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누나 썰 4

그 싸이트 이름은 잘 기억 안난다.
무슨 꼴? 자 들어가는 사이트 이름이였던건 기억나지만 뭐 너무 오래전 일이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싸이트는 좀 특이했던게 야동은 몇개 없고 게시판의 대부분이 망가로 가득 차있었다는거다.
그것도 시발 보통 망가가 아니라 7할 이상이 근친물인 지금 생각해도 좀 특이한 취향의 사이트였다.
물론 처음엔 야동을 우선적으로 시청했다.
하지만 몇개 되지도 않는 야동이라서 한정적인 걸로 계속 물을 뺄려니 질리기도 하거니와 게시판들의 주력 컨첸츠가
망가 게시물이여서 결국 나도 망가들을 보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나의 정신이 망가지기 시작한거 같다.
야설이고 망가고 스토리가 꼴린다고, 그 수많은 근친 망가속의 스토리들이 너무나 나한테 대입되서 나도 모르게 초집중을 하면서 보게 되더라.
망가속에서는 엄마나 누나가 너무나 일방적으로 아들, 남동생한테 들이대면서 온갖 존나 야한 장면들이 이어지는데,
어찌나 집중하고 흥분해서 보는지 몇페이지 넘기지도 못하고 싸버리고, 또 몇페이지도 못넘기고 싸버리고를 반복했다.
애미업이 자란 나한테 있어서 망가속의 야하고 푸근하고 섹시하고 쾌락을 주는 엄마와 누나들은 ㄹㅇ 자지터지게 흥분되고
밤에 잠도 못자고 계속 망가를 보게 만들게끔 나한테는 충격적이면서도 엄청난 정신적 절정을 맛보게 해줬다.
그렇게 학교, 학원을 마치고 오면 집에와서 방문닫고 근친 망가들을 보면서 자위를 하는게 일상이 되면서
점점 내 정신도 비뚤어지고 성욕도 왜곡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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