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3

글쓰는데..세세하게 생각해서 쓰다보니까..
글이 길어져서 쓰기가 힘드네..
그래도 반응보고 쓰는것도 아니고 뭐 일기처럼 쓰는거고..
나만의 추억 되새김질하면서 좋기도하고..
재미 있든없든 주작질은 아니까 이해하고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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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그러고나서도 여름방학이니..
여전히 나는 친구집에서 생활을 살다시피했고..
간간히 일상처럼 가끔 터치랑 보여짐이 반복되어 흥분과 설레임이 계속되었어..
친구엄마도 과감하게 뭘하기엔 주저하겠지..
아들친구고 거의 아들처럼 생각했더 애였으니..
처음 그랬을때 진짜 놀리기도 엄청 놀랐으니ㅋ..
그렇게 어중간한 설렘만 이어지다가 중간중간 친구엄마가 남친인지 뭐지 모를 남자가 생겼을때가 몇번 있었는데..
그때 장난으로 연애하시나봐요?왜 그렇게 이뻐지세요하고 장난도 치고 했는데 웃으며서 좋아하더라구ㅋ
근데 친구는 정색을 빨았지 지는 싫다고 티를 팍팍내고..물어보니 하루는 집에 들어가니 엄마가 속옷만입고 그남자랑 같이있는걸 봤다고..
이해는 하는데..그래도 엄마도 사람인데..
아무튼 친구앞에는 그런얘기를 되도록 안했고 몰래 친구엄마한테 귓속말로 했지 이뻐지신다고ㅋ
그렇게 지내다가(저 상태로 계속지냈다 남친 있을때는 나를 잘안건드렸거든 사귀다없을때만 외로운지 그랬고ㅋ) 학교 졸업할때가 다가왔고 친구는 졸업하고 군대를 바로갔어..
나는 사정이 있어서 나중에 갔고..
친구 군대갔을때는 가끔가서 인사하고 밥먹고 아줌마랑 술한두잔하고 친구방에서 자고가고 그정도만했어..물론 자고있음 터치는 있었는데..많이 먹지는 않아서 한다거나 그런거 없었고ㅋ
어차피 졸업하고 알바도 안할때고 시간도 널널하겠다~친구집에서 컴터도하고 그러면서 놀기도하고~친구들만나서 술마시고 그럴때라ㅋ
암튼 그렇게 지내다가 친구가 휴가나왔는데 엄마회사가서 인사만하고 첫날부터 술먹고 달리더라ㅋㅋ애들모여서 술진탕먹고 놀았지 여자애들도 있었고ㅋ
그날이 여름이고 토요일이었는데 그렇게 술먹다가 술자리에서 내가 너무많이 먹었고 덥기도하니까 술이 계속 오르더라고..그래서 친구한테 니네집가서 자고 있을테니까 너오면 깨우라고 술한잔 더하자고 말하고 간다니까 지는 물좀빼고싶다고 여자애랑 그러고 아침에 온다더라고ㅋㅋ
그래서 알았다고 가서 자고있을께 하고 갔는데..열쇠를 안받아온거..그때가 새벽2시를 넘어서 3시가 다되가는 시간이니까..그시간에 아줌마 깨우기도 그렇고..생긱하보니 친구방 창문이 늘 열려있고 위치가 담벼락 밟고 살짝 점프하면 배로 딛고 매달려서 힘만주면 들어갈수 있으..전에도 새벽에 그렇게 많이 들어갔거든..그건 집안 사정때문이니 패스하고..ㅋ
그렇게 딛고 들어가는데 술취해서 그런가 살짝 쿵소리가 나게 부딪혀서 들어갔는데..(다음날보니 멍들었더라 배랑 다리랑ㅋㅋ)이미 겁나취해서 그런거 신경도 안쓰이고..ㅋ
방에 넘어서 들어와서 더우니까 선풍기키고 옷 속옷까지 다벗고 씻기는커녕 진짜 쓰러지듯이 침대에서 잠들었다..(신발은 가지런하게 침대밑에 있더라ㅋ)
그렇게 진짜 기절하듯이 잠들었는데..잠귀는 ㅅㅂ그래도 밝더라ㅋ아줌마는 새벽에 시끄러우니까 친구랑 나랑 같이 들어온줄알고 계셨던건지..그냥 뒀다가 아침에 문열면서 조용하게 친구이름 부르더라 들어왔냐고..ㅇㅇ들어 왔어?이러면서 들어오더라..난 술도 아직 덜깼고 몸에 힘도 없고 비몽사몽으로 가만히 듣고만 있고..방안에는 술냄새 진동하고..
나혼자 술떡되서 홀딱벗고 대자로 누워있고..ㅈ지는 술도 먹었겠다 아침이니까 커져서 발기차게있고..ㅋ가만히 정적이 흐르다가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니 친구 이름 부르면서 화장실에 있냐고 회장실 문도 열어보고 하더니 없는거 확인하더니 다시 방으로 오는 소리가 들리더라..
천천히 안으로 들어오더니..날 살살 깨우면서 ㅇㅇ이는 어딨냐고 묻는데..걍 술도 안깨고 몸에 힘도없으니까 안일어나고 대답도 안했어..그니까 내가 술이 떡됐다고 생각하셨나봐..난 또 실눈 뜨고싶은데 귀찮은거라..ㅋ눈뜨기도ㅋ
잠시의 정적이 있다가 다시 날깨워보더라 아까보다 더 흔들면서..근데 반응하기도 귀찮고 그냥 잠꼬대하듯이 옹알이처럼 뭐 으으으응 그런소리로 완전 꽐라입니다 티냈지 그리고 조용히 자는척ㅎ
이정도로 건들여도 전 안깬다는 뉘앙스?ㅋ
살살 깨우던 손이 배를 쓰다듬고..가만히 있으니 아래로 살살 내려가더니 털을 쓰다듬는데도 가만히.. ㅈ지를 손가락으로 쓰다듬는데도 가만히..손바닥으로 쓰담 해도 가만히..살짝 잡는데도 가만히..여기까지는 전에도 있었더거니 ..
조심스러운거지 거기서 주저하는건지 ..쓰담쓰담하는데..잠시 그러다가 슬슬 손에 조금더 힘이들어가는게 느껴지더라..내가 술이 많이 취했지만 깰수도 있으니 자는지 안지는지 확인하려는건지..힘은 천천히 세지더라..적당한 강도로 잡았는데도 반응이 없으니..술취해 잔다고 확신한건지..조용히 손을풀더니 깁자기 나가더라?..
뭐지?하고 있는데..문소리가 나는거아..다시 잠그는소리에..그 잠그고 위에 보면 열쇠로도 못열리게 누르는거 있잖아 그걸 누르더라고..혹시라도 모르니 대비하는듯..
그소리들으니 보고싶은거지..저렇게까지하고 뭐하려나..ㅋ살짝실눈떴지..다시 방으로 오더라..그러더니 잠옷을 벗더라고..속옷차림이 됐는데..셋트인데..연한 초코렛색이라고 해야하나?그거 입고 있었다..그속옷도 벗더라..팬티부터 벗더니 브라를 푸는데..오늘은 진짜 이러다 하는건가 싶더라..
그상태로 침대 옆에 무릎꿇고 앉더니 가만히 내ㅈ지를 손으로잡고 딸쳐주듯이 살살 쓰다듬듯이 흔들더라..내ㅈ지는 이미 ㅍㅂ기한상태니까..잡았을때 이미 맥박이 미친듯이 뛰면서 껄떡거리는걸 느꼈을거다..ㅈ지말고는 반응이 없으니..더 용기가 나셨을거야..
진짜 전과는 확연히 다르게 조금 괴감하게 만지더라..그렇게 만지니 당연 ㅈ지에 힘은들어가고 쿠퍼액은 나오기 시작하지..너무 기분이 좋은거야..근데..아까부터 무슨 부스럭이라고 해야하나 .사락?작은 소리가 나는데..뭐지 이러는데 실눈으로 보니 한손은 내ㅈ지에 있는데 힌손은 밑으로 내려가 있는데 계속 움직이는듯 하더라.
속으로 아!!!내거만지면서 아줌마도 흥분되니까 만지고 있는거구나..그생각을 하니까 진짜 ㅈ지에 나도 모르게 힘이 딱 순간 들어갔는데..손이 멈칫 하더라..그거말곤 내가 반응없으니까 다시 손을 움직이고 본인것도 더 빠른게 만지는듯 하는데..소리가 사락 그런거에서 막 물나왔을때 만지는소리가 나더라..아줌마 도 흥분되니까 신음참는 소리가 조금씩 들리고 내ㅈ지 잡은손에도 힘이 좀들어가는게 느껴지고..
아줌마 얼굴이 찡그려 지기도하고 느끼기도하는게 보이는데 미치겠더라..어느때부터 속으로 손가락을 넣은건지 진짜 물많을때 손가락넣고 끝만움직여서 자극하는듯 긁는 소리 라고 해야하나?그때는 그소리가 그냥 쑤시는 소린지 알았다ㅋ
그소리나면서 아줌마가 진짜 많이느끼는듯이 하다가 내자지 살짝 떨면서 살짝 꽉잡더니 조용해지는데 표정은 진짜..아헤가오정도는 아닌데 얼굴 죽이더라..이게 긴시간이 아닌 짧다며 찗은시간인거 같은데..진짜 그때 그소리와 표정은 평생 잊지를 못하겠다..
아무튼 아줌마가 한번 느낀건지 표정상기된채로 계속 자기건 살살 만지면서 이제 내ㅈ지로 눈돌리고 쳐다본더라..이미 쿠퍼액은 ㅈ지타고 흐르는중이고..내얼굴쪽 확인하듯이 한번 쳐다고보는 다시 ㅈ지로 돌리더니..슬슬 다가가더라..그리고 혀로 쿠퍼액 흐르는거 싹 핥아서 기둥타고 올라오더니..그대로 ㅈ지를 살살 빨기 시작했고..난 그냥 느끼고있었다..신음도 안했다..지금 신음 안될거 같았어..ㅋ
야동이나 그런거같이 진짜 격렬하게 빨아주면 좋겠지만 그러면 내가 깰수도 있다고 생각했는지..이도안닿게 진짜 적당한강도로 천천히 빨더라..그때는 빠는거 보다가 눈감고 느꼈다가 다시 실눈뜨고 보고를 반복했다.. 빨다가 아줌마도 다시제대로 흥분되는지 입에 문채로다시 쑤시는 소리들리다가..절정에 다다르니까 입에서 빼더라 쎄게 물거나 빨까봐 걱정됐는지ㅋ근데 입 때는데 침이 실처럼 늘어지는게 보이는데..와..그러면서 쑤시는데 또 그표정나오고 쑤시는 소리들리고..
느꼈는지 또 살짝 부들ㅋ왜 그렇게 그게 섹시하고 귀여운지..ㅋ진짜 짧은시간에 느끼는거지 흥분이 많이되서 빨리느낀건지..ㅋ잠시 그러고 느끼더니 다시 내ㅈ지 입에 물고 빠는데..나도 순먹어서 오래갈줄알았는데 처음부터 흥분도 많이했고 절정느끼는 표정을 보고 엄청 흥분해서 쌀거 같더라고..그래서 음~이러고 신호를 쥤지..그러니까 멈추더라..싸진않았는데 껄떡 거리면서 쌀거같은 느낌을 받았는지..멈추더니 잠시 시간을 가지려는건지 입에서도 빼더라..그리고 손에 쥐고..자기 ㅂ지를 다시 만지기 시작했고..잠시후에 또 절정을 느끼면서 내ㅈ지를 쳐다보더라..
아쉽다는듯이..그러더니..진짜 거친 호흡으로 살살 흔들다가 다시 빨기시작했고..나는 잠시후 다시 쌀거 같아서 음~이라고 잠꼬대처럼 신호를 보냈는데..그냥 계속 빨아주셨고 나는 눈을 감고 절정을 느끼며 아줌마 입안에 그대로 싸버렸다..그냥 몽정하듯이 보이기위해 온몸에 힘안주고 그냥 자지만 힘줘서 빼냈고 아줌마는 진짜 다 쌀때까지 입안빼고 있다가 한번 쪼~옥 빨더니 입안에 머금은차로 입을땠고 옆에 책상에 휴지를 뜯어서 뺕어냈어..그러고는 나를 쳐다보는게 느껴져서 살짝웃음 머금고 잠꼬대처럼 으음~했더니 살짝 웃는 소리 나더니 내 ㅈ지에 뽀뽀를 살짝 쪽 하고는..뒷정리를 하고 나가셔서 샤워하러 들어가시더라..난 빼고났더니 노곤해져서 다시 잠들었고..점심쯤 친구가와서 깨웠는데..너어제 어떻게 들어왔냐고 해서 창문으로 라고 말했고..우리엄마가 너혼자 어떻게 들어와서 거기서 자고있었냐고 등산동호회 가시면서 문자보내놨다고 일어나면 국이랑 밥먹으라고 북어국도 끓여놨다고 그랬다는데..ㅋㅋ난 친구한테 엄마 번호뭐냐고 물어보고 문자로...아줌마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맛있게 해주세요 라고 보냈다~ㅋㅋ답장은 알았다고 술많이 먹으면 조심히 다니라고 술먹고 힘들면 언제든지 집처럼와서 자라고ㅋㅋ그래서감사합니다 친구 군대가고 잘 못왔는데 친구아니더라도 아줌마뵈러 자주올게요~다음에 술도한잔 사주세요라고 보냈지ㅋㅋ아줌마 대답은 언제든 ㅇㅋ~~ㅋㅋ
또쓰다보니 서론이 드럽게 길었네ㅋ..
글보면 다들 그러겠지..각이었는데 멍청한놈..이러면서..맞아 멍청했어ㅋ지금도 그때생각하면 이불킥한다~아줌마도 넣고 싶었던거겠지 많이 하고싶었겠지 그정도까지 하신길보면..나도 미친듯이 하고싶었고..근데 용기가 안나더라ㅠㅠ그때는 쫄보였기도했고 그렇게 하는게 너무 좋았기도 했다ㅎ
쓰다보니 또길어졌지만 걍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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