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 6
강사모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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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6.
나를 데려 간곳은 시장통 인근에 있는 놀이터였는데, 두 면이 벽으로 둘러싸여 사람들의 인적이 드문곳이었다,
거기에는 이미 두명의 일찐 누나들이 더 있었고, 한명은 그네를 타고 한명은 팔짱을 낀채로 담배를 물고 있었다,
나는 순간 좀 멈칫했지만 , 남자 답게 그들 앞에서 섰다. " 아니 왜 보자고 한거에요. 저 집에 가야 돼요~" 하고 말을 하니.
담배를 물고 있던 일찐 누나가 내 앞으로 와서 손으로 귓방망이를 쎄게 때렸다. 나는 순간 움찔했다. 아니 쫄았다.
나를 벽 쪽으로 밀어 붙이더니 "야 돈 좀 빌려줘" 그래서 " 나는 돈 없어요" 하고 말을 하니
지켜보고 있던 다른 일찐 누나가 나를 뒤에서 붙잡고 또 다른 누나 한명이 내 바지 주머니를 뒤졌다.
바지 주머니에서는 천원짜리 지폐 한장과 게임을 하기 위해 바꿔뒀던 동전이 나왔다.
"이새끼 거짓말 하네.. " 그러더니 다른 등치 큰 누나가 발로 내 배를 걷어 찼다. 나는 배를 잡고 "윽~ "하고 아픈척 모션을 취했다.
전혀 아프지는 안았는데, 아픈척 해야 덜 때릴것 같아 서였다. 이때가 내나이 11살 초등학교(국민학교) 4학년때 였다.
"야이 새끼야, 돈있으면서 왜 돈 없다고 해" 그러면서 손으로 내머리를 톡톡 치듯 때렸다.
그러더니 자신의 한손으로 교복 셔츠와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젖가슴을 들어 내며 나에게 만져 보라고 시켰다.
아직 성인 여성들 처럼 젖가슴이 커서 출렁 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봉긋하게 솟아 빨아도 될만큼 적당한 크기 였다.
내가 싫은것 처럼 외면하며 가만 서있으니 , 그누나는 강제로 자기손으로 내손을 붙잡고 자신의 젖가슴에 갖다 대게 하였다.
순간 손으로 전해 오는 10소녀의 젖가슴살 느낌은 정말 보드랍고 솜사탕처럼 녹아 내리는듯한 느낌이었다.
나는 두어번 못이기는척 손에 주며 몰캉 몰캉 잡아 보며, 손바닥 안에서 느껴지는 아직 누구에게도 빨리지 않은 듯한 젖꼭지 감촉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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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