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오픈마인드인 와이프
사실에 근거해서 있었던 일만 말합니다
와이프는 올해 40. 애 둘 낳고 작은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고 와이프의 외모는 고등학교때까지는 얼굴이 발그스름란 촌병?같은게 있었는데 고1이후로 그게 없어지면서 입술은 빨갛고 피부는 하얀 얼굴로 변하며 여성들 사이에선 이쁜 친구로 통했다 한다. 엉덩이와 하체는 탄탄한 체형이다 키는 161~2. 그리고 3년전 가슴 확대수술을 했다. 모티바 300g을 양쪽에 넣었다.
우리의 성생활은 주1회정도. 의무적으로 할때도 있었지만 가끔은 타인남성/여성의 역할극도 하고 보지에 힘줄때 그 압력을 5단계로 나누어 등급 맞추기 놀이를 하며 웃고.. 때로는 애들 깨지 않게 소심한 스팽킹과 얼싸 입싸도 받아주는등 원만하고 무난한 성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러던 중 종종 아내는 나에게 물었다. "다른 여자랑 하고싶지 않아?"하고, 그럴때면 나는 솔직하게 "다른 여자랑 하고싶지만 굳이...라는 생각이 들고 오히려 나는 너가 근사한 남자랑 하면서 재밌어 하고 오르가즘도 느끼면 그게 더 행복할거 같다".라고 답하곤 했고 내 자지보다 큰 딜도를 넣어주며 "누구꺼면 좋겠어?"라고 물어보면 "몰라..주변에 괜찮은 사람 정말 없는제
데...근데 모르는 사람하고는 안할래..."라고 답하곤 했다.
그러던 중 모 증권사에서 계좌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선정해서 해외(목적지는 특정될까봐 생략) 보내주는 프로그램에 당첨이 되었고 두 녀석을 일주일동안 해외견학을 보내게 되어 우리 부부는 그동안 여행 유튜브를 보며 시간나면 가보기로 했던 울산, 부산 여행을 하고 왔다.
일은 여기서 발생했다. 와이프가 해운대 사진을 올리니 ㅂㅇ이한테서 근처로 왔냐며 연락이 온것이다. ㅂㅇ이는 내가 결혼전, 결혼 후 한번씩 딱 두번 봤는데 와이프보다 6살 작고 훤칠한 녀석인데 인근의 모 공대에서 강사생활을 하고 있다. 와이프가 대학 졸업전 학교 모임에서 만나 알게되었는데 선을 잘 지키고 의리가있었는데.. 딱한번 ㅂㅇ이가 술이 취해 와이프 사는 동네로 와서 "잘 지내 누나 좋아했었다.."라고 한뒤 막 혼자 부끄러워하다 도망간 일이 있다고 ㅎ
어쨌든 와이프가 ㅂㅇ이 오랜만에 불러보자고 하는데 눈빛이 이상한거였다 나도 ㅂㅇ이에 대한 나쁜 기억은 없어 불러서 맛있는거 사주자고 했고 저녁시간에 맞춰 오기로 했다
그리고 우리는 인근 백화점을 돌다 숙박하기로한 호텔에서 에프터눈 티를 먹으며 시간을 죽이고 있었는데 와이프가 이야기 하는거였다. "혹시 우리 사랑나눌때 한 이야기 기억나?" 나는 무슨이야기인지 알지만 모르는척 하며 "응? 무슨?" 하고 되물으니 와이프는...기회가 오면 항상 도망가는 놈이 바로 나라며 코를 찡그렸다..
그러면서 와이프가속삭이길 "모르는척 하기는,, ㅂㅇ이 거기가 이따만하다고 소문났었어...흐~" 하길래 "ㅎㅎㅎ 그래 그래 내가 다 허락해줄게 밝히기는..그런데 ㅂㅇ이가 우리를 완전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거 아니야? 변태나 이런걸로.." 하니 와이프는 ㅂㅇ이 만약에 여친 없다면 자기가 ㅂㅇ이 따먹을거라며...모든건 자기한테 맞기라며 어차피 연락도 ㅂㅇ이가 먼저 했고 야릇한 분위기가 되면 남편인 내가 다 허락하고 와이프와 나의 판타지였고 의도한것은 아니지만 ㅂㅇ씨라면 딱 한번 불장난을 해도 추억으로 생각하고 넘어간다고 이야기 해달라 했다 그러면서 혹시 모르니 같은 객실에 한명 더 투숙할 수있는지 알아봐달라고 했다(나는 이때 완전 혀를 내두름)
다행히 2인실이 아니라 패밀리 룸이라서 한명 더 투숙 가능하고 엑스트라 배드까지 가져다 준다고 하길래 뭐 알겠다고 하였고 부산오면 가보고 싶었던 J스시도 한명더 추가 되었다 뭔가 성수기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잘 넘어가는 기분.
그리고 ㅂㅇ이가 왔다 오랜만에 보는데도 싹싹하게 인사하며 20대보다는 30대가 되니 분위기도 좋아지고 패션에도 신경을 쓰는듯 했다 학교 이야기 학생들 이야기, 장래 이야기 연애 이야기를 하다가 어떤 여교수가 입을 맞추려 했다는 이야기까지 왔고 와잎은 그때 ㅂㅇ이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난 어때?" 하며 입술을 내밀었다
ㅂㅇ이 내 눈치를 보며 "형! 형수님 취하셨나봐요 하하!" 하며 얼버무리려 하는데 와이프가 "여보 오늘 우리 ㅂㅇ이랑 밤새 놀자 ㅂㅇ이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외로울텐데..내가 재미있게 해줄거야~"하며 꼬리를 쳤다 분위기가 점점 이상해 지길래 내가 진지하게 이야기를 했다. 충격 받지 말고..싫으면 거절 해도 된다..
와이프랑 나랑 금슬이 좋은데 가끔 다른사람과 함께 하는 이야기를 나누며 사랑을 나눈다. 오늘 ㅇㅇ이(와이프)가 저렇게 이야기 하는걸 보니 ㅂㅇ이가 너무 좋은가보다 1시간 전에 ㅂㅇ이를 우리 침실에 초대하고 싶다는 엉큼한 생각을 했고 나도 애처가라 ㅇㅇ이가 좋으면 나도 좋으니 같이 호텔가서 한잔 더할까..라고...
ㅂㅇ이가 "누나..형..이거 꿈 아니죠? 그럼 저야 완전 좋죠! 라며 이거 비밀이죠?" 하고 ㅂㅇ이가 먼저 입단속을 시켰다 와이프는 또 ㅂㅇ이랑 나만 들리는 목소리로 "폰만 꺼놓으면 되지~"하고 또 교태를 부렸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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