왼손도
경욱이의 ㅈㅈ에서 놀고 있었다. 멀찍이서 지켜보던
사장님의 눈치에 나는 일단 문밖에서 인기척을 하고 문을
쿵 차면서 들어갔다.
급하게 수습하는 희진이와는 달리.. 경욱이는 자연스레
어! 왔어?ㅎㅎ 하며 미소를 짓는다.. ㅇ ㅏ 요놈쉐퀴...
하는 마음에 넌시리 고개를 돌려 마이크를 잡는다...
평소 노래를 못하는 나이기에 그냥 우격우격 노래를
불렀다. 그 모습이 웃겼는지 아님 측은했는지 희진이는 내
옆으로 와 탬버린을 흔들어 주었다.
어느새 경욱이도 나와서 같이 웃으며 몸을 흔든다.
희진이를 사이에 두고 우리는 신나게 흔들었다.
그때 경욱이가 희진이를 내 앞으로 돌려세우더니 나와
마주보게한후 본인은 뒤에서 희진이를 끌어안고 가슴을
손으로 감싸며 ㅈㅈ로 엉덩이를 비비는게.아닌가...
순간 당황했지만. 희진이의 거부하지 않는 모습과
흥분으로 상기된 표정을 보니 내 ㅈㅈ도 바로 부풀어 올랐
다. 그러더니 둘이 밀착한 생태로 내게 다가오는게 아닌
가... 나는 당황했지만 희진이의 표정에 눈을 땔 수 가 없
었다. 내가 희진이의 표정으로 느낀 감정은 ..
자기를 봐달라는 표정으로 유혹하는 것처럼 보였다.
어느새 내 코앞까지 다가왔고 내 정면으로 희진이의 가슴
과 내 ㅈㅈ가 그녀에 몸에 닿았다. 경욱의 손짓으로 흥분
하고 있는 희진이의 표정은 금방이라도 신음이 나올것
같은 표정이였고.. 경욱이는 나를 향해서 있던 희진이의
원피스를 천천히 걷어올리며 노팬티인에 구멍이 뚫린
스타킹과 어느새 벗어재낀 노브라의 가슴을 내밀게 했다.
그 때 순간 희진이의 가늘고 긴손을 내 ㅈㅈ에 갔다대는게
아닌가... 놀란 나머지 손을 때고 맥주한모금을 들이킨채
노래방을 나왔다. 아니나 다를까. 전화벨이 울렸다.
아내였다.
생각해보면 항상 어떤 유혹의 순간에 울리는 벨의 수신자
는 아내였다. 언제나 나를 지키는 여신처럼..
어디야? 언제와? 딸애를 재웠다는 그녀이다.
나는 발기가 가시지 않은채로 멀리서 빈차의 신호가 켜진
택시를 잡고 얼른 탔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택시기사님은 유혹의 손짓을 잘 견뎌
냈다는듯 푸근하고 인자한 미소였다.
집에 도착하자 샤워를 하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나를
꼭 안는다. 아내였다. 나체로 서로 씻겨주고 욕실에서
비누거품으로 마사지를 해준다.
물기를 닦고 다시 방안에 들어가 폭풍ㅅㅅ를 했다.
자기야..오늘 왜 이렇게.거칠어? 무슨일 있었어?..
아는 혜경이의 말에 .. 아니.. 자기가 오늘 따라 예뻐보여
서.. 왜? 싫어?..하니... 아니..좋아.. 더 박아줘... 너무좋아.
다른사람같아.. 하며 소리가 커진다...
순간..
다른사람 같다는 말에... 나의 네토력이.. 작동한다..
다른사람...이면.. 더.. 흥분할까..??? 라는 의문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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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