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집 아줌마랑 썰 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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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며칠 지나도 충격이 가시질 않는다
내가 따먹힌건가? 난 단지 싸고 맛있어서 자주갔을뿐인데
따먹히더라도 그런분에게는 따먹히고 싶지 않았다
이번에는 가끔가는 순대국밥집 아줌마는 어떻게 하실까 궁금해졌다
일끝나고 순대국밥집 마감시간 40분전에 가서 순대국밥과 소주를 주문했다
손님은 나말고 두명이 더 있었다 그렇지만 술은 마시지 않고 먹고만 있어서
금방 나갈거 같기는 하다
난 순대국밥을 먹고 소주를 마셨다
그러는 사이에 손님 두명은 계산하고 나갔다
난 소주를 계속 마셨다 얼굴이 달아오른다
좀더 더 마시고 진짜 취한것처럼 해야지 ㅎㅎ
그럴 생각으로 계속 마셨다
아니 진짜 취한게 아닌가 이런;;
졸립다 저번처럼 식탁에 머리대고 누워 자기로 했다
그렇지만 아직 의식은 있다
한참 시간이 지나고 나서
아줌마가 날 깨운다
"총각 총각 일어나 문 닫을 시간이야"
저번처럼 뒤척인다 그땐 지짜였지만
지금은 연기다 ㅋㅋ
" 아이참 이걸 어떻게 한담 " 혼잣말로 중얼거린다
"총각 일어나 문 닫아야한다고"
뒤척이기만 하고 가만히 있었다
" 아이참 그럼 방에가서 자 " 이러는거다
오?! 여기도 방이 있나 속으로 생각했다
"일어나 방으로 가게 " 하면서 아줌마가 나를 부축인다
오! 설마 나를 ?
천천히 술취한척하며 아줌마 어깨에 손을대고 따라간다
다음편에 계속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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