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근친 야설보고 야설 중독 된거 맞죠?
딸과 같이 사는 친구 한명이 있는데
이 친구는 딸과 나이 차이가 17살 밖에 안납니다.
더구나 요즘 여자들은 빨리 성숙해서 학생인데도 얼핏보면 아가씨 같아요.
17살때 사귀던 년이랑 빠구리 하다가 임신했는데 그 년이 아이 낳고 도망 갔어요.
그 아이를 받아서 친구 부모님이 키워 주셨는데
친구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셔서 몇년전부터 친구가 데려다가 키우고 있어요.
점점 커갈수록 지 엄마를 빼닮아서 몸매며 얼굴이 장난 아니네요.
제발 지엄마처럼 몸은 함부로 안굴려야 될텐데...
친구 딸이지만 볼때마다 꼴릿하고 남자들한테 농담도 잘 합니다.
지아빠 친구인데 은근슬쩍 농담삼아 17살 차이는 그냥 오빠라고 불러도 안되냐며 장난을 칩니다.
하긴 연예인들은 20살 차이나도 결혼을 하던데....
나도 이만큼 골릿한데 한집에 사는 친구놈은 얼마나 꼴릿할까....
게다가 딸의 유년시절을 같이 안보냈으니 기저기 한번 안갈아줫는데 갑자기 다커서 만나면...
아니 다컸다는건 내가 볼때 외모만.....나이는 아직 학생이니 안컸겠지만...
아무튼 둘이 사복입고 다니면 친구나 오빠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 아빠 한테는 아빠라고 하면서 나한테는 아저씨 대접을 안해주고 같은 동격으로 대하는거 조금 불만 인데 또 불만이 아닌것 같기도 하고 헷갈립니다.
둘이 장난치는거 보면 부녀지간이 아닌것 같기도 하고.....
나를 비롯해서 우리친구들 아직 결혼 안한 친구들 수두룩한데 그놈은 다키워 놨으니......부럽기도 하고..
간혹 친구놈들이 장난삼아 그친구에게 장인 어른 이라고 하면서 놀리기도 합니다.
정말 그 친구 딸에게 흑심을 품고 그러는걸까요?
그러면 친구는 지랄 한다며 예전 마누라랑 똑 같이 생겨서 더 잚은 마누라 같다며 어딜 형수를 넘보냐고 핀잔을 줍니다.
그럴때면 또 야설로 머리가 가득찬 내 머리속은 헷갈립니다
그 친구가 딸을 마누라라 생각하고 밤에 둘이 그짓거리 하는 부녀 사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걱정 입니다
아무래도 야설을 너무 많이 봐서 내 머리속이 이상한거겠죠?
씨발 이젠 정말 야설을 끊어야 될것 같습니다.
뭘봐도 야설속 이야기가 환생한듯하고 멀쩡한 부부사이인데도 괜히 이상한 짓거리 하는 부부 아닐까 하는 상상.
여자가 골목길에서 나오면 저기서 야오하고 나오나 생각 되고
남녀 둘이 골목길에서 나오면 둘이 골목 안에서 씹히고 나온건가 유심히 여자의 아랫도리에 희멀건거 묻었나 쳐다 봅니다.
남자둘 여자 1명이 지나가면 세명이 3섬을 하러 가나....3명이 힘들게 걸어가면 3섬을 너무 무리하게 하고 나왓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2 4명이 나오면 저거 완벽하게 부부교환 하고 나온거 맞을거야 라며 그들 대화를 귀를 종긋하고 듣습니다.
다시 친구와 딸 이야기로 돌아가서
친구집에 갔을때 딸 팬티와 친구 팬티가 같이 빨래줄에 늘어져 있으면 둘이 이상한거 했을것 같은 느낌이 막 듭니다.
이거 야설 중독 맞죠?
정말 현실일리는 없겠죠...?
근데 정말 현실 이라면 나 안미친거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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