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으로 깨닫게 된 여자로서의 본성 9
곤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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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진짜? 아까 나연이 젖가슴을 만졌을 때에도 아무런 반응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아니. 당연히 나도 좋았지. 하지만 그건 일종의 무조건반사와도 같은 거라고. 무릎 아래를 치게 되면 누구나 다 다리가 올라오는 것처럼 말이야.”
“그럼 혹시 내가 허락해주면 나연이랑 잘 거야? 아니 자고 싶어?”
“응.”
놀랍게도 기영이는 자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내가 생각한 이유와는 달랐습니다.
“나연 씨가 당신보다 훨씬 더 예쁘고 섹시해서 그런 게 아니야. 나에게 있어서 당신보다 더 예쁜 여자는 세상에 없어. 그리고 당신이 내 유일한 여자고. 하지만 바로 그게 문제야. 내 여자경험이 오직 자기뿐이기 때문에, 그래서 네가 나에게 그렇게 특별한 건지, 아니면 특별한 여자이기 때문에 특별한 건지 모르겠어. 그래서 다른 여자와 한 번쯤은 경험을 해 볼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물론 그게 당신과 내가 잘 아는 나연 씨라면 더 좋을 테고 말이야. 하지만 나보다 더 큰 문제는 바로 당신이야.”
“내가 왜?”
“난 바보가 아니야. 내 물건이 그렇게 작은 편은 아니지만 그렇게 엄청 큰 편도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어. 그리고 테크닉이 그렇게 좋지도 않고 정력이 엄청 좋지도 않다는 것을 말이야. 그래서 나 때문에 네가 여자로서의 쾌감을 완전히 모르게 될까봐 겁이 나. 그 때문에 항상 너무 미안하고. 오늘 일로 확신이 들었어. 그래서 말인데 만일 네가....”
남편은 만일 내가 진짜로 진철이 오빠와 자고 싶으면 자도 된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대신 자기에게 절대로 비밀로 하지 말라는 조건과 함께....
“네가 진철이 형님과 잔다고 해서, 그리고 그게 엄청 좋았다고 해서 날 버리고 형님에게로 가지 않을 거라는 것을 잘 알고 있어. 너도 그렇잖아. 나연 씨가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내가 너를 떠나지 않을 거라는 것을 말이야.”
그렇게 말을 해주는 남편이 너무 사랑스럽고 현명해보여서 나도 모르게 남편의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우린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서 두 번째로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오래, 좀 더 부드럽게, 거의 30분도 넘게 말입니다.
난 마구 분수를 뿜어내는 것처럼 시오후키를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온몸이 작게 떨릴 정도로 매우 기분좋은 절정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 난 오빠와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그렇게 말도 없이 갑자기 떠난 것에 대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서 우리 부부의 결정에 대해서 말해주었습니다.
“난 오빠를 좋아해. 매우, 매우 많이.....마치 내 진짜 친오빠 같은 심정으로도, 한 사람의 남자로서도 말이야. 그리고 나도 오빠와 자고 싶어. 기영이도 내가 원한다면 그렇게 해도 된다고 허락해 주었지만 아직은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것 같아. 그러니까 오빠도 내가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려 주었으면 좋겠어.”
당연히 오빠는 내 결정을 이해하고 지지해 주었습니다.
우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갔습니다.
소위 말해서 아슬아슬하게 썸을 타는 단계로 말입니다.
하지만 내가 마음의 결정을 내릴 때까지 남편은 기다려 주지 않았습니다.
오빠와의 그 대화가 있은 후 약 3달 후 남편이 사고로 돌아갔기 때문입니다.
제 5 장
그렇게 남편이 죽은 후 난 그 외로움과 상실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자위에 점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남들의 눈을 피해서 성인용품을 파는 무인가게에 찾아가거나 인터넷으로 그런 장난감을 도저히 주문할 수가 없었습니다.
뭘 사야 할지 알 수도 없었고 혹시 딸아이에게 들키기라도 하는 날이면 하는 걱정으로 말입니다.
대신 난 여러가지 생활용품을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첫날밤에 사용했던 양초라든가 죽은 남편의 면도 크림통이나 오이, 가지, 당근, 바나나 같은 야채나 과일들까지 말입니다.
인터넷에서는 오이나 가지 같은 야채를 사용하면 질벽에 상처가 나서 위험할 수도 있다고 말들을 하는데 의외로 내 질벽은 매우 튼튼한지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굵기가 더 크고 길이가 더 긴 오이가 가지 같은 것들을 사용했을 때 난 더 큰 쾌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남편이 집에 온 첫날밤에 경험했던 것 같은 그런 엄청난 시오후키는 그 후로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었지만 3번에 두 번 정도는 작게(?) 쌀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남자의 경우는 사정을 하고 나면 소위 말하는 현자의 시간이 온다고 하는데 난 여자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원래 욕정이 강해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소위 말하는 쿨타임이 매우 짧았다는 것입니다.
난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하는 자위만으로는 도저히 만족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상의 야한 유머로 도는 얘기 중 하나가 원숭이에게 자위행위를 가르쳐 주었더니 죽을 때까지 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딱 제가 그 꼴이었습니다.
결국 전 출근을 해서 미용실에 있는 동안에도 손님들이 없는 한가한 시간이면 자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소파와 커피테이블을 두고 휴게실로 사용하는 공간은 칸막이가 쳐져 있어서 출입구에서는 잘 보이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미용실 안으로 반 이상 들어와서 휴게실이 보이게 되어 있었고 출입문에는 차임벨이 달려 있어서 손님이 오면 언제든지 알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문제는 미용실 안에는 내가 자위도구로 사용할 만한 물건들이 그렇게 많지, 아니 거의 없었다는 거였습니다.
잘해야 브러시의 손잡이 정도?
그러다가 난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주려고 항상 냉장고에 쟁여두는 박카스에 눈을 돌렸습니다.
박카스는 병의 지름이 4센티 정도도 전체 길이는 12센티 정도, 뚜껑 부위를 제외하면 10센티 정도의 사이즈였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자위에 사용하기 딱 적합한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처음에 보지 속에 집어넣을 때 느껴지는 그 까끌까끌한 느낌을 무시할 수 있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이틀도 채 지나지 않아서 난 박카스에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그 이유는 짐작하셨겠지만 사이즈 때문이었습니다.
자위를 시작한지 1주일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내 보지는 벌써 엄청난 굵기와 길이를 지닌 물건(?)들에 적응되어 있었습니다.
몸통의 지름이 4센티에 길이가 20센티가 넘는 양초, 길이가 30센티는 되는 오이, 지름이 6센티에 길이가 30센티가 넘는 중국산 대형가지 등등....
이제 난 항상 그런 채소(?)들이 자궁경부를 찌르는 찌릿찌릿한 쾌감에 중독되어 있었고 박카스처럼 작은(?) 병으로는 도저히 절정에 도달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사이다나 콜라, 아이스티 같은 500ml 패트병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건 보통 길이가 20센티 정도에 둘레의 지름이 6센티나 되었기 때문에 내 보지에 딱 맞는 것처럼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 패트병을 사용해서 난 손님이 없는 시간이 올 때마다 그걸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손님이 올 때마다 자위를 하던 패트병을 다시 뽑아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팬티까지 다시 입어야 했기 때문에 어느 새 난 브라는 물론이고 팬티도 입지 않고서 출근을 해서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어떤 날은 18센티 정도 되는 옥수수를 – 물론 삶은 옥수수였습니다. - 통째로 보지 속에 전부 다 집어넣고서 하루 종일 일을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남들 앞에서 노브라는 물론이고 노팬티로 일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렇게 변태적인 자위행위까지 틈틈이 하고 있다는 사실이 왠지 모르게 내 몸을 더욱 더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었습니다.
남편이 죽은 지 1달도 채 지나지 않은 미망인이 가게 안에서 속옷도 입지 않은 채 자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손님들이 알면 날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 배덕감과 수치심, 그리고 언제라도 이 부끄러운 행위를 들킬지도 모른다는 스릴감이 날 더욱 더 자위에 빠져들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 달 정도 시간이 흐른 후 생활비 장부를 결산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내가 걱정했던 대로였습니다.
남편의 수입이 완전히 사라졌기 때문에 우리 가계 수입은 절반 밑으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뭐 사치만 하지 않는다면 제니와 나 둘이서는 충분히 살아갈 수 있을 정도의 돈이었지만 은행 이자를 내고 나면 한 달에 1, 20만원씩 적자가 생길 것 같았습니다.
다행히 최근 아파트 시세가 올랐다고 하니까 팔아서 작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는 게 최선의 방법일 것 같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난 출근하기 전에 부동산에 찾아가서 시세를 물어보았습니다.
2년 전에 2억에 산 아파트는 이제 3억이 되어 있었지만 가격이 자꾸 오르는 추세라서 지금 팔면 손해를 볼 수도 있다고 부동산 사장님은 말했습니다.
난 일단 3억에 알아봐 달라고 말하고서 미용실로 향했습니다.
난 그날 이렇게 옆이 허벅지 위까지 찢어져 있는 동탄미시룩 원피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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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은 영업시간이 7시까지였습니다.
하지만 여기가 은행이나 관공서도 아니고 7시에 문을 닫기 전이라도 손님이 오면 그 손님까지는 해주고 있었습니다.
그 날은 6시 반쯤 마지막 손님이 나간 후에는 아무도 들어오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난 마지막으로 자위나 한 판 때리고 집으로 돌아갈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스커트의 아랫단을 허리 위로 걷어 올리고서 노팬티의 엉덩이와 가랑이를 모두 다 드러낸 채 500ml 사이다 패트병으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다 병은 길이가 20센티 정도에 몸통의 지름은 6센티 정도였습니다.
여기서 저처럼 이렇게 위험한(?) 도구를 가지고 자위행위를 하는 여자분들을 위해서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꼭 병입구를 잡고 자위를 하시기 바랍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소주병이나, 맥주병으로 자위를 하는 동영상들을 보면 넣기 쉽다는 이유로 바닥쪽을 붙잡고서 입구 쪽을 먼저 보지 속으로 집어넣잖아요.
뭐 처음 넣을 때는 그렇게 하는 게 쉽지만 대신 병 끝까지 다 모두 다 보지 속으로 들어가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잘못하다가는 진짜로 꺼낼 수가 없어서 병원 응급실에 가야 할 수도 있거든요.
누구는 보지에 힘을 주어서 밀어내면 되지 않냐고 말을 하지만 한 번 해 보세요.
그게 말처럼 그렇게 쉬운 일인지...
그래서 전 항상 입구 쪽이 아니라 바닥 쪽을 먼저 안으로 집어넣어요.
지금처럼 페트병 같은 경우에는 뚜껑이 있는 쪽을 손으로 붙잡고 말이에요.
사실 그렇게 하는 게 보지를 쑤실 때 힘을 주기가 훨씬 더 편해서 좋아요.
페트병을 더 빨리 왕복시킬 수도 있고 최대한 많이 집어넣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넓은 바닥면이 자궁경부 전체를 세게 눌러주는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10분 정도 페트병으로 보지를 쑤셔대고 있는 중이었어요.
이제 보지에서는 미끄러운 애액이 줄줄 흘러내려서 사이다병은 너무나 쉽게 안으로 들어갔다 다시 나오고 있었습니다.
난 점점 더 흥분해서는 병뚜껑 부분만 밖에 남을 때까지 사이다병을 완전히 안으로 밀어 넣었어요.
그러자 마치 자물쇠가 찰칵 하면서 맞물리는 느낌처럼 내음순이 완전히 오므라들면서 병의 뚜껑에서 밖으로 넓어지는 부분에 찰싹 달라붙었습니다.
말로 쓰려고 하니까 잘 설명이 안 되는 것 같은데 여자들이 병으로 자위하는 것을 본 사람이면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이해하실 거예요.
이제 내 보지 밖으로는 2센티 정도 되는 병뚜껑 부분만 밖으로 튀어나와 있었어요.
“아아아! 좋아아아!”
진짜로 보지 속이 찢어질 것처럼 완전히 늘어난 채 엄청난 만족감과 포만감이 밀려왔어요.
머릿속이 완전히 새하얗게 변하면서 난 도저히 제대로 생각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 출입문이 [OPEN]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당장이라도 다른 손님이 들어올 수도 있었지만 난 원피스의 어깨끈까지 아래로 끌어내리고 있었습니다.
출렁하는 느낌과 함께 육중한 젖가슴이 자유를 찾아서 밖으로 튀어나왔습니다.
커다란 젖가슴을 조이고 있던 압박감이 사라지자 나도 모르게 시원한 한숨이 터져 나왔어요.
난 곧바로 한손으로 커다란 젖가슴을 마구 주물러대면서 나머지 손을 딱딱하게 발기해 있는 클리토리스로 가져갔습니다.
난 음핵이 좀 큰 편인데 이제 완전히 1센티 정도로 솟아올라 있었습니다.
난 그 음핵을 두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서 세게 문질러대기 시작했어요.
“아아아아!”
나도 모르게 비명이 터져 나와서는 난 소리를 줄이기 위해서 최대한 애를 썼어요.
하지만 음핵과 젖꼭지에서 계속해서 찌릿찌릿한 쾌감이 밀려와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요.
“하아, 하아....조, 조금만 더....”
네, 진짜로 조금만 더 하면 쌀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하지만 바로 그 때 “딸랑!” 하는 차임벨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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