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레이 구시가지에서 모녀덮밥
조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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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한국이 남아공에게 0-1로 패하는 순간, 나는 가방을 싸서 공항으로 갈까 말까 고민했다. “그래도… 조금만 더 있자.” 그 한 마디가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월드컵 분위기 때문인지, 몬테레이 거리는 낮부터 밤까지 축제 같았다. 거리마다 마리아치와 K-pop이 뒤섞여 울려 퍼졌다.
범죄율이 높다는 인터넷 글 때문에 항상 긴장하고 다녔는데, 막상 와보니 월드컵 기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친절했다.
특히 내가 한국인이라는 걸 알면 눈이 반짝였다. “¡Coreano! ¡BTS!” (코레아노! BTS!) 그 한 마디면 길을 막고 사진 찍자고 달려들 정도였다.
나는 가방 속에 BTS 브로마이드를 열 장 넘게 챙겨 온 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10대, 20대 여자들은 그 사진만 봐도 완전히 미쳐버렸다.
25일 저녁, 심심해서 몬테레이 구시가지를 걸었다. 바리오 안티구오(Barrio Antiguo)까지 내려가 작은 식당에 들어가 앉았다.
벽돌 벽에 낡은 나무 테이블, 천장에 선풍기가 천천히 돌아가는 전형적인 멕시칸 식당이었다.
혼자 앉아 맥주 대신 호르차타를 시켜놓고 있는데, 40대 초중반의 여자가 다가와 내 앞에 불쑥 앉았다.
“¿De dónde eres?” (어디서 왔어요?)
목소리가 좀 거칠었다. 전형적인 멕시칸 체형—가슴과 엉덩이가 풍만하고, 허리가 잘록한데 팔뚝에 살이 조금 붙은, 살아온 세월이 느껴지는 몸매였다.
나는 “한국”이라고 대답했다. 그 순간 그녀의 눈이 커졌다.
“¡Coreano! ¡Ay, Dios mío!” (코레아노! 아, 맙소사!)
그녀는 내 맞은편에 앉더니 떠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입이 정말 거칠었다. 월드컵 이야기, 멕시코 남자들 욕, 한국 남자들이 더 잘생겼다는 둥, 노골적인 농담을 스스럼없이 던졌다.
나는 웃으며 받아주다가, 어느새 그녀의 딸이 다가오는 걸 보았다.
“¡Mami! ¿Qué haces?” (엄마! 뭐 해?)
딸은 스무 살 초중반으로 보였다. 엄마와 비슷한 체형이지만 더 젊고 탄력 있었다. 엄마가 딸을 부르더니 “여기 와서 앉아”라고 했다. 딸이 자리에 앉자마자 나를 보며 물었다.
“¿De dónde eres tú?” (너는 어디 사람이야?)
“한국인입니다.”
그 순간, 딸의 눈빛이 완전히 달라졌다.
“¡Amo a los coreanos… demasiado, de verdad! ¡Los coreanos son tan guapos… y BTS! ¡BTS es mi vida!” (난 한국인이 너무 좋아… 정말 너무! 코리아노들은 너무 잘생겼어… 그리고 BTS! BTS는 내 인생이야!)
그녀는 내 옆으로 바짝 다가와 앉았다. 23살이라고 했다. 내가 “방탄소년단 알아?”라고 묻자, 그녀는 숨을 헐떡일 정도로 흥분했다.
“¡Ya sé! ¡V está guapísimo! Baila super bien también… Me gusta muchísimo… ¡Demasiado!” (알아요! V는 너무 잘생겼어! 춤도 정말 잘 추고… 너무 좋아해… 정말 너무!)
나는 가방에서 BTS 브로마이드 한 장을 꺼내 건넸다. 그녀는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두 손으로 받아들더니,
“¡Muchísimas gracias! ¡De verdad, gracias!”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고마워요!)
그리고 내 목을 세게 끌어안았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가슴이 내 가슴에 짓눌렸다. 엄마는 짙은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우리 집에 가자. 오늘 밤은… 특별하게 해줄게.”
딸도 내 팔을 잡고 졸랐다.
“Sí, por favor… ¡Ven con nosotros!” (네, 제발… 우리랑 같이 가요!)
나는 못 이긴 척 그들을 따라 나섰다. 솔직히, 이게 무슨 상황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었지만… 그들의 눈빛이 너무 진지했고, 내 몸은 이미 반응하고 있었다.
그들의 집은 바리오 안티구오 끝자락에 있는 허름한 전통 멕시칸 가옥이었다. 낡은 나무 문, 색이 바랜 벽, 작은 안뜰이 있는 집.
안으로 들어가자 딸은 “¡Espérame un momento!” (잠깐만 기다려!) 하며 자기 방으로 뛰어 들어가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Adivina qué! ¡Conseguí un bromide de BTS! ¡En persona!” (맞혀봐! BTS 브로마이드 구했어! 직접 만난 사람한테!)
엄마는 부엌으로 가서 Agua de Jamaica를 만들어 왔다. 진한 히비스커스 차 향이 방 안에 퍼졌다. 그녀는 내 앞에 앉아 천천히 이야기를 꺼냈다.
“남편은 2년 전에 갱들에게 총 맞아 죽었어… 딸이 셋인데… 이제 나랑 애들만 살아.”
그녀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나는 아무 생각 없이 그녀를 안았다. 그러자 그녀는 내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머리를 부비며 울기 시작했다.
울음이 잦아들 무렵, 그녀가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갑자기 내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었다.
“¡Papi…!” (파피…!)
나는 당황해서 입을 뗴려고 했지만, 그녀는 줄기차게 달라붙었다. 혀를 밀어 넣고, 내 혀를 빨아들였다. 거칠고 뜨거운 키스였다. 그때 방문이 열렸다.
딸이 들어왔다.
엄마는 아무렇지 않게 계속 내 입을 탐했다. 내가 놀라서 그녀를 밀어내려 하자, 그녀가 낮고 거친 목소리로 딸에게 말했다.
“¿Te acostarías con mi hija…? Primero hazlo conmigo, papi… Si me satisfaces, te dejaré que te la folles…” (내딸이랑 섹스 하고 싶어…? 그럼 나랑 먼저 해, 파피… 내가 만족하면… 딸도 네가 갖게 해줄게…)
나는 순간 정신이 아득해졌다.
“이게 무슨… 미친 소리야? 자기 욕정을 딸 몸이랑 바꾸다니… 엄마가?”
엄마는 빙그레 웃었다. 그 웃음이 섬뜩할 정도로 자연스러웠다.
“Ay, ¿por qué no? Mi hija es mayor de edad… 23살이야. Si quieres cogértela, no hay problema. Haz lo que quieras, papi.” (아, 왜 안 돼? 내 딸도 성인이야… 23살이라고.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네 마음대로 해, 파피.)
그 말을 듣는 순간, 내 안의 무언가가 무너졌다. 나는 더 이상 저항하지 않았다.
엄마가 먼저 일어나 옷을 벗기 시작했다. 브래지어를 풀자 무거운 가슴이 아래로 출렁였다. 허벅지가 두툼하고, 배에 살짝 살이 붙은, 살아온 세월이 느껴지는 몸이었다.
그녀는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속옷까지 벗겼다. 이미 단단하게 선 내 좆을 손으로 잡더니, 아래로 고개를 숙여 입에 넣었다.
“¡Mmm…!” (음…!)
그녀의 입은 뜨거웠다. 혀가 좆의 밑동부터 귀두까지 길게 핥아 올리며, 목구멍 깊숙이 삼키듯이 빨아들였다. “쯥쯥쯥” 하는 음란한 소리가 방 안에 울렸다.
딸은 침대 끝에 앉아 그 광경을 똑바로 보고 있었다. 눈이 커지고, 입술을 살짝 깨물고 있었다.
엄마가 내 좆을 입에서 빼더니, 침대 위로 올라와 내 위에 걸터앉았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흠뻑 젖어 있었다. 그녀가 내 좆을 잡고 자신의 입구에 갖다 대더니, 천천히 허리를 내리눌렀다.
“¡Ay, papi…! ¡Qué grande…!” (아, 파피…! 너무 커…!)
내 좆이 그녀의 보지 안으로 천천히 파고들었다. 뜨겁고, 미끄럽고, 조이는 느낌이 강렬했다. 그녀는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피스톤을 시작했다.
“빠직빠직” 하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신음이 터져 나왔다. 돼지처럼 거친, 원초적인 신음이었다.
“¡Sí! ¡Más fuerte! ¡Papi, fóllame más duro!” (그래! 더 세게! 파피, 나를 더 세게 박아!)
딸은 침대 끝에 앉은 채로 그 모든 것을 보고 있었다. 가슴이 들썩이고, 다리를 살짝 벌리고 있었다. 엄마가 격하게 움직이다가 내 좆이 보지에서 빠져나오면, 딸이 재빨리 손을 뻗어 내 젖은 좆을 잡았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 입구에 다시 갖다 대어 넣어주었다.
“¡Gracias, mi hija…!” (고마워, 내 딸…!)
엄마가 딸에게 웃으며 말했다. 그 장면이 너무 변태적이라, 내 머릿속이 하얘졌다.
나는 엄마의 허리를 잡고 아래에서 위로 박아 올렸다. 그녀의 가슴이 내 얼굴 앞에서 출렁였다. 나는 한쪽 가슴을 입에 물고 세게 빨아들였다. 엄마가 더 크게 신음했다.
“¡Ay, sí! ¡Me encanta tu polla coreana!” (아, 그래! 네 한국 좆 정말 좋아!)
한참을 그렇게 박고 나서, 내가 사정을 했다.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보지 안으로 쏟아졌다. 엄마는 몸을 부들부들 떨며 내 위에 쓰러졌다.
그녀가 잠시 숨을 고르다가, 딸을 보며 뭐라고 말했다. 딸이 고개를 끄덕이더니, 옷을 벗기 시작했다.
23살의 몸은 엄마보다 탄력 있고, 가슴은 더 위로 올라와 있었다. 그녀는 내 다리 사이로 기어 들어와, 아직 반쯤 서 있는 내 좆을 입에 물었다.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정액과 애액이 묻은 좆을, 그녀는 아무렇지 않게 핥아 먹었다.
“¡Mmm… rico…” (음… 맛있어…)
딸의 입이 부드러웠다. 혀가 좆을 감싸며 천천히 빨아 올렸다. 엄마는 옆에 누워 그 광경을 보며 웃고 있었다.
“¿Te gusta, mi amor? Ahora… cógela tú también.” (마음에 들어, 내 사랑? 이제… 너도 그녀를 가져.)
엄마가 딸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벌려 주었다. 딸이 내 위에 올라탔다. 이번엔 딸의 보지가 내 좆을 삼켰다. 더 조이고, 더 뜨거웠다.
“¡Ah…! ¡Papi…!” (아…! 파피…!)
딸이 작게 신음했다. 엄마가 딸의 허리를 잡고 리듬을 맞춰 주었다. 때로는 딸의 가슴을 주물러 주고, 때로는 딸의 입에 자신의 손가락을 넣어 빨게 했다.
나는 아래에서 두 모녀를 번갈아가며 박았다. 엄마의 보지, 딸의 보지, 다시 엄마의 입, 딸의 입… 방 안은 땀과 체액과 신음 소리로 가득 찼다.
엄마가 딸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Te gusta la polla coreana, mi hija? ¿Quieres que te llene de semen?” (한국 좆 맛있지, 내 딸? 정액으로 가득 채워줄까?)
딸이 고개를 끄덕이며 더 세게 허리를 흔들었다.
그날 밤, 나는 두 모녀와 새벽까지 뒤엉켰다. 엄마가 딸의 보지를 손으로 벌려 주면서 내가 박게 하고, 딸이 엄마의 보지를 핥으면서 내가 엄마를 박게 하고, 때로는 두 사람이 나란히 엎드려서 내가 번갈아가며 뒤에서 박기도 했다.
엄마가 내게 “papi”라고 부를 때마다, 딸도 따라 “papi…” 하고 불렀다. 그 금지된 호칭이 나를 더 미치게 만들었다.
아침이 밝아올 무렵, 두 모녀는 내 양쪽에 누워 숨을 골랐다. 엄마가 내 가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다음에 또 와….”
딸이 내 팔을 끌어안으며 속삭였다.
“Por favor… no te vayas pronto.” (제발… 빨리 가지 마.)
나는 천장을 바라보았다. 한국으로 돌아갈까 고민하던 그날 밤, 나는 결국 몬테레이에 더 머물기로 했다.
그리고 그 결정이, 내 인생에서 가장 뜨겁고, 가장 변태적이고, 가장 잊을 수 없는 밤을 선물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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