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프로젝트 그녀 2
노세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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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21:51
그 뒤로 한번더 서울을 다녀오고 사진을 찍기위해 유빈에게 연락을 하니 한참 뒤에 답이 왔다. 같이 가자 한다.
이제 밤에 덥지 않고 선선한 날씨였다. 오늘은 모임이 있고 회식을 하였다. 저번에 내 지인인 프로젝트 주인이 바쁜 일이 있어 제대로 된 회식을 못했다. 그래서 이번에 하기로 했다.
회식 때 나보다 멀리 떨어진 내 지인의 있는 테이블에 앉아있었다. 크게 신경은 안썼는데 힐끔힐끔봤다. 즐거워하는 모습. 내 것이 아닌데 질투가 난다.
2차로 노래방을 갔다. 우리 기차 시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물어보니 자기는 내일 간단다. 나는 어떻게 하지 싶은 찰나에 유빈이는 나한테 앵기며 같이 노래방을 가자 한다. 지인한테는 오빠라 부르며 제법 친근해진 모양이다.
눈에 보이는 노래방을 들어갔다. 지인과 프로젝트 같이 도와주는 남자 1명과 유빈이와 나 이렇게 왔다. 신나는 노래를 부르면서 분위기를 열심히 띄운다. 정신 없이 마시고 불렀다. 잠시 유빈이가 화장실을 가는데 지인이 유빈이 이야기를 한다. 오랜만에 도우미 불러서 논 느낌이라 한다. 슬쩍 허벅지에 손을 댔는데 피하지 않더란다. 나는 그저 웃기만 했다.
같이 하는 남자는 집에 가고 나는 잠시 화장실을 가서 술을 깨고 기차표를 내일 가는거로 미뤘다. 유빈이가 알아서 집에 잘 이야기하겠지. 내가 데리고 자던 혼자 자던 지인이 데리고 가던 셋 중 하나였다.
다시 노래방 방으로 가니 유빈이는 거의 정신을 못차리고 지인은 유빈이를 기대게 한 채 앉아있더라. 이제 갈까요 하니까 나보고 먼저 가라 한다. 기차때문에 데리고 가야 한다니까 유빈이를 흔들더니 지인이 유빈아 한잔 더할까? 하니 유빈이가 끄덕거린다. 데리고 나오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했다. 이미 기차표는 미뤄놨는데 이야기를 못했다.
일단 내 가방을 두고 나왔다. 그냥 근처에 있어야지 싶어서 있었는데 둘은 30분이 지나도 안나왔다. 안되겠다 싶어 다시 갔다.
옆 틈으로 보이는 둘은 섹스 중이었다. 유빈이의 바지와 속옷은 내려가있고 엉덩이가 보였다. 지인도 바지를 내려 뒤치기로 테이블에서 하고 있었다. 노래가 크게 틀어져 있어서 신음소리는 못들었다. 조금만 보다가 나왔다.
카운터에 가서 물어보니 남자가 와서 한시간 더 추가했단다. 10분있다가 다시 보니 지인은 휴대폰 중이고 유빈이는 옆에 자고 있었다. 타이밍을 보고 들어갔다. 가방을 놔두고 가서 하니 기차 탈거면 데리고 가라 한다. 개새끼.
나는 유빈이를 데리고 근처 모텔로 왔다. 내일 오전으로 미뤄놔서 그 기차를 태우려고 한다. 내가 먼저 씻고 유빈이를 깨우던 간에 저렇게 땀과 침범벅으로는 못 재울거같아서 씻고 나서 깨웠다.
정신이 조금 들어하면서도 취해있다. 우선 화장실로 가서 억지로라도 씻으라고 하니 문을 닫는다. 씻는 소리도 조금 들린다.
다음 글로 또 적겠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사진은 지인과 유빈이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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