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의 조력자
MemoryDi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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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16:10
부동산을 관리하다 보면 세입자들이 놓고가는 물건 중에서 별 물건을 다 보게 된다
한국에서 고급 옷을 들여와 팔던 가게가 이사 가면서 마네킹을 몇 개 그냥 두고 갔다
그중에 플래스틱 재질로 속이 비어 가볍고 체형이 실감나게 만든 남성 마네킹이 있었다
어느 날 건물을 돌아볼 때 아내가 함께 있다가 그걸 보고 지나가는 말로 쓸모있겠네… 라며 한마디 했다
처음엔 무슨 뜻인가 했는데, 며칠 후에 아내가 주문한 물건이 도착했다
여성용 장난감이었다. 남자의 그 것이였는데, 길이가 22cm에 두께가 5cm 정도 됐다
진짜 너무 리얼했다
만졌을 때 겉은 부드럽고 내부는 단단하고 겉도 피부가 따로 움직였고
색깔이랑 세부 하나하나, 재질까지 실물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였다
끝에는 커다란 빨판이 달려 있서 벽에 붙여서 쓸 수 있게 만들어졌다
아내가 이걸 그 마네킹에 달아줄 수 있어 라고 물었다
만능 재주꾼으로 소문난 나에게 아내가 부탁하니 어렵지 않게 가랑이에 구멍을 뚫어 장난감의 빨판을 끼어 넣어서
그냥 보아도 실물처럼 보였고 거기에 내 새 속옷까지 입히고 앞으로 그것을 꺼냈다.
그런데 속옷 밖으로 튀어나온 그 물건이랑, 물컹물컹하고 생생한 감촉의 불알까지 다 보이니까
소름이 끼칠 정도로 적나라하고 진짜 같았다
어느 날 아내하고 격렬하게 노는 중에, 아내가 숨이 찬 소리로 “마네킹 좀 가져와 봐” 했다
가져왔더니 침대 옆에 세워놓고 드러누워서 다리를 V자로 벌려 들고는
나에게 천천히 시작해서 점점 더 격렬하고 빠르게 박아달라고 했다
그녀의 지시에 따라 점차적으로 나도 흥분에 빠져 들어갔고
다시 아내 몸을 마구 흔들리도록 강하게 치는 소리를 내며 박아댔다.
아내의 흥분감이 고조되며 옆에 있던 마네킹의 그걸 입으로 물고 빨기 시작했다
평소에 아내의 순발력 있는 창의성을 아는 차였지만
게걸스럽게 소리 내면서 깊숙이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빨아대는 모습은 놀라울 뿐이었다
더우기 그녀의 몸이 흔들릴 때마다 움켜쥔 장남감 그녀의 입에 물려 있는 채로 마네킹도 마구 흔들어 댔다.
그러나 결과는 마치 옆에서 다른 사람이 격렬하게 피스톤질 하는 것처럼 보였다
갑자기 아내가 전화기 어딨어 하며
마네킹의 앞부분만 나오게 해서 비디오 좀 찍어봐 라고 했다
그때는 그냥 흥분되어 실감이 나지 않았지만 나중에 비디오를 보니
정말로 내가 아내를 미친 듯이 탐하며 그녀의 몸을 뒤흔들어가며 요동치는 동안
누가 옆에서 함께 아내 입에 넣고 함께 그녀의 입에 넣고 탐하는...
마치 셋이서 열정적으로 움직이면 노는 것처럼 보였다
말하기 전에는 도저히 가짜라고는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잠시 후엔 마네킹을 침대에 올려 누이고
아내가 그 위에 올라타서 이불로 적당히 가리고 비디오를 찍어달라고 했다
또다시 실감나는 모습이 비디오에 담겼다
나를 불러서 앞에 서게하고, 이번엔 내 걸 굶주린 사자처럼 미친 듯이 공격하기 시작했고
영상에는 야생마를 타고 미친듯이 뛰어 올랐다 내려 앉는 그녀의 속으로 그 거대한 장난감이 사정없이 파고들며
나의 것을 쥐고 흔들면서 빨고 삼키는 모습이 그대로 영상에 담겼다.
사실 가끔 아내가 너무 흥분해서 조절하지 못할 때는
나의 것을 너무 조여서 아프기도 하고 사정도 못하는 일이 있지만
이 마네킹의 장난감으로는 그럴일이 없었고
아내가 여러차레 절정에 이르면서 비명같은 신음과 함께 허리를 뒤로 제치면서 반사적으로 허리를 뒤틀며 경련을 했고
가슴을 쥐어 짜면서 부들부들 떠는 모습으로 몇차레 반복, 만족감을 고조시켰다.
가끔 내가 절정에 이를 때쯤 그녀가 아쉬우면 "아직 안 돼, 좀 참아봐, 더 놀고 싶어" 하며 꽉 조이면서 못 싸게하는데
말을 못하지만 사실 좀 아프고 사정을 못해 좀 그렇긴 했다
항상 그런 것도 아니고 나도 좀 쉬었다가 다시 계속할 수 있어서 불평을 하진 않는다.
평소에 예의바르고 얌전한 그녀가 둘만의 시간에는 자유롭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어 고맙다.
그래서 그녀의 속으로 내가 들어가며 환상적인 전율이 몸에 느껴질 때 나의 첫마디는항상 "고 마워"로 시작된다
하지만 그 다음 절제와 예의는 증발해 버리고 둘만의 광란으로 이어진다.
우리 부부는 서로 외에는 데이트도 해 본 적 없고
보수적인 가치관을 갖고 있어서 이런 식으로 위험부담 없이 불륜도 없이 시험을 해볼 수 있는 건
정말 신선한 뜻밖의 아이디어였다.
이래서 판타지라고 하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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