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메이킹 7편 - 번외

남남이야기이니 참고하세요
다시 며칠이 지나고 점심을 같이 먹고 놀기로 합니다
배부르면 못노니 적당히 먹고 무인텔로 갑니다
와이프가 이번에는 자기가 주도한다고 합니다
시키는데로 할 준비하라고 하니 동생이랑 난 수궁합니다
ㅁ뭘 할려고 그러냐하니 비밀이랍니다 ㅋㅋ
뭘 또 시키려고 하시나?
아무튼 즐겁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준비합니다
동생이 주도하지 못하니 그냥 뻘줌하니 있네요 내가 와이프에게 뭐해줄까? 합니다
아니 오늘은 내가 알아서 할게 하며 둘다 벗으랍니다
그리곤 동생에게 너도 각오해 합니다 동생이 그동안 성은을 입었으니 따르겠습ㄴ다 합니다
동생보고 내껄 만지라 시키네요 ㅎ 잠깐 망설이다 만지는데 곧 내 약점을 알고 끝을 비비네요
와이프가 날 침대에 눕히네요 그리곤 스틱을 동생에게 주곤 동생이 막 찌르네요
신음 소리가 작열합니다 지난번에는 원룸이라 소리를 마구 못냈지만 오늘은 맘놓고 괴성을 지릅니다
동생이랑 와이프가 좋아하네요 ㅋㅋ
와이프가 지릅니다 작정하고 왓나봅니다
넌 이런 애한테 당하고 좋아하냐 그럼 남자랑 살어라 하면서 개병신이라고 하네요
뒤에서 동생껄 만져줍니다 와이프는 속옷팬티만 입고 잇습니다
동생도 좋아하는데 신음소리를 냅니다 와이프가 동생 에게도 스틱을 넣고 잇습니다
동생은 개같은 자세로 앞에선 내껄 희롱하고 뒤에선 와이프에게 당하고 있네요
두남자가 스틱으로 당하고 잇습니다
그러더니 와이프가 69자세를 하랍니다 둘이 누워서 마주보고 서로의 요도를 찌르라 합니다
어느덧 동생 고추에도 쏙 들어가 있는 스틱을 나에게 줍니다
둘이 서로 신음하며 고추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깔깔 대며 좋아합니다
그러더니 둘이 서로 빨라고 하네요 ㅠㅠ
그냥 시키는데로 합니다 자세가 불편해서 내가 위로 올라갑니다 개병신이 따로 없네요
둘다 뭐가 좋다고 질질싸면서 빨고 자빠졌네요
와이프는 계속 쳐다보며 약올리네요
중단시키더니 잘보라 하면서 갑자기 내뒤로 오더니 내 똥꼬를 자극합니다
동생이 훤히 보도록 똥꼬도 벌려주고 콘돔을 하나까서 손가락을 똥꼬에 집어넣네요
아시다 싶히 깊게 넣지 않음 불상사는 안생깁니다 ㅎ
딜도를 꺼내더니 콘돔으로 싸서 찌릅니다
맘놯습니다 그래 한번 무너져보자 동생에게 딜도를 주더니 찌르라고 시키네요
얌마 깊게 넣지 말라고 ㅠㅠ 시원찮은지 꺼내더니 와이프가 너희 둘다 안되겠다 하면서 똥꼬를 씻고오라 합니다
뭐야 도구도 없는데 하니 니손가락으로 씻으라 합니다
ㅇ와이프가 빤히 쳐다보는데 둘이 엉덩이를 씻습니다
아씨 몰라 걍 손가락을 넣어서 씼고 샤워기로 최대한 해봅니다
이거 잘못하면 불상사 생기는데 걱정스런 표정이지만 와이프는 개의치 안습나다
씻고잇는데 와이프가 빨아줘라 합니다
뭐 녀석의 고추를 빠는데 와이프가 거기말고 ㅠㅠ 똥꼬도 빨아줍니다
야이시키야 너무 흥분하지 말라고 속으로 말합니다
화장실을 나가더니 콘돔을 가져옵니다
동생에게 하나주고 딜도에 하나 쒸우네요 뭘할지 알거같습니다
내엉덩이를 잘보이게 하더니 그냥 쑤쎠버립니다 아퍼ㅓ 나는 신음소리인가? 좋아서 나는건가 모르겠지만 소리가 나오네요
젤도 듬뿍발라서 쑤십니다
동생이 빤히 쳐다보는데 엉덩이를 털리네요 평소에 몇번 해보긴 했지만 준비가 안된 상태는 처음입니다
동생에게 해보라 합니다 아 시작이구나
동생이 갔다 대니 잘 안되죠 될 턱이 있나 아직 내껀 순수하다고 ㅡ,
와이프가 몇번 다시 시도합니다 난 엉덩이 높이를 잘 마줘줍니다 난 뭐냐 ㅠㅠ
들어간느낌이 납니다 뭐 딜도보단 부드럽지만 꽉 차는 느낌입니다
좋진 않지만 일부러 소리를 내며서 너무좋아 내똥고 라고 말해줍니다
동생이 내엉덩이에 하니 털 느낌이 혐오스럽습니다 으~
그래도 와이프 기분내는데 맞춰줍니다 좋다고 ~
난생처음 남남이네요 와 나도 갈때까지 가는구나
하다보니 할만합니다 와이프가 내 고추를 만져줍니다 어려운 자세로 오랄도 해주네요
와이프랑 눈이 마주치는데 민망하기도 하고 억지 웃음을 짓습니다
와 ㅆ
그러다 다시 와이프가 빼라고 합니다 (빨리 끝내야 는데 왜?)
동생을 업드리라 합니다 뭐여 설마 나도?
다시 나가서 콘돔을 가져오더니 갈아끼우고 동생에게 시도합니다
개처럼있는 동생을 이번에는 내가 시도합니다 이녀석 긴장햇네요
뻑벅하지만 젤을 듬뿍발라 넣습니다
좀낫긴 하지만 녀석이 괴로워하네요 와이프도 안되겠다 싶은지 빼고 다시 씻기네요
이제 뭘할까 하며 쳐다보는데 동생은 못즐겼으니 나보고 빨라고 하네요 똥꼬를 ㅠ
시원하게 빨아주고 잇는데 와이프가 이제그만 하더니
동생을 세우고 면도기로 동생 털을 깍습니다
전문가네요 거품을 풀어서 사각사각 잘깍아내립니다 ㅋㅋ
너도 당해봐라 생각에 미소가 ㅎㅎ
찍소리도 못하고 동생도 깍이고 위만 깍습니다 아래는 면도기로는 힘들죠
다시 씻어내리니 동생꺼도 민둥산입니다 ㅎㅎ
셋다 민둥산이 되엇습니다 그래도 우린 좀 자라는 중인데 동생은 훤하네요
그렇게 화장실 고문을 당하고 나옵니다
수고햇다고 하면서 이제 니들 맘데로 해봐 합니다
복수의 시간입니다 ㅋㅋ
와이프 똥꼬를 괴롭힙니다 넣지는 않고 딜도로 구멍은 손으로 해줍니다 동생한테 내가 최대한 벌리고 안을 구경시켜줍니다
음난패설이 작열하빈다 이구멍속에 씹이 들어있구나 하면서 손가락으로 마구 휘졌습니다
그러다 신나게 하고 마무리는 역시 얼싸입니다
얼싸후 화장실로 데려가서 골든까지 해벼렸습니다
미친년 처럼 가글에 세수까지 해버리네요
아 와이프와 난 이제 끝장이네요 뭐 더이상 볼게 잇나요 어린 동생에게 이지경으로 까지 해보는데
이런생활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셋만의 시간을 주기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물로 ㄴ그때만다 서로 원한느걸 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ㅇ이아이와의 만남은 언젠가는 정리해야하는데 자기생활을 찾아가고 우리도 너무 길어지면 다른 문제가 생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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