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대기 (나의 유년시절)
나의 일대기 (나의 유년시절)
나는 올해 3월 딸에게 첫경험을 시켜주었고 자책하며 내 인생을 돌아보며 휴대폰의 노트에 내가 살아온 반백년이 조금 안되지만 어떻게 살았는지 적어 보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제목이 나의 일대기가 되었다
이런저런 일들을 적다보니 결국은 내가 타고나길 개새끼로 태어났기때문이고 내 피를 이은 딸의 인생까지 망치게 되어버린걸 느꼈고 넋두리하듯 이 글을 쓴다
딱히 성적취향이 이런일들을 자랑하며 흥분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내 삶이 이러했다는걸 말하며 변명하고싶은 마음이 제일 큰것같다
어린시절의 이야기는 워낙 강렬했던 기억이라 잊을수 없는 이야기와 내가 자라며 친척어른들이 귀에 피나도록 내게 말했던 이야기들을 뼈대로삼아 약간의 살을붙여 글을 쓴다
내가 살아온 삶이 담긴 이야기이다보니 재미가 없는 이야기가 많을거고 단순히 도파민을 원하는 사람은 뒤로가기를 해서 시간이라도 아끼길 바란다
내가 아주 어릴때부터 우리집은 재산이 넉넉한편이었다
요즘시대에 재벌이라고 부르는 그런느낌은 아니고 옛날시대에 부자라고 부르던 그런정도의 부유함이었다
우리집은 오래된 한옥이었는데 행랑채에 객식구들이 살며 여자들은 식모노릇을 하며 살림을 대신해줬고 남자들은 할아버지가 부려가며 소를키우고 농사를 짓는게 일이었다
아버지가 장남이었고 작은아버지와 막내삼촌은 그걸 도우셨다고한다
아버지위로 고모 두분이 계셨는데 큰고모는 할아버지가 정해준 결혼이 마음에 안들어 서울로 도망가셨고 작은고모가 대신 시집가시게되었고 고모들을 일년에 한번보면 많이 본다고할 정도로 고모들의 왕래가 없으셨다
아버지는 옛날에는 열심히 일을 하셨지만 농기계들을 쓰며 일이 쉬워지기 시작하자 요령을 피우며 일하다 새참을먹고 막걸리를 한잔걸치시면 일하던사람들을 모아 노름판을 벌리셨고 나중에는 도박장에 드나들었고 계집질을하며 외박하는날이 많아졌다고한다
그렇게 아버지는 집에있는 골동품들이나 금붙이들을 팔아서 도박장에 갖다바치듯 돈을 써버렸고 할아버지는 어머니가 남편보필을 제대로 못한 탓이라며 회초리를드셔서 어머니의 종아리에 매질을 하셨다고했다
어머니는 할아버지의 매질에 지쳤고 아버지는 이를 외면하고 여전히 밖으로 나도는 모습에 결국 이혼이라는 선택을 하셨고 나랑 한살 많은 누나를 버려둔채 혼자 떠나셨다
우리 남매는 버림받았다는 충격에 맨날 울다 지치면 잠드는 나날을 보냈고 아버지는 정신못차리고 여전히 사고들을 치고다니셨다
할아버지는 누나에게 계집이 맨날 울어대니 집안이 풍비박산이 난다며 야단치셨고 누나는 나랑 다르게 마음대로 울지도 못했다
아버지가 계속 사고들을 치다보니 할아버지,할머니는 홧병으로 쓰러지셨고 얼마안가 줄초상으로 이어졌다
할아버지의 재산을 장남이던 아버지가 물려받았고 그때문에 아버지는 형제들과도 사이가 틀어졌다
아버지는 물려받은 농지를 다른사람들에게 임대해주고 땅 크기에따라 일년에 몇십만원부터 몇백만원까지 돈을 받았고 축사에는 황소가 대부분이었고 흑소랑 얼룩소를 몇마리 해서 300마리 넘게있었는데 작은아버지에게 모두 일임했다
막내삼촌에게는 물려받은 산에 감나무 과수원이 있어서 그걸 맡기려고 했지만 막내삼촌은 거부하고 한푼 가진것 없이 서울로 가셨고 특전사출신이던 막내삼촌은 경찰이 되셨다고 했다
자연스레 과수원이 있는곳만 팔게되었다
집에서 일해주던 식모들과 밭일을 해주던사람들은 아버지의 못난모습들을 봐왔기에 정신차린듯 보여도 결국 집안을 말아먹을거라며 떠났다
우리 남매를 돌봐줄사람이 없어지자 아버지가 재혼을 하신다
새엄마는 아주 예쁜분이셨고 나보다 다섯살 많은 딸이 있었다
(앞으로 의붓누나를 큰누나, 친누나를 작은누나라고 칭하겠다 본명으로 글을 쓰고 이름을 지웠더니 글을 읽을때 혼동이 오는걸 느꼈다)
아버지는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새집을 지으셨다고한다
위치는 시의 중심지였는데 완전 번화가는 아니고 주택이 밀집한 동네였다
근처에 산이있어 아직 개발이 덜된곳이었고 새엄마가 어릴때 살던 동네였다고했다
새로지은집은 꽤 넓은 2층집이었는데 1층은 거실이 넓었고 방이 3개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욕조가있는 화장실이 붙어있는 안방이었다
그리고 주방겸 식당이 있고 대중목욕탕처럼 꾸며진 방하나 크기의 욕실이 있어서 일요일 저녁마다 가족들이 다같이 목욕을 했다
그리고 반지하가 딸려있어서 세를 놓았고 모자가 단둘이 살았다
새엄마와 큰누나는 우리가 처음부터 가족이었던것처럼 스스럼없이 잘 대해주셨지만 우리남매는 아직 어색함이 있었다
아버지랑 새엄마는 2층에서 생활했고 나랑 작은누나가 한방을 썼는데 2층침대를 두고 내가 위에서 자고 작은누나가 아래에서 잤다
큰누나는 방을 혼자썼는데 며칠 지내다 혼자지내기 싫다면서 침대만 우리방에두고 같이자기 시작했고 그덕에 우리들은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얼마 안가 새엄마는 임신을 하시게되고 가족이 다함께 하던 목욕을 새엄마가 간단하게 샤워만하고 나가거나 혼자 따로 씻으셨고 아버지가 우리 3남매들을 씻겨주셨다
새엄마가 쌍둥이 여동생들을 출산하셨고 아버지와 새엄마는 육아에 지쳤는지 크게 싸우셨고 아버지가 다시 계집질을하며 외박을 하는날이 많아졌고 일주일에 절반만 집에 들어오셨다
새엄마가 힘들어하자 큰누나가 철이 빨리들기라도 했는지 쌍둥이육아에 도움을줬고 나도 새엄마한테 응석부리며 더욱 가까워졌고 나는 가족들한테 뽀뽀를하고다니며 가족들의 사랑을 확인했다
동생들은 새엄마의 젖을 빨기도하고 분유를 타서 먹이기도 했는데 나는 젖을 빠는 동생들을 보며 나도 새엄마의 젖을 만지거나 빨아보기도했다
동생들이 옹알이를 하다 엄마라는 말을하기시작할때부턴 나랑 작은누나도 새엄마를 그냥 '엄마'라고 불렀다
아버지가 집을 비우는날이 많아졌고 엄마는 1층안방으로 방을 옮겼다
집에 아버지가 없는날이 많았지만 진짜 가족이되어가는 느낌이들었고 나는 포근함과 안정감을 느꼈다
그러는동안 누나랑 나도 초등학교에 차례대로 입학을 했다
(당시 국민학교였지만 너무 오래된 일이라 어색해서 초등학교라 적었고 앞으로도 계속 초등학교라 적겠다)
우리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자 조금의 여유가 생긴 엄마는 교회를 다니며 교회에 딸린 보육원에서 봉사활동도하고 거기서 동생들을 돌보셨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엄마도 여기 보육원출신이셨다고했다
초등학교 1,2학년이던 나와 작은누나는 학교를 일찍마쳤고 학교에서 놀면서 시간을 보내다 6학년이던 큰누나의 수업이 끝나면 다같이 집에왔고 큰누나가 생리를 시작하면서 다시 방을 혼자쓰기시작했다
한창 예민해지기 시작했고 큰누나의 사춘기가 시작되었다
한번은 큰누나가 학교에서 싸움을해서 엄마가 학교에 불려가셨다
큰누나가 싸운이유는 친구들이 우리 남매들과 성이다르고 큰누나빼고 다 이름에 돌림자가 들어가있어서 이름이 비슷한데 큰누나만 이름이 다르다면서 큰누나만 가족이 아니라 우리집에서 식모살이하는 고아라고 놀렸다고했고 엄마도 미안하다면서 엄청 우셨다고했다
큰누나의 안좋은 소문의 근원지는 우리집 반지하에 전세살던 그집아들이 큰누나랑 동갑이었고 같은학교를 다니면서 이쁜 큰누나한테 관심끌려고 학교에서 아무말이나 막 하고다녔던거같았다
큰누나는 며칠을 학교도 안가고 울기만했고 반지하살던 가족들을 이사비에 웃돈까지 챙겨주고 쫓아낸후에야 누나가 다시 학교를 가기 시작했다
이후 반지하는 그냥 비워둔채로 창고처럼 썼다
큰누나는 학교에서 혼자지내기 시작했고 싸웠던 친구들이 사과해도 무시하고 귀찮게굴면 남자고,여자고 사람이 많던 가리지 않고 싸우고다녀서 엄마가 빵과 음료를 사들고 학교에 돌리시기도 했다고한다
큰누나가 학교를 마치고 집에오면 방문을 잠그고 혼자 틀어박혔다 나는 큰누나가 걱정되서 몇번 방문을 열려고 한적 있는데 잠겨서 철컥거리는 소리만 낼뿐이었다
큰누나는 혼자보내는 시간은 많아졌지만 여전히 일요일 저녁에는 다같이 목욕했다
엄마는 웬만하면 옷을 입은채 동생들만 빨리 씻기고 나갔고 큰누나가 우리들을 씻겨줬다
가끔씩 큰누나가 목욕을 안할때가 있었는데 아마도 생리할때였던거같다
이때는 엄마가 동생들을 빨리 씻기고나면 큰누나가 밖에서 동생들을 돌보고 엄마가 우릴 씻겨주셨다
우리까지 씻기고 밖에나가 몸을 말리고 로션을 바르고나면 엄마가 이쁜내새끼들하면서 얼굴에다 뽀뽀를 엄청 해주셨는데 난 그게 너무 좋았다
어느날 학교를 마치고 돌아와서 티비를보다 그냥 큰누나의 방문을 열었는데 평소와 다르게 큰누나의 방문이 잠겨있지 않았다
큰누나는 깜짝놀라서 얼어붙은것같았고 나는 누나의볼에 뽀뽀를하고 나가려는데 누나가 날 붙잡았다
방금 큰누나가 뭐하고있었는지 아냐면서 물어왔는데 나는 문을 열고 들어왔을때 누나의 모습을 떠올렸다
한손은 바지속에 들어가있었고 나머지 한손은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는데 나는 그냥 모른다고하며 바보처럼 웃었다
당시 8살이던 나는 진짜 아무것도 몰랐고 큰누나는 안심한듯 내 입술에 쪽소리나게 뽀뽀를했고 나는 좋아서 그냥 헤실헤실 웃었고 방에서 나와 다시 티비를 봤다
나는 처음으로 큰누나의 자위행위를 봤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지나갔다
이런저런 나날들을 보내며 우리의 방학이 시작되었고 우리남매들은 엄마를따라 교회를 다녔다
아침을먹고 교회를가면 한시간정도 목사님이 성경을 읽고 다같이 찬송가를 불렀고 그후에는 보육원에가서 내또래의 친구들이랑 놀다가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먹고나면 우리는 집에돌아갔고 엄마는 쌍둥이들을 돌보면서 봉사활동을 하다가 저녁시간이 되면 집으로 돌아오셨다
우리 남매들은 엄마가 돌아오시기 전까지는 대부분 집에서 보냈는데 주로 비디오대여점에서 만화책이나 특촬물같은걸 빌려보거나 코미디영화를 주로 빌려봤었다
큰누나가 비디오를 틀어주고 방으로 들어갔고 나랑 작은누나가 같이 비디오를 봤다
작은누나는 쌍둥이 동생들을 엄청 좋아했는데 엄마가 우리들한테 하는것들을 따라하며 동생들의 엄마인냥 굴었다
가끔씩 작은누나가 교회에 남아서 동생들이랑 시간을 보낼때도 많았고 이럴때는 큰누나랑 나만 먼저 집에와서 혼자 안화영화나 영화를 봤다
나는 혼자보다가 심심해서 큰누나의 방문을 열면 어쩌다 한번씩 큰누나가 자위하는걸 보여주기도했다
저번처럼 옷을 입은채로 손을 바짓속에 넣어서 문질렀고 나는 심심하다고 옆에서 칭얼거렸고 애교를 부리기도하고 누나의 볼에 뽀뽀를하며 관심을 끌려고 했었는데 큰누나가 내손을 잡아서 가슴으로 이끌었고 주무르게해줬다
엄마가 동생들에게 젖을 먹일때 내가 엄마의가슴을 주무르거나 빨기도했었는데 그때와는 느낌이 달랐다
큰누나는 작년부터 가슴이 조금씩 부풀기 시작했는데 아직 성장하던시기라서 엄마의 가슴보다 작았고 나에게는 큰누나의 가슴이 그렇게 매력적이지 못했다
나는 몇번 주무르다 칭얼거렸고 누나가 내 입술에 뽀뽀를해주며 말했다
누나가 힘들어서 그렇다며 안마를 해줬으면 좋겠다고했고 나는 누나가 힘든거 싫다면서 열심히 힘줘가며 주물렀다
그렇게 몇분이 지나자 누나는 시원하다면서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내입술에 뽀뽀를 해줬고 나는 뿌듯해하며 웃었다
그런식으로 시간들을 보내다보니 어느새 방학이 끝나있었다
2학기가 시작되어서도 비슷하게 시간을 보냈던것같다
학교를 갔다가 학교를 마치면 작은누나랑 시간을 보내며 큰누나를 기다렸고 큰누나의 수업이 끝나면 다같이 하교를했다
큰누나는 여전히 학교를 마치면 방에 틀어박혔고 문을잠그고 혼자 보내는날이 많았다
학교에서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자위를 더 자주했던것같다
내가 습관처럼 큰누나의 방문을 열려고 했지만 안열리는 날들이 더 많았고 가끔씩 작은누나가 없으면 문을 열어주었고 큰누나는 날 자위도구로 사용했고 나는 큰누나가 입술에 뽀뽀해주는게 좋아서 열심히 안마한다 생각하며 큰누나의 가슴을 주물렀다
추운 겨울이되었고 해가 바뀌었고 새해가되자 엄마는 떡국을 끓이셨고 우린 그걸먹고 나이도 한살씩 더 먹었다
겨울이 깊어가자 눈이 내렸고 우리남매들은 신나서 밖에나가 눈사람을 만들고 누나들이랑 눈싸움도 했다
우리는 그렇게 놀다가 집에 들어갔고 큰누나가 손시리다며 우리등에 손을 넣으며 장난쳤고 발버둥치며 벗어났다
그리고 복수하기위해 목으로 손을 넣으려고했지만 실패했고 작은누나가 살짝 삐져서 울먹거리기 시작했다
큰누나는 작은누나의 손을 옷 속으로해서 겨드랑이에 끼웠고 작은누나는 큰누나의 간지럼을 태우며 웃었다
나도 시켜달라며 보챘고 큰누나는 내 손을 사타구니 속으로 넣어줬고 큰누나가 다리를 살짝 조였다
그곳은 따뜻했고 팬티가 있었지만 나는 큰누나를 간지럼태우기위해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바쁘게 움직였다
큰누나는 우리처럼 간지럼을 탈때 자지러지지않고 숨소리만 거칠어졌다
우리들은 그렇게 잠깐동안 큰누나를 위한 놀이를 했고 내 손이 약간 축축해진것 같았지만 이상하다는 생각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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