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유리방 후기 (실제 경험담)

1년전에 종로에 유리방간판을 보고 들어갔다.
거기에 아 줌마가 청소를 준비중이고 내가 들어오니 당황한듯 한시간 후에 올라고 했다.
내가 너무 일찍 갔던거였다.
오후 1시쯤에 갔었는데 ㅠㅠ
밑에 pc방에서 한시간 때우고 다시 유리방에 들어갔다.
아 줌마가 반갑게 맞이한다.
입장료 2만원? 3만원? 헤깔리는데 냈다.
고시텔 같은 방안에서 기다리라고 한다.
두근두근 5분후쯤 똑똑 .
어느 여성분이 들어왔다.
몸매가 좋았다.
얼굴은 성형한티가 많이 나는 인조 강남녀 스타일.
난 몸매 좋은 마른여자를 좋아했기에 속으로 오케이 외쳤다.
나는 모르는척 어떻게 해야하냐 물었고.
그녀는 안에서 손으로 해결은 얼마 . 입으로 얼마. 나가는건 20만원이라고 했다.
나는 나가는것만 생각했기에 그것만 기억한다.
그래서 나는 슬며시 물었다.
가서 욕도 해줄수 있냐고.
그녀는 해줄수 있다고 했다.
바로 돈을 주고 나왔다.
근처 모텔 한군데를 알기에 거기로 갔다.
우미장이였나? 엘리베이터로 연결된 모텔이였다.
그곳에서 그녀와 플레이를 하기 위해 샤워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이야기했다.
옷입고 있으라고 내가 덥치는 플레이를 하겠닥.
그녀는 내가 가슴을 만지자.
왜그러세요. 으흥. 이랬다.
나는 그녀가 연기력이 부족하구나 느꼈다.
내가 원하던 느낌이 아니였다.
그냥 옷다 벗으라고 하고 덮쳤다.
그녀는 핑유두였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핑유두로 속이는 걸 발랐던거 같다.
존나 흥분해서 그녀의 보빨을 했다.
좀 시큼하면서 냄새가 조금 났다.
똘똘이가 가기 시작했다.
안된겠다 생각해서 그녀한테 욕을 해달라고 했다.
그녀는 야 내 보지나 빨어 라면서 내 얼굴을 그녀의 보지에 갔다 되었다.
욕을 들으니 정말 신가하게도 보지냄새가 안나고 보지물까지 먹을수 있게 되었다.
흥분해서 가슴과 유두 보지를 탐닉하다가.
그녀의 발가락을 빨고 싶어졌다.
그녀의 발을 빠니 . 그녀는 이런 존나 빨아 씹새끼야.
라고 말을 했다.
난 미친듯이 그녀의 발을 빨았다.
그러나 이제 정말 삽입하고 펌프질을 하였다.
그렇게 미친듯이 하면서 나는 욕을 했다. 개창년 존나 물나오는 씹년
그녀도 라고 받아친다.
나는 이제 끝까지 가게 되었다.
존물이 나올찰나 (콘돔착용) 나는 전에 헤어졌던 년의 이름을 부르면서 개년 나를 두고 결혼을해라면서
그녀를 강간하는 느낌으로 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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