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낳고그후-8 지루한얘기의 종착점
지은이 사촌 지은이 신났네요 같이 식사나해요 하고 대답할이유도 가치도없어 무시 하고 은주랑. 식사후. 같이 걸었다
한참걸으며 생각했다 은주와 지내는게 맞는지 지은이 은주 둘중 하나를 고르라 하면가능할까 하고은주는 지은이와 결혼결심을. 자길 만나며. 했다면 어찌될지
문득 뒤를 보니 은주와내 그림자가 하나인듯 쫓아오고 있었다 걸음을 멈추고 은주에게 꼭 아니 당연히 해야하는 얘기가있다 하니 은주도. 날보고 하지말라 하더라
그날 술먹으며 이미 알고있었고 얘기 했다고 자기도 생각을. 많이 했다고 각오도 했다고 굳이 말하지 말라고 그냥 니옆에서. 있고 싶다고 이렇게 행복하고 싶다고
우린 묵묵히 걸어서 집으로 왔다. 집으로 들어서는 순간 우린. 오늘이 마지막인것 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 섹스를 하고 잠에 빠졌다
새벽에. 눈을. 뜨니 은주가 내얼굴을 바라보고 있더라 어두웠지만 눈물자국이 보였다. 난 니가 지은이 포기하라면 할수있다 하니 그러지 말라 하더라. 무언가 포기하고 아픔을 주는건. 자기 하나 면된다고 그냥 이렇게 지내다 운명이 널 나에게 보내면 그때. 매일보자구
그때. 태어나 처음으로 내가 싫어지고. 모든 지나간 시간이 창피하더라. 더자자 하고 은주와끌어 앉고 잠이 들었다
아침 6시 내가 은주가 깰까 조용히 씻고 옷을 챙겨입는데 은주가 부시시 깨서 인사도 안하고 갈려구 그러더니 일어나 키스하는데 또 ㅈㅈ가 서는데. 회사 때문에. 군침을 삼키며 주차장으로가는데. 은주가 동입구에서 보있어서. 다시 돌아가 마음바뀌면 얘기해. 하니 얼굴을 보더라 난 너만잏으면 돼 하니 웃으며 마누라 첩두고 살고 싶어 빌드업하는거지 하며 웃더라
그리곤 웃으며 고마워 생각해 보긴 하는데 첩두번되는것도. 나쁘진않아 하고 웃더라 단 나말고 또첩두면 내 ㅈㅈ를 옷위로 잡고 미스김으로 살게 될거야 하더라.
그리곤 엉덩이를. 툭치더니 가 하더라 난시동을 걸고 출발했고 은주는 계속 보고있더라
8시쯤 회사에 도착 회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30분쯤. 문자가 또왔다. 지은이 사촌. 오늘 시간되면 지은이랑 식사 하시죠 제가 살께요 하고 와서 읽씹 했음
9시회의를 시작하는데 사장이 호출 하더라. 사장실로 가니 비서가 문을 열어 내가 왔다 하니. 앉으라 하고 중국쪽. 문제가 있으니 출장을 다녀오라 하더라. 우리쪽 꽌시관계 였던. 지방장들이 많이 바뀌는데 중국인원이. 그런쪽은 힘드니 니가 가라고 안았다하고 일어나는데. 씨익 웃더니 날은 잡았냐 하시더라. 어제. 전사장님이 너 들어 오면 자기는 물러나 집에서 놀고 먹는다고 전화 왔다고 너 회사 그만둘지 모르니 죽을때 까지 부릴테니 각오 하라 하시며 가봐 하시고 웃으시더라.
아 ~~ 앞으로 길이 막막하더라 푼수둘에게 시달릴 생각에
다음날. 출국 거의 한달 일을 잘마무리 하고. 돌아와 집에서 쉬는데 전화가 옴 지은이사촌. 내가 아씨 왜요 하니 왜 겠니 하길래 미쳤니 하고 끊으려 하는데 그여자 너무 이쁘더라 하길래 너뭐야하니 ㅋㅋ 웃으며 어디냐 해야지 하며느글 그글하게 웃더라
그리곤 주소를 보냈더라 택시를 타고가니 여성전용술집 일명 호빠 지하로 가니 방으로 안내하더라 문을 여니 젊은놈과같이 있다 젊은놈은 나가면서 나를 쳐다보고 나가더라
내가 뭔소리야 하니 술이 잔뜩 꼴아서 한잔을 주며 얘기하더라 마셔
일단 마시고 나니 안주를 입에 넣어주더라 뭐야 하니 자긴 지은이꺼 어려서 부터 최소. 맛은 봤는데 너만 맛을 못봐서 돈 무지 썼다 하더라
내가 그랬지 원나잇의 룰은 지킨다고 판단은 니가해 그러더라 오늘은 취했으니. 다음에 보자 하구 나오는데 너무 화가나
문을 꽝닫고 나오는데 젊은 놈이 서 있길래 니 물주가 너찾는다 가서 돈좀 땡겨라 하고 가는데 뒤에서 18소리가 나더라
집에가다 지은이 에게 전화를 했다 지금. 볼수있냐 하니. 지금 하더니 어디 하길래 집앞으로 갈께 하고 집앞에. 있던 지은이 와 서서 얘기 했음
은주얘기를 고백했음 처음으로 지은이가 철없는 아이가 아닌 여자 라는걸 알았음 그건도 34살 아픔이 많은 화가 나는지 덜덜 떠는 음성으로 알았으니 내일 얘기해 하고 들어가더라
난집으로와. 후회. 걱정 분노 때문에 잠을 못이루고. 아침을 맞았음.
어찌 해결이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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