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변태 여자를 만났다 9
그녀의 표정은 맛있는 음식을 먹듯 행복해 보였고
누구의 관섭도 없이 자기만의 식사를 맛있게 해치우고 있다.
쿠퍼액를 먹을때도 또한 그비릿한 정액 또한 맛있게
해치우고 그녀만의 시간을 정해놓고 그시간안에 모든걸
다 먹어야 하는 먹방처럼 열심히 그일을 해나가고 있다.
한번쯤 내표정을 응시해 볼수도 있건만 그녀는 오로지
차려진 음식에만 관심이 있어 보인다.
그음식은 내성기인 것 같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시간은 이제 새벽 3시가 다 되어가고 있고 그녀는 마지막을
보려는 듯 격렬해지고 있고 땀을 뻘뻘 흘리며 자기만의
도취에 빠져 있는 듯 하다.
3시정각이 되자 그녀가 일어나 내게로 온다.
침대난간을 잡고 있는 내손을 잡으며
“수고 했어 힘들었지”
내 물건은 풀발기해 있고 무각각 하다.
이제 그녀의 두 번쨰 미션이 기다리고 있다.
그녀는 화장실로 달려가 팬티를 벗고 자신의
성기를 닦고 있다.
돌아와서는 내가 조금전 했던 자세로 난간을 잡고
다리를 벌리고 눕는다.
난 다시 양주 한잔을 벌컥벌컥 들이키고
그녀 옆으로 가서
“누나! 쉽게 끝나지 않아”
그녀도 알고 있다는 듯 고개를 끄떡인다.
내 스스로도 지금 이게임에 몰두하고 있다.
서서히 분노가 치밀어 올랐고 그녀도 똑 같이 해주고
싶은 맘이 생기기 시작했다.
“누나 시작한다”
그녀가 끄덕끄덕 시작하라는 신호를 보낸다.
난 처음부터 그녀의 그곳에 내 입술을 가지고 가고
싶지는 않았다.
먼저 그녀의 가슴을 두손으로 모으고
혀로 문지르고 빨간 표식을 남기듯
가슴 꼭지 쪽에 이빨 자국을 남겼다.
너무 심하게 꺠물었는지 그녀가
“아 ~~”
난 그녀에게로 가서 살짝 빰을 때린다.
차마 그녀의 뺨을 힘껏 때릴수 없었다.
그러자 그녀가
“지금 장난 하니” 하고 내게 묻는다.
다시 조금 강도를 더해 뺨을 갈긴다.
“힘이 그것 밖에 안돼” 그녀가 다시 다그친다.
갑자기 내손은 나도 모르게 그녀의 뺨을 사정없이 갈겨 버리고
말았다.
그녀 볼에 손자국이 정말 새빨갛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제서야 만족한 듯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다시 시작하라는 신호인 듯 하다.
나는 그녀의 보지 밑으로 내려가
“다리벌려”
그녀가 다리를 벌리고
난 그녀의 다리를 올려 세우고
머리를 박고 혀로 클리를 자극 한다.
벌써 축축해진 그녀의 보지는 물로 가득차 있고
난 수건으로 그녀의 물을 훔쳐내고 있다.
다시 혀로 클리를 자극하며 엄지손가락을 지긋이
그녀의 보지에 넣고 돌린다.
그녀는 허리를 활처럼 만들고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
참고 있는 모습이 왠지 내성욕을 더 자극 시킨다.
난 그녀의 클리를 이빨로 지긋이 깨물고 손가락 으로
피스톤 운동을 격렬하게 한다.
“아~~~ 그녀가 다시 신음소리를 길게 내쉰다”
내가 일어나 그녀의 뺨을 때리려 하자
그녀가 겁먹은 듯 눈을 감고 얼굴을 돌린다.
난 또 조금전 처럼 그녀가 신경질적인 말투로 짜증을
낼 것 같아 다시 한번 힘껏 그녀의 땀을 때린다.
“딱” 그녀의 볼이 이제 많이 부풀어 올랐다.
근데 그녀는 그걸 즐기기라도 하듯
웃음을 머금고 있다.
다시 난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그녀의 클리를
자극하고 또 손가락를 움직이고 있고
그녀가 내어꺠를 두드리고 있다.
그녀가 투명한 액체를 뿜어낸다.
난 순간 정지 버턴을 누른 듯 허리를 세우고 그녀
의 다리 밑에 앉아 있다.
몇분의 시간이 지난후 그녀가 다시 내어깨를 두드린다.
다시 시작하라는 신호다.
난 어린아이처럼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다시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손끝에서 전해지는 그녀의 살결이 날 더 흥분시킨다.
그리고 조금전 러브젤을 발견하고 손가락에 찍어 바르고
그녀의 항문을 탐한다.
그녀의 항문앞 주름에 젤을 문지르고 검지를 지긋이 누르니
풍선처럼 그녀의 항문이 뚤리고 손이 미끄러져 내려간다.
겨우 겨우 그녀가 견디고 있는걸 느낀다.
난 한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에 그옆 손가락으로는 그녀의 항문에
넣고 같이 피스톤 운동을 한다.
그녀의 보지와 항문의 얇은벽이 두손가락으로 느껴진다.
길게 뺏다 빠르게 쑤쎠 넣는다.
내가 너무 흥분했나 보다.
그때
“아아아~~~” 그녀의 비명 소리가 들려온다.
내가 너무 심하게 넣었나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려는데 그녀가 한쪽 뺨을 내밀고 있다.
그녀는 지금 소리 지른 벌을 원하고 있는 듯 하다.
난 그녀의 부은 빰을 옆으로 돌리고
반대편 뺨을 다시 힘껏 때린다.
그녀는 지금 이런 느낌을 즐기고 있는 듯 하다.
그때 반전이 일어난다.
그녀의 코에서 코피가 주르르 흘려 내린다.
내가 너무 심하게 때렸나 보다.
난 “누나 미안해” 하며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머리를 뒤로 하게 하고
화장실로 달려가 휴지를 풀어 그녀의 코를 막는다.
그녀는 화장지로 코를 막고 조금 있다 화장지를 빼더니
“괜찮아 이제 피안나와”
“다시 시작해줘”
아무래도 그녀는 사도마조히즘에 중독 된듯하다.
타인에게 고통을 주거나 자신에게 고통을 주어 생기는 성적 환타지를
즐기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또한 지금 사디즘에 서서히 중독되고 있다는걸 그땐 몰랐다.
그녀는 그제서야 고통이 끝난 듯 다시 시작하라는 신호로
어꺠를 두드린다.
정말 내가 지금 뭘하는지
지금은 3시30분이 조금 지났다.
그녀의 고통은 아직 30분이나 더남았다.
난 이게임을 마칠 자신이 없다.
내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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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여기까지 올릴께
다음편은 월요일부터.....
아무래도 난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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