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女 4명 따로국밥 썰 5
4부 링크: http://image.4ssul.com/122960
호텔 내에서는 종업원들끼리 떡스캔들이 자꾸 생겨난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일단 호텔 내에서 구성원의 이동이 자유롭다. 일반 회사, 예를 들어10층 수출팀근무자가 4층의 내수팀으로 자주 왔다갔다 할 일은
별로 없다. 있어도 손꼽을 뿐더러 다른 부서 직원이 나타나면 의아해 한다. 호텔은 그렇지 않다.
호텔 종업원 특히 연회부 웨이터들은 객실을 제외하고 호텔 여기저기 크고 작은 홀이 있기 때문에 곳곳을 누빈다.
다른 업장에서 컵이나 포크 등을 빌리기도 하고 때로는 지원도 나간다.
그러다 보니 업장 곳곳의 남녀 서빙들이 눈도 마주치고 인사도 한다. 쾌활한 성격이라면 금방 친해진다.
둘째로 호텔 종업원들은 대부분 젊은 층이다. 나이 먹고 웨이트레스를 하거나 나비 넥타이를 맨 늙은 "뽀이"를 하기
쉽지 않다. 보통 30초반만 지나면 호텔 웨이터들은 다른 일자리를 찾아 썰물처럼 빠진다. 드물게 캡틴이나 지배인으로 가거나 혹은
성실한 웨이터인데 티오가 없으면 다른 호텔의 캡틴으로 보내는 배려도 하지만 많은 케이스는 아니다.
셋째로 이건 주관적인 판단인데 호텔종업원들( 일반 사무직 제외)이 수준과 학력이 낮았다. 적어도 내가 근무할 때
는 그랬다. 호텔 웨이터 중에서는 4년제 대졸자를 한명도 못봤다. 지금을 다를 수 있다. 요즘은 대졸자들도 군대 부사관 많이 지원한다지만
과거엔 질이 좀 떨어지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한다. 직원들끼리 이 새끼, 저 새끼 하면서 욕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다.
난 알바 할때 땀을 뻘뻘 흘리다가 커피숍 뒤편에서 우연히 다른 웨이터에게 오렌지 쥬스 한잔 얻어마셨다. 그런데 대뜸 주방에서 나온
어떤 요리사가 "여기서 왜 이런걸 처먹어!"라고 초면에 욕했다. 아마 날 어리게 봐서 그런 것 같았다. 대들려다가 그만뒀다.
무식한 놈들 상대하면 내가 무식해진다고 생각했다.
내가 보기에는 백화점도 그렇다. 백화점 판매원으로 일하는 동네 후배를 만났는데 "형, 우리는 양복입은 양아치야." 라고 한탄했다.
나는 "난 나비네타이를 맨 날라리다."라고 응수했다. 웨이터들이 음담패설을 하면 받아주는 여자들도 많다. 그렇다고 자연스럽게 낚이는 거다.
주변 환경도 아마 일정한 영향이 있으리라 본다.
호텔에서 일하다 보면 불륜 남녀들이 참 많이 온다. 주로 중장년층이다. 20대 핫팬티에 가슴을 다 드러낸 술취한 여자를 양아치 같은 애들이 부축해서 오기도 한다.
돈 좀 있는 애들이 원나잇하는 거다. 돈 있는 애들은 호텔에서 방잡아 놓고 여자를 부른다.
전에 강남의 유명한 모호텔이 아예 성매매를 위해서 한층을 통째로 대여해주는 경우를 보면 이해가 쉬울 거다.
호텔과 섹스는 떼 놓을 수가 없다.
내가 근무하는 한식당도 아침 일찍 오픈을 하는데 불륜 남녀들이 밤새 떡치고 아침 먹으러 오는 경우가 많다.
어떨 땐 남자 나이는 양복입은 50대인데 여자는 20대이다. 그런데 전혀 쪽팔린줄 모른다.
굴단처럼 생긴 50대 남자가 20대 여자에게 되지도 않는 조크를 멋있다는 듯 날린다. 20대 여자가 "오빠, 오빠"하며 아양을 떤다.
호텔은 더러운 욕망의 배설공간이다. 나도 그렇게 조금씩 마모되고 있었다.
한식당 카운터은 입구에 있었고 바로 옆에는 설교 강대상 같은 게 떡하니 서있었다.
그 자리는 지배인의 "지휘석"이다. 서서 예약 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웨이터를 비롯 지배인들 조차도 한식당에서 앉는 자리는 없었다.
그래서 내가 그 옆에 서서 이지혜 허벅지를 몰래 만지면 안쪽 홀에서는 전혀 눈치를 못챘다. 카운터 앞 벾은 유리로 되어 있어서
손님이 에스컬레이터로 내려오는 게 보여서 보안이 유지되었다. 난 한가할 때 이지혜와 농담따먹기 하는 척 하면서 적당히 살이 오르고 미끈한 지혜의 허벅지를 주물럭거렸다.
"아잉. 오빠.."
"네 몸 중에서 제일 예쁜 데가 허벅지야."
유니폼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도 만지려고 했는데 지혜가 눈을 흘기는 바람에 그건 하지 못했다.
유니폼 스커트 밑에 흰 살결의 허벅지를 만지다가 손가락으로 슬쩍 팬티 위 이쁜이 라인을 간질거리기도 했다. 지혜가 내 팔을 꼬집었다.
지혜 팬티를 쓰담쓰담하면서 "이거 빨리 먹고 싶은데.."라고 이지혜에게 귓속말로 속삭였다.
"오빠, 나 그럼 일해야 하는데 기분 이상해."
"왜? 팬티가 젖어?"
지혜는 얼빵한 눈으로 고개를 끄덕끄덕였다. 민지와의 몇달 셱스 경험은 나를 대담하게 했다. 바쁘면서도
무료한 호텔 생활의 일탈이었다. 의심을 피해야 했다.
<잠깐 비상계단으로 올 것!>
<오빠, 나 지금 자리비우면 안돼.>
<오늘 오후에 예약없어. 5분이면 돼!>
나는 사람 없는 한가한 시간에 지혜를 비상계단으로 데려와 끌어안았다.
객실 쪽 비상계단에는 웨이터들은 절대 다니지 않는 사각지대가 있었다. 지혜 끌어안고 스커트 위에 내 페니스를 밀착시키면 기분이야릇했다.
보짓골이 느껴졌고 축축해 지는 것도 알 것 같았다.
유니폼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지혜 가슴을 한쪽으로 주무르면서 또 한쪽은 물빨했다. 벌어진 블라우스 사이로 뽀얀 젖가슴이
보기 좋았다. 우유라도 나올 것 같았다. 캐셔는 자리를 오래 비우면 안되니까 5분안에 애정행위를 끝내야 했다.
우리의 육체는 젊었고 우린 서로에서 신선한 존재였으므로 그땐 그런 재미를 느꼈던 것 같다.
와우없는 시절 퇴근 후가 울적하듯 이런 재미가 없으면 호텔 생활을 어떻게 할까 생각해보았다.
그즘은 나는 재미있는 사실을 알아냈다. 호텔 웨이터 노총각 형 두명이 자랑삼아 나한테 얘기해줬다.
"이 새끼. 이거 목에 쪼까리 씹힌 것 봐라."
"말도 마라. 미친년 내 잦이 빠는데 혀놀림이 죽이더라."
"뭐하는 년이래?"
"XX 병원 간호사래. 애는 유치원인데 남편이랑 별거 중이래."
"조심해야 돼. 몇번 먹고 버려"
이 형들이 간밤에 물좋고 미시많다는 성인나이트에가서 아줌마들을 따먹었는데 우리 호텔로 데꾸온 것이다.
물론 호텔비는 공짜였다. 벨데스크 캡틴이 장머시기라는 양반인데 이 사람 당직 설 때 특히 호텔 사용이 자유로웠다.
연말에 각종 송년회 행사로 밤늦게 끝나면 연회부 웨이터들은 객실에서 자고 가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다.
꽤 비싼 호텔 객실을 마음대로 쓸 수 있다는 것은 은근한 유혹이었다.
다른 호텔은 모르겠는데 그당시 우리 호텔은 CCTV가 많지도 않고 선명하지도 않았다. 아마 불륜남녀를 위한
마케팅 적인 측면도 있었을 것이다.
나와 지혜는 대담하게 호텔에서 하루 잘 계획을 기획했다. 그런 상황을 지혜도 어느정도 아는 눈치였다. 난 벨데스크 장캡틴에게 밤에 야식하라고 간식을 싸들고 가서 키를 하나 얻었다. 장캡틴이 하필 나와 같이 육군 ㅁㅁ 부대 전역해서 꽤 친했다.
"형님, 저희 집 집수리 하느라 오늘 집에서 못자요. 객실에서 하루 자고가면 안될까요?"
"그래? 안될 건 없지.이따 키 줄게."
지혜도 다음날 쉬는 날이라 늦게 퇴근하고 몰래 호텔 객실로 찾아왔다. 난 이미 목욕재계하고 텔레비젼 보고 있었다.
"오빠, 아무도 눈치 못채겠지?"
"그럼. 와우, 이거 진짜 짜릿하네."
난 그 호텔 객실에서는 처음 자봤는데 이상하게 그 객실은 벽면과 천정의 반쯤이 거울로 되있엇다. 용도가 뭔지 알 것 같았다.
장캡틴은 어쩌면 내 속셈을 눈치채고 일부러 그런 방을 줬는지 모른다.
난 서둘러 지혜를 침대에 안고 뉘였다..
"오빤, 뭐가 그리 급해? 시간 많은데.."
"하루 종일 네 생각했단 말이야."
다급하게 지혜 바지를 벗겼다. 꽉 끼는 면바지인데 살 오른 허벅지가 보기 좋았다.
지혜의 흰 허벅지 사이로 분홍색 팬티를 내렸다. 벽과 천장 위의 거울에도 지혜의 알몸이 비쳤다.
남녀가 호텔이나 모텔을 찾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난 천천히 지혜의 유방을 주무르고 유두를 손가락으로 비비면서 물었다.
"남자 친구는 뭐래?"
"앗흥, 오늘 친구 생일이라고 놀다가 온다고 했는데 너무 늦지 말래."
나의 손놀림에 지혜는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었다. 남친이 있는 여자를 따먹는 일은 늘 와우처럼 짜릿한 일이다. 난 진짜 일리단 같은 나쁜놈이다.
지혜의 미끈한 다리를 벌리고 꼿꼿이 선 내 페니스를 지혜 이쁜이에 비벼댔다.
아흐..오빠...
지혜 남친이 초식남이라서 그런지 지혜는 이런 역동적인 공격에 더 흥분하는 것 같았다. 내 잦이가 지혜 이쁜이를 비비자 지혜는 곧 거친 숨을 몰아 쉬었다. 난 혓바닥을 접어 지혜 젖꼭지를 넣고 빨대로 음료를 빨아 마시듯 후루룩 소리를 내면서 애무했다.
몇달 동안 이런 저런 섹스 스킬을 연마해준 민지에게 속으로 감사했다. '너도 지금쯤 누군가에게 따먹히고 있겠지.."
나는 지혜에게 흥분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지혜야, 너 왜 그렇게 맛있어?"
"아흥..아흐흥..."
"네 남친은 이렇게 맛있는 것을 왜 1년에 몇번 안먹니?"
내 말에 지혜는 더욱 흥분하는 것 같았다. 지혜 봇이를 비벼대는 페니스에 벌써 질퍽함이 느껴졌다.
지혜는 괴로운 신음 소리를 토해내기만 했다. 아흣..아흥..아하핫..
"지혜야, 흥분돼? 좋아?"
"오빠, 나 너무 좋아. 오빠 때문에 이런데도 다오고.. 너무 행복해. 아흥."
내가 문대주는 페니스에 지혜는 행복에 겨워했다. 얼빵한 볼떼기가 사랑스러웠다.
지혜 빰에 뽀뽀를 했다. "나도 행복해.."
나는 이번에는 지혜 양 다리를 활짝 벌렸다.
지혜가 이미 촛점을 잃은 눈빛으로 "어머머.."소리를 내질렀다.
"지혜야, 참 맛있겠다."
"오빤, 참.."
난 지혜 가랑이 사이로 이쁜이에 얼굴을 묻었다.
"나중에 아이스크림 발라먹어도 돼?"
"오빵..죽을래? "
나는 천박하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그게 더 자극적이었다.
츕츕츕츕...츕츕츕츕......
어머..어머...자기..자기...핫핫핫..핫핫핫..핫핫핫하하하하하
지혜의 봇이를 몇 분간 맛있게 빨았다. 봊이의 향기가 나쁘지 않았다.
지혜의 고개의 뒤로 젖혀졌다. 아마 거울로 내가 자기 봊이 빠는 장면을 볼 것이고 더욱 더 흥분할 것이다.
앞으로도 남친 아닌 외갓남자가 자기 봇이를 맛나게 빨아주는 이 유혹에 벗어나지 못하리.
[출처] 호텔女 4명 따로국밥 썰 5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163435
[출처] 호텔女 4명 따로국밥 썰 5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163435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8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10.29 | 호텔女 4명 따로국밥 썰 9 (마지막) |
2 | 2015.10.28 | 호텔女 4명 따로국밥 썰 9 (마지막) (9) |
3 | 2015.10.28 | 호텔女 4명 따로국밥 썰 8 (1) |
4 | 2015.10.26 | 호텔女 4명 따로국밥 썰 8 (3) |
5 | 2015.10.25 | 호텔女 4명 따로국밥 썰 7 |
6 | 2015.10.24 | 호텔女 4명 따로국밥 썰 6 |
7 | 2015.10.24 | 현재글 호텔女 4명 따로국밥 썰 5 |
8 | 2015.10.23 | 호텔女 4명 따로국밥 썰 7 (7) |
9 | 2015.10.21 | 호텔女 4명 따로국밥 썰 6 (3) |
10 | 2015.10.19 | 호텔女 4명 따로국밥 썰 5 (3) |
11 | 2015.10.18 | 호텔女 4명 따로국밥 썰 4 |
12 | 2015.10.17 | 호텔女 4명 따로국밥 썰 4 (5) |
13 | 2015.10.16 | 호텔女 4명 따로국밥 썰 3 |
14 | 2015.10.15 | 호텔女 4명 따로국밥 썰 3 (2) |
15 | 2015.10.15 | 호텔女 4명 따로국밥 썰 2 |
16 | 2015.10.14 | 호텔女 4명 따로국밥 썰 2 (3) |
17 | 2015.10.13 | 호텔女 4명 따로국밥 썰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