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 출사 에피소드1
나는 사진가다.
유부녀에게 온 섹시컨셉으로 촬영의뢰가 있었고 촬영당일
스튜디오에 온 그녀는 남편과 같이 왔다.
부부와 인사를 나누고 그녀는 본인이 준비해온 원피스를 입었다.
정확이 말하면 홀복이었고 옷은 그녀의 몸에 착달라 붙어 가슴쪽이 u자모양으로 파여있었다.
커다란 킬힐을 신은 그녀는 늘씬한 다리를 드러내고 있었다.
한눈에 봐도 운동으로 관리한 몸매였다.
애초에 의뢰할때 수위는 정해져 있지 않았지만 촬영이 계속될수록
그녀도 중간중간 보여주는 결과물에 만족했는지 포즈도 표정도 유혹하듯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었다.
같이 온 남편은 촬영내내 옆에서 무덤하게 보고있었는데
오히려 내가 의식이되서 조심스레 셔터를 누르고 있었다.
그때 그녀가 목이 마르다고 하자 남편이 잠깐 우리가 마실 커피를 사온다며 나갔고 촬영은 계속됬다.
남편이 커피를 사러 나간 순간, 스튜디오의 공기가 무겁게 변했다. 문이 닫히는 소리가 아직도 메아리치는데, 그녀와 나 사이에 흐르는 시선이 이미 달라져 있었다.
나는 카메라를 들고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수위를 조금 더 올려볼까요? …옷을 배꼽까지 내려주실 수 있나요?”
그녀는 잠시 나를 빤히 바라보았다. 긴 속눈썹이 살짝 떨렸다. 그러나 대답 대신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이미 어깨까지 내려가 있던 원피스를, 그녀는 두 손으로 잡고 서서히 아래로 끌어내렸다. 타이트한 천이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스치며 내려가자, 커다란 가슴이 거의 다 드러났다. 분홍빛 유두가 공기와 마주치며 살짝 단단해지는 게 보였다.
“이렇게…요?”
그녀의 목소리가 낮고 살짝 갈라져 있었다. 나는 침을 삼키며 말했다.
“양손으로 가슴을 감싸보세요. 꼭지만 간신히 가리게.”
그녀는 잠시 멈칫했지만, 곧 순순히 두 손을 가슴으로 가져갔다.
커다란 가슴을 두 손으로 감싸 쥐었으나, 풍만한 볼륨 때문에 완전히 가려지지 않았다.
특히 한쪽 가슴은 손가락 사이로 부드러운 살과 유두가 그대로 드러났다.
그녀는 자세를 바꾸며 한 손으로만 가리려고 했고, 그 순간 왼쪽 가슴이 완전히 노출되었다.
나는 셔터를 빠르게 눌렀다.
찰칵. 찰칵. 찰칵.
“좋아요. 그대로… 고개 살짝 뒤로, 허리는 앞으로.”
그녀는 내 지시에 따라 몸을 움직였다. 한 손으로 가슴을 가린 채,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허벅지를 쓸어내리며 다리를 살짝 벌렸다. 검은 팬티가 완전히 드러난 상태였다. 이미 천 중앙이 축축하게 젖어 윤기가 흐르고 있었다.
나는 더 대담해졌다.
“이제… 유혹하는것처럼 포즈를 취해주세요. 남편이 아닌, 저를 유혹하는 것처럼.”
그녀의 눈빛이 순간적으로 흔들렸다.
그러나 곧 입술을 살짝 깨물며 미소 지었다. 그녀는 소파에 몸을 기대고 한쪽 다리를 올렸다.
가슴을 한 손으로 가린 채,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팬티 라인을 따라 천천히 쓸어내렸다.
허리를 살짝 들썩이며, 팬티를 살짝 내린채 마치 누군가의 물건을 받아들이려는 듯한 자세를 취했다.
카메라 앵글에서 그녀의 가슴 그리고 팬티가 내려간 자리에 제모된 보지가 드러났다.
나는 카메라를 내려놓고 그녀에게 다가갔다. 이제 거리는 한 뼘도 남지 않았다.
“이쪽 손은 여기에 둬볼래요?”라며 가슴을 가리던 한손을 앞쪽으로 짚어보라고 했다.
그녀는 천천히 가슴을 가리고 있던 손을 내렸고 두 개의 커다란 가슴이 완전히 드러났고 뒤치기 자세가 됬다..
나는 그녀 뒤로 이동해서 그녀의 엉덩이를 담았다.
그녀가 내려준 팬티는 허벅지에 걸친채로 뒤에서 보지가 그대로 노출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향해 연신 셔터를 눌렀다.
“남편이… 곧 돌아올 거예요.”
그녀가 나른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나는 그말에 정신을 차리고 촬영을 마쳤고 옷 매무새를 고쳐 입은 그녀에게 나는 물었다. 나: “오늘 촬영분은…남편분께도 보여드려도 되나요?" 그녀: "비밀로 했으면 해요.”
그녀는 그냥 본인한테만 보내달라며 메일주소를 알려줬다.
나: " 더 높은 수위도 괜찮으니깐 촬영하려면 연락주세요!"
그녀는 마치 욕망이 가시지 않은 옅은 미소를 내게 지었다.
복도에서 남편의 발소리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벳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