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네토 부부 썰2
이렇게 추천이 많다니...
글 써보길 잘한듯
모두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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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원하셨던것 중 하나를 더 말해보자면, 누님이 현관에서 강제로 젊은 남자에게 당하는걸 보고 싶다고 하심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누님이 저항하는 척 하면서 오히려 남자에게 은근슬쩍 호응하는 걸레같은 모습을 보고 싶었다는거임
이왕이면 본인 눈 앞에서
자기 와이프를 성욕처리의 대상으로만 보는 자식뻘 남자와, 겉으로는 아닌척 한다고 하지만 대놓고 좋아하며 오히려 자세 잡아주면서 호응해주는
걸레같은 부인을 자기 눈으로 보고 싶다고 하심 ㅋ
쨋든, 그런 대화를 한번에 한것은 아니고, 꽤 많은 내용을 조금씩 몇일동안 나눔
그런데 내가 그때 어느정도의 신뢰를(?) 받았었나봐요. 영상통화 제의를 받음
그때 내 얼굴 보이는데 좀 거부감이 있었어서 괜찮을까 싶었는데, 형님이 먼저 서로 몸만 보여주자 라고 제안하심
그렇게 내 기억에 평생 남을 영상통화를 하게 됨
그때 영상통화는 내 딴에는 꽤나 비밀스럽게 준비함
가족과 다 같이 한 집에서 살아서, 개인공간이 마땅치 않았음 ㅠㅠ. 하여튼, 잘 준비를 해서 형님누님과 영통을 시작함
참고로, 그 당시가 한 7-8년전인가, 그 당시 형님은 50대 중반, 누님은 딱 50이셨음
형님은 목욕탕 가면 보이는 좀 마른 중년 아저씨 느낌이었고, 누님은 육덕 그 자체였음
살이 쪘다는건 아님. 가슴은 평범 하셨는데, 골반이 미쳤던걸로 기억함
영상통화 시작하고 놀란게, 난 그때 옷을 입고 있었는데, 형님 누님은 알몸이시더라
아예 처음부터 전라였음
인사 나누자마자 나보고 왜 옷 입고 있냐고 웃으시더라
우리만 있으니까 빨리 옷 다 벗으라고 하심
이분들 말 겁나 천박하게 하셨는데 그게 ㅈㄴ 꼴렸음
히토미라는 사이트를 이분들 통해서 알게됨. 그래서 천박한 말 겁나 잘 하시더라 ㅋㅋ
원래 누님이 그런 성향이 좀 있다고는 하시는데, 형님 취향에 맞춰서 일부로 인터넷에서 배웠다고 하심
노력 쌉인정
내가 사실 크기엔 자신이 없어서 머뭇거리니까 어차피 남자들꺼 들어가면 다 똑같다느니, 나같은 읅은 여자한텐 젊은게 보약이라고 하시면서 얼른 벗으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벗으니까 누님이 겁나 좋아하심
일단 대화 하는데, 초반엔 톡으로 하던 대화 재확인 하는 수준? 근데 그걸 실제로 입으로 소리내서 말하는거랑 그냥 글로 쓰는거랑 완전 다르더라
그것도 당사자들 앞에 두고 ㅋㅋ
형님보다 누님이 말을 겁나 천박하게 하심
내가 일부로 부끄러워서 좀 돌려 말하면 누님이 '응 누나 ㅂㅈ에 쑤시고 싶다고?' 아니면 '누나한테 니 젊은 ㅈㅈ 박아서' 이런 식으로 말하심
참고로 저것도 좀 순화된거임
나 미치는줄 ㅋㅋ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서로 자위하기 시작함
누님은 그냥 다리 쩍 벌리고 나 잘보이게 좀 뒤로가서 하시더라 ㅎㅎ
그때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그 첫날만 3번은 싼것같음
무슨 이야기 했는지는 다음에 쓰겠음
이번에도 많은 관심과 추천 부탁
[출처] 극네토 부부 썰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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