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있는 여사친 따먹은 썰 2편.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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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아
쉬고 밥먹고 썰전좀 보다 다시 왔다
생각보다 좁은 골반에 실망한 사람이 있는거 같은데
키 150대가 골반이 크면 얼마나 크겟냐
근데 쪼꼬만 몸에 비해서 확실히 골반이 겁나 넓어보임.
강민경 이런골반 생각하고 지랄한거면 인정..내가 골반눈이 낮았다
아무튼 모텔에 들어와서 둘이 가만히 앉아있는데
어색하더라 그 전엔 내가 먼저 핥고있었으니
자연스럽게 이어진거 같은데
뭐라도 해야될거 같아서 병신같이 어색한 웃음 지으면서
씻을래?
하니까 안씻어도 될거 같다더라
귀찮았는지..보징어냄새 걱정이 나긴 했지만
일단 급한건 그게 아니었기 때문에
알겠다 하고 어깨잡고 확 눕혔다
꺄악 하면서 발라당 넘어가면서
키스부터 했다. 보지도 그동안 식었을거 같아서
다시 뜨겁게 하려고 키스부터 다시 한걸음 한걸음..
뭐 별다른거 없다 키스는 그냥 똑같이
핥고 핥고 빨고 핥고 하다보니
슬슬 신음 올라오는거 같기에
천천히 옷을 벗겼다
혀 빨면서 위에 셔츠 벗기고
나시 벗기려고 하니 팔 엑스자로 하면서 가슴 막더라
또 도리도리 하길래 그 때 깨우침
아 얘는 가슴 콤플렉스라 그렇구나
나시 밖으로 보이는 가슴..
진짜 없었다..진짜
본인이 생각해도
일자 판에 꼭지만 달랑 달려서
섹스할때 흔들리지도 않게 딱 붙어서 보여질거 생각하니
창피했나봄
그래서 가슴은 못만졌다
그래도 키스하는 도중에 허벅지랑 허리,
몸 곳곳 쓰다듬고 하면서
보지도 꽤나 뜨거워진거 같아서
청바지 후크 푸니까 이번엔 제지 안하더라
후크 풀고나서 벗기는데 살짝 엉덩이 들어주는데
하얀 표범무늬라고 해야되나?
그런 무늬 팬티가 나왔다
브래지어랑은 다른 세트인거 같았음
근데 존나 좋았던게
그 여자가 젖었을때의 성취감같은거 있잖냐
하얀 표범무늬 팬티가
보지부분이 동그랗게 젖어서
살짝 반투명해지는?그거 보니까
존나 꼴리더라 내가 만져서 저렇게 적셨다 생각하니
아무튼 바지 벗기고 팬티 벗기고 나서
보지 가리더라. 창피하대
그래서 그때는 보지를 자세히 못봤다
온전히 기억하는건 손끝의 느낌 뿐이었지
내가 만졌던 그 아이의 보지는
굉장히 깨끗했다.
처녀도 셋 뚫어보고 여자들도 다양하게 만나봤는데
처녀들도 음순 늘어난 애들도 있고 그런데
얘는 신기하게 보지가 일자로 쭉 매끈하더라
음순같은거 하나도 안만져지고..
나중에 본건데 색깔도 핑크핑크했다
핑크보지는 존재하지 않는줄 알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애무가
보지랑 입술자극하는거밖에 없잖냐
아주 천천히 무릎이런데 자극하면서
여친과 사랑을 나누는게 아니라
섹스뿐인 관계로 이루어진 하룻밤이다보니..
보지 하나는 겁나 열심히 애무했다
존나 만져주고 클리 돌리고 하다가
문득 보빨하고 싶어서 얼굴 내리니까
손으로 가리면서 발로 밀어내더라
부끄러워서 안보여주고 싶대
ㅇㅋ하고 존나 만지다가
잔뜩 젖었길래 삽입 시작했다
콘돔은 안씀
처음에 물어보긴 했는데 조절 잘할 자신 있다니 별말 안하더라
몸이 작아서 그런지 조임이 좋더라
천천히 넣으면서 클리 손가락으로 비벼주니
얼굴 손으로 가리고 신음 냈음
으..하..하아아..! 이러면서
그리고 정상위로 존나 박는데
같이 술먹었던 얘 남친이 생각나는거임
이년이 그형앞에서도
가슴을 가릴까?
보지를 가릴까?
이런 신음을 낼까 하니까
뭔가 흥분이 점점 고조되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흥분도가 느껴지면서 하나 좋았던건
얘가 정상위할때도 허리를 존나 움직인다는 것이었다
이런 애가 없었는데..처녀들 많이 만나봐서 그런진 몰라도
뒤치기 옆치기 여성상위 하면서 허리 돌리는 애들은 많았어도
정상위로 박히면서 이불위에서 지가 혼자 막 움직이는건
처음이었거든
그때 두 손으로 요를 움켜쥐고 자기가
삽입속도 맞춰서 허리 존나 움직이는게 좋았다.
신음소리 듣고 얼굴 보면서 정상위로 박다가
살짝 사정감이 오길래 자지 빼고
'뒤로' 라고 했는데
얘가 착 일어나서 도는듯 하더니
엉덩이를 내밀다 말고 다시 원래대로 눕는거다
부끄러운게 생각났나봄
민망해서 안된다고 했음
학교에서 같이 밥먹고 수업듣고 하는데
보지똥꼬 적나라하게 보여주기 창피했나보다라는
생각은 했음, 애초에 섹스를 위해 만난것도 아니었고
그래서 그냥 돌아누워보라그래서
누운상태로 뒤치기 했다
허리는 역시 잘 움직여주더라..
아마 누워서 하는건 지가 엎드리는것보다
보지랑 똥구멍 쭉 내미는것처럼
민망하지 않아서
받아들인거 같다..
사정감 와가지고 안에다 싸면 안돼?
물어보니 안돼 미친놈아, 라고 욕을 하더라
그래서 개같은년이ㅋㅋ하니까
욕 나오는 순간
보지가 움찔움찔 조이길래
취향 이런건가보다 하고
그때 이후로 욕 자주 했다
한마디 듣고 수치스러운 말 할때마다,
더 젖고 더 조이더라
얼굴도 화장해서 안된다하고
그럼 입에 싼다고 했다
별말 안하길래 허락하는가 하고
일자로 눕힌다음에
팔 일자로 붙이고 내가 그 위에 앉았다
다리로 그 팔 못 움직이게하고
왼손으로 보지 만지고
오른손으로 딸딸이 치면서
입벌려 썅년아 하니까 눈감고 고개쳐들고
아 하고 있더라 질끈 감고
그래서 입안에다 싸주고 티슈 주니까 바로 뱉었음
둘이 나란히 누워있다가 걔가 먼저 말했다
우리 이제 어떤 관계냐고
그래서 그냥 누워있다가..
남친 사랑하냐니까
사랑한댄다
나랑 섹스 좋았냐니까
좋았다길래
그럼 지금 만나는 남친 잘 만나라고
가끔 필요하면 대줄테니
비밀 잘 지키면서 살자니까
존나 쪼개더니 알았다고 해서
그 일 있은 후로 섹파로 지냈다
나 여자친구 생기고
걔 졸업하고 취직하면서 점점 연락 뜸해져서
알게모르게 섹파 그만두게 됐는데
가끔 카톡사진 보면서 그때 생각도 많이 나고
생각해보면 복학후 성욕 하나는 제대로 풀고 다닌거 같다
기숙사 옥상, 기숙사 방에서도 해보고
(한학기당 한번 외부인들 오는 행사가 있었다)
화장실은 기본, 과방에서 하다가
애들 도어락 누르는 소리에 급하게 정리한적도 있고
아무튼 다이나믹 했다
또 썰구경 잘 하다가
추억하고 싶은 썰이 있으면 다시 들어와 글을 남기도록 할게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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