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 출사 에피소드3
그날 이후로 그녀와의 출사는 꽤 자주 이어졌다. 처음엔 한 달에 한 번 정도였는데, 점점 빈도가 늘어났다.
그녀는 모델료를 받을 때마다 “또 부탁드릴게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남편 모르게 빌린 돈을 갚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우리는 나름의 ‘규칙’을 만들었다.
항상 남편 몰래 촬영을 나오기란 어려웠고 그래서 남편에게 보여줄 사진은 별도로 촬영했다. 의상은 보통 노출이 별로 없는 무난하고 화사한 예쁜 원피스 컨셉으로 촬영한 것들.
얼굴도 잘 나오고, 우아하면서도 살짝 섹시한 선에서 마무리했다.
이 사진들은 그녀가 남편에게 “사진작가님과 작업한 거”라며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수준이었다.
그리고 진짜 촬영은 그 뒤에 따로 진행됐다. 완전 누드, 노골적인 포즈, 딜도 사용, 그리고 우리 둘의 성교 장면까지.
이 모든 것은 삼각대 카메라와 내가 들고 있는 카메라로 고스란히 기록됐다.
계약서에 명시된 대로, 얼굴이 나오지 않는 부분은 내가 개인적으로 보관·활용할 수 있었다.
명목상으로는 “남편도 아는 출사”였다. 실제로는 남편이 아는 건 예쁘게 편집된 사진들뿐이었지만, 우리는 그렇게 선을 그었다.
이후에도 비슷한 패턴으로 진행됐다.
어느날 새삼 느낀건 처음엔 부끄러워하던 모습은 사라지고, 누드촬영을 많이 해서인지
내가 준비한 옷이라고 볼수 없는 의상이나 란제리를 입으면서도 포즈를 척척 취했다.
어느날 그녀가 도착한 지 한 시간쯤 지났을 때,
그녀는 옷을 갈아 입다말고 내 자지를 빨고 있었다.
그때 남편에게 전화가 왔다.
나는 내옆에 있는 그녀의 핸드폰을 건네줬다.
그녀는 계속 재 자지를 빨며 통화버튼을 눌렀다.
“오늘 촬영 끝나면 데리러 갈게. 몇 시쯤 끝나?”
수화기 너머 그녀의 남편이 말했고 그녀는 자연스럽게 자지를 살짝 입에서 빼고 말했다. “음… 한 시간 정도 더 걸릴 것 같아. 오빠는 차에서 조금만 기다려줘.”
"머 먹고 있어?"
"아 작가님이 사탕줘서 먹고 있어, 나 촬영해야되서 이따봐!"
전화를 끊은 그녀는 나를 보며 피식 웃었다. “남편이 데리러 온대요. 사진먼저 찍고… 제대로 놀아요.”
그날도 우리는 남편에게 보여줄 사진을 먼저 30분 정도 찍었다. 그 후 문을 잠그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그녀는 소파에 벌렁 누워 다리를 최대한 벌린 채 스스로 보지를 벌려 카메라를 응시했다. “여기… 오늘 많이 젖었어요” 그녀는 손가락으로 애액을 끌어올려 보여주며 말했다.
삼각대 카메라가 모든 장면을 담고 있었다.
나는 그녀가 준비한 딜도를 그녀 손에 쥐여주고, 그것을 직접 넣고 빼는 모습을 가까이서 찍었다.
그녀는 신음을 참지 않고 크게 내질렀다.
“아… 사진사님 자지… 빨리 주세요.”
나는 카메라를 내려놓고 그녀 위로 올라갔다. 그녀는 이미 흥분한 상태로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갔다. 전보다 더 깊이, 더 적극적으로 빨아댔다.
목구멍까지 넣었다가 빼며 침을 줄줄 흘리는 모습까지 고스란히 녹화됐다.
“진짜 맛있어… 중독됐나 봐…”
우리는 여러 체위로 뒤엉켰다. 그녀가 위에서 허리를 미친 듯이 흔들 때, 남편이 곧 도착할 거라는 생각이 스치자 더 강렬한 쾌감이 밀려왔다.
그녀도 그런지, 평소보다 더 크게 신음하며 절정을 여러 번 맞았다.
마지막으로 그녀를 뒤에서 박으며 사정할 때, 그녀가 거의 울 듯한 목소리로 외쳤다. “안에… 다 ..싸줘…!” 그녀는 언젠가 부터 피임약을 먹어왔고 물론 백프로 안전한건 아니지만
마지막으로 그녀를 뒤에서 박으며 사정할 때, 그녀가 거의 울 듯한 목소리로 외쳤다.
“안에… 다 ..싸줘…!”
그녀는 언젠가 부터 피임약을 먹어왔고 물론 백프로 안전한건 아니지만
둘다 스릴에 물들어 그녀 안에다 사정하곤 했다.
사정 직후, 우리는 서둘러 몸을 정리했다.
그녀는 땀에 젖은 채로 예쁜 원피스로 갈아입고, 남편에게 보여줄 사진 몇 장을 골라 핸드폰에 저장했다.
10분 후, 남편이 스튜디오 앞에 도착했다. 나는 자연스럽게 문을 열고 그를 맞았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매번 아내 잘 부탁드려요.”
남편은 웃으며 악수를 청했다. 남편: “작가님 덕분에 아내가 요즘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사진 정말 잘 나오더라고요.”
나: "아 아내분이야 워낙 잘하셔서요 ㅎㅎ"
남편: "진짜 잘해요?ㅎㅎ 좋게봐주셔서 감사하네요"
우리는 5분 정도 잡담을 나눴다. 그는 “다음에도 잘 부탁드린다”며 진심으로 인사했다.
나는 아내를 잘 부탁한다는 남편의 말을 듯고 묘한 기분이 들었다.
마치 아내를 보내며 섹스를 잘부탁한다는 말처럼 들려 속으로 멜랑한 기분이 들면서도 미소를 지었다.
그가 차에 타자, 그녀는 창문을 살짝 내리고 나를 바라봤다. 그녀의 눈빛에는 아직도 만족감과 욕망이 남아 있었다. 그녀는 작게 손 키스를 날리고 차가 출발했다.
그날 밤, 그녀에게서 메시지가 왔다.
「오늘 것도… 얼굴 안 나오게 편집해서 보내주세요. 그리고 다음 주는… 더 야한 컨셉으로 하고 싶어요. 남편은 종종 데리러 올 거예요.」
나는 미소 지으며 답장을 보냈다.
「알았어 오늘도 좋았어 ㅎㅎ.」
이렇게 그녀와의 출사는 여러 번 더 이어졌다. 남편은 가끔 데리러 오면서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오히려 남편이 데리러 오는날이면 나는 그녀를 평소보다 더 능욕적으로 탐했다. 그리고 카메라에는 우리 둘만의 비밀이 점점 더 노골적으로 쌓여갔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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